순수,이 아름다운날들이여라~용연사 새아침의 햇살과 인사나누며..반갑습니다.옹달샘드림 반가운 내 삶의 한줄기 햇살찾아~~ ㆍ 이 아름다운 봄 햇살을 다시 마주해보는날 ㆍ 용연사 둘레길따라 ㆍ 산기슭 아래 ㆍ 간밤에 갓 태어난 ㆍ이 맑고 깨끗한 이슬맺힌 나무잎사이 ㆍ 아~~ ㆍ반갑고 반갑구나 ㆍ 긴긴 어둠을 품고 ㆍ 태중의 한끝 ㆍ 엄마품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의 ㆍ 첫..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