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그리움의꽃~내고향바닷가 그리운 봄날은 가고~~ 겨울을 벗어난 어느 봄날에 옹달샘드림 겨울을 벗어난 어느봄날에~ 옹달샘 드림 아리따운벚꽃이 안스러운듯~정문앞에서 벚꽃이 손흔드는날엔~~그림처럼 길을가리라~~~영 한낮의 몸부림속~~ 열정의꽃은 야화되어피어오르며~~ 영 ~~ 야화~~~그리움의꽃 ~~~ 옹달샘 ~~ 섬마을 바닷가 . 그리운 고향~~ . 저 건너 강가에 . 봄꽃향기 ~~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4.05
" 변호인노무현 " 노사모 .촛불집회" 그리고 소시민의 아내 박리디아 (정치인야당고문 정00형부랑언니께) 옹달샘올림 세월의강을 건너갑니다. 둘째공주랑 데이트 경대 벌써 4학년 마지막학기 늘 국가장학생에 기타 4년동안 엄마 아빠 힘들게하지않아 너무 착하고 생활력강한 착한 둘째를 위해 막내랑 함께 동분서주해보렵니다~ 세아이 엄마자리란 늘 빈겁데기뿐인날에 옹달샘 우리박소장 드림^^* 2016년9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