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돈나무ㅡ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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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2집살림 나누어
이젠 정말 10여년
됀시집살이 끝~~
554ㅡ3456 노란간판
우리박소장입니다
우리옹달샘2024. 1. 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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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지난 가을 ㅡ11월ㅡ가을추수할것 하나없이ㅡ꽝마른터에ㅡ울집윗층이사가시는께ㅡ얻어온 염좌 나무 ㅎ 이건 대박의 징조그늘진곳 ㅡ무단방치 했어도ㅡ토실토실살이오르고 있어요풍수에서ㅡ물은 기본ㅡ입구에 수반꽃꽃이용도ㅡ언덕아래 ㅡ명당터에서 사모은것들15년째 ㅡ사랑나무꽃이ㅡ긴머리 내리다 결국 ㅡ이추운 사무실에 강풍에 한파에 얼어죽었다는 이야기 ㅡ이건 좀 굵은잎이라ㅡ생존하겠죠ㅎㅎ 미대 아들소품들ㅡ군입대한다고 몇개얻어왔던날 ㅡ아끼던 작품 소품들 ㅡ아직도 살아있어요ㅡ어느땐ㅡ생물보다ㅡ조화가ㅡ더욱더 가치를 발휘할때도 있답니다빨간 군자란꽃이 ㅡ피어날까요ㅡ이젠 지난번 꽃을 보았으니ㅡ꽃망울 피기도 전에ㅡㅡ ㅡ빨강꽃이 피어날거라 ㅡ굿데이ㅎㅎ 큰딸래미ㅡ이전 기념으로21년봄날ㅡ사위와 같이 사무실 들려선물해준꽃ㅡ돈나무꽃은 물을 넘많이주어 뿌리썩어 죽어 ㅡ빈화분에 군자란 쌍둥이 분갈이 해주었죠ㅡ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