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순수,그아름다운날들! 수행일기 정리하여 편집 책으로 출판해주실분

우리옹달샘 2024. 10. 17. 22:53
728x90


안녕하세요

서대구역세권 원조 블로그
14년차 블로그마켓팅 효시중
하나인  
다음 블로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장장 10여년간
주야장창 평리동사람들
중리동 사람들과 함께한

옹달샘수행일기

1990년생  10년간
살아온 세아이 어린시절
고향을 배경으로한

부동산 중개업을 통한

수많은 깨우침의나날들속에

금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놓친   블로그 글들을
정리하여 엮어서 작은 시집
산문집 정도   보관용으로
책으로 남기고 싶습니다만

보다싶이
열악한 형편에
직업상  맞지않는 성격에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상담위쥐 광고관리 위주
권리분석 위주로
홍보성 광고글 기타
관리에만 온 심혈을 쏟다보니

이나이가 되도록
유행가 가사처럼
정말 이나이가 되도록

아무것도 해놓은일이 없어

더  나이들기전에

하고싶은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하나

더불어
같이 하실분  함께 의논하여
함께 하였음
바래보나

이 또한 욕심이라면

스스로 그냥 그렇게
지나간  그날들의
  공없는 날들로
삭제 처리 하겠습니다.


기억의시간들
기억의날들
기억의공간들


그리고

기억할 물품들


스님들 쓰시던 물품들을
승시에 내놓아 보듯



작은 보잘것 없는

물품들

혼을 나누어 함께 공감하도록
했음 합니다


이글을
누가 보거나 안보시거나

주절 주절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중간 인생길

정리 정돈 하겠습니다



사무실 동업자도
모셔 봅니다


동업자금
3억 정도
갖춘분

누구나
오시면

함께  의논하겠습니다

10억을 부르지 않는 이유

저아래
중리동48ㅡ8번지
구건물 철거되어
그당시
지적재산권이 걸린
건물이라
법무사님들
10억을 소송걸어
받아주시겠다는말씀들이
왔다갔다 하는걸

시끄러워
그냥 자연그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극구 안된다 손사레치던시절

지적재산권이란

지금
이곳 이 글속에
고스란히  기록으로
수행일기로 존재하기에


인터넷상 손님들과
보이지 않는 고객분들과
뭇대중들 상대로
활동하는 저의 성격 그대로

어쩜
채식주의 2016년
발표때

나의 이야기가
아닐까
한강 작가 처럼
살아가는

우리시대 새로운 시대상을

시대의 한 장면입니다


이즘 시대의
서막을 울린

블로그 마켓팅 효시

네이버보다 10년앞선
다음 블로그 활동은

네이버에 그당시
2005년
블로그란 코너가 별도
보이지 않고 없어서
다음에 그당시
블로그란 형태로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던걸 발견하여
다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시작


이상입니다

2024년 10월17일

자영업계는
이젠 몰락의 늪속에
서있는 업태입니다

중개업은
더더구나
이러한 중개업하나만
운영하는건
자살행위로
더더구나
동종업계 네트워크망없이
1인 독점 중개업을
영위한다는건
세상 말세시대에
시대변화에 도태되어질
업종이란건 지극히 당근


투잡하듯이
자영업은
쓰리잡 구성되어집니다

발빠른 변화에 맞서

투잡
쓰리잡
형태의 자영업은
살아생존할것입니다만

형이 다르고
모양새가 같으나 다 다른

자영업의 탄생속에
다시  새출발
발맞춰 가겠습니다

옹달샘 박미영공인중개사
철학관 병행하기위해

준비기간 필요합니다

일평생 터득한 사주명리학
풍수가집안의 맥을


이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