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동 노점임대 광고를 마감하면서 _소감문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계절은 벌써 봄의 싱그러움을 안고 한여름 꿈많은 희망의 구슬땀을 훔치던 시절을지나 이젠 울긋불긋 가지각색으로 그동안 수고에 대한 열매를 한아름 안겨주는 기쁨을 나누는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리는 풍성한 가을속으로 걸어갑니다. 지난 여름부터 벼룩시장 중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