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마 새소식, 꽃장 4호 가게 -
'꽃마 열린장터'(꽃장)에 네번째 가게가 생겼습니다. 꽃장
4호 가게의 이름은 '자연으로 빚은 비누, 솝꼽'으로, 김경화, 이영호 부부가 화학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숯, 포도씨,
살구씨, 달맞이꽃 등 순 자연성분만으로 만들어낸 천연비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여러 색상의 천연비누들과 함께 가게주인 부부의 인터뷰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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