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진정으로 원하는것

우리옹달샘 2006. 2.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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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것


지금까지와 다르게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선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이민규의《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 지금 이순간, '나'를 한번 들여다 보세요.
어제와 같은 말, 어제와 같은 행동, 어제와 같은 습관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오늘, 나를 새롭게 재발견하고
내가 진짜로 원하던 것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듭니다.



- 오늘, 충주 강연 -

일시 :  2월2일 오후2시  
장소 :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
주제 :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  CJB청주방송

- 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2006년 새해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침편지가 권하는 '2월의 추천도서'와 더불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영예의 2006년 2월 '아침편지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은 아래의 3권입니다.

1.《시간의 빛》, 강운구
2.《그.래.도》, 켄트 케이스/문채원
3.《타고난 보스》, 데일 도튼/송경모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2월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문화재단 이사회 및 감사 결과 보고 -

어제(1일)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원종섭님등 열한분의 이사님과 두 분 감사님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사회는, 2005년 결산 내역에 대한 회계감사 및
명상센터 추진 상황 등이 주요 안건이었습니다.

아침편지는 문화재단의 형태를 갖추기 이전부터
'감사제도'를 두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에 대한 회계를
투명하게 처리해 왔고, 문화재단 창립 이후에는 매년마다 감사로
위촉된 두 분 이상 전문가의 엄정하고도 꼼꼼한 감사과정을 거쳐
아침편지 가족에게 그 결과를 공개해 왔습니다.

이번 2005년 결산에 대한 회계감사 역시
이사회에 앞선 1월 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감사로 계시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김병일 고문님(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거송세무법인의 안춘수 세무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두 감사님은, 2005년 한 해 동안 모금된 십시일반과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모집 후원금 및 집행 내역과
재무재표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적정하게 집행되었다" 는
판정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 감사 결과는 아래 <첨부문서>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부터 정식으로 시작한 '드림 서포터즈'에 참여하신
후원금 역시 이처럼 감사를 거쳐 모금 내역과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게 될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수고해 주신 두 분 감사님과,
이사회에 참석하여 고언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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