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동산시장은 무륵익어가고~ 우리공인에 다녀가주신 손님들과함께소통과화합을 열어가며 .우리공인박소장옹달샘드림 매화꽃을 사랑하게 된 나날들~~ 옹달샘 매화꽃처럼 살아가리라~~ 태백산 천제단 계사년 가을 태백산을 찾아 나서던날 . 야간수행길로 한치도 보이지않는 칠흑을 언니 동생 단둘이 지팡이하나 불빛하나에 의지하여 보이지않는길 다만 단지 천제단이란 고지를 향하여 어둠을 헤치고 야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