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뒤안길에서 ~해인 그 곳에 가고싶다 (고달픈서민들삶의 한 을 토해내는날) 옹달샘 해인사 ~ . 내 삶의 안식처~~ . 내 영혼이 살아있는 그 곳~ . (8년차 수행기간중 3일간 휴가를 보낸곳 ) 세월의 뒤안길에서 . 내영혼의 안식처 그 곳에 가고싶다!!! . 한량없는 천년의 한 억겁의 인연줄 업이 많아 . 잠시 이생에 구름처럼 바람처럼 머무는동안~ . 어찌하랴!!!!!! . 이 가슴아픈 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