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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날들엔~

우리옹달샘 2021. 4. 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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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중생들 삶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주시는듯~~ㅎㅎ 그러함에~ 보아하니~어여뻐라~ 그 모습마져 어여삐 여기는 달련된 삶의 부처님되어 가는날들엔..사업이란 장사란 어쩜 생의날들을 모두 집중하여~부처님 처럼 닮아가는 지혜와 현명함과 더불어 자비심 가득한 연등 하나 올리는 시절인걸~
해인사 도량석에 연등하나 올리듯~갓바위 부처님전에 연등하나 꽃등 하나 올리듯~세상을 향한..삶의 수행길은 그지 없이 가없이 가는 날들이여라~ 절사업하실분들 함께 하여 부동산연구소 수행길 가실분~~이젠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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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18 새글답글기능 더보기
  • 물밑에 수없는 물길질을 쉼없이 쉼없이 24시간을 아까워 발동동...~ 세월아 너 어디에 있었니~
    쉼표 하나~ 수행기도란.. 부처님전 108배 산사에 암자에 대구 동서남북을 향한 수행기도는...부처님이시여 ~천신이시여~ 이 어둠의 도시 ~낙후된 이지역 서구터에 발복하여 주시옵길~ 두손모아 합장하며~ 사무실 뒷방엔..촛불하나 우리동네 주민들 모두 다 발복하시길~ 우리 주민들 아픈이들 모두 다 도와주시옵길~ 이 어린 영혼을 위한 아집을 위한 장사잘되기를 위한 그러한 기도는 또한 우리집 세아이들 학교공부 1등 하게 해달라 우리 엄마 아프지않게 해달라 우리집 대장군 건강하게 해달라..여늬 아낙네들처럼..그렇게 그렇게 촛불켜도 소원기도는 하지 않는..이 사람의 성격탓이려나~오직 초심을 향한 발걸음..그러니 이러하니~ 인생이란 다 그렇게 흘러가는것..이 또한 지나가리라~이젠 이 맑은터에 이 밝은 언덕위에 사무실 자체가 촛불이 되어 밝은 불꽃이 되어 스스로 타고 오르는 이 거대한 대초처럼 맑은터에~ 감사한 날들엔~ 언제 그렇게 추위에 떨고 있어나~언제 그렇게 모진 설움속을 헤처 나왔나~ 원칙적인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모두가 다 익숙치 못한 사람의길을 깨우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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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11 새글답글기능 더보기
  • 감사한날들엔~~바람이 불어 좋은날~ 아카시아꽃이 피어 다시 또 5월의 봄을 맞이하는 이즈음..
    감사한날들이란~생을 버리고 삶을 취하며~ 삶을 버리고 ~생을 위하여 가는 이 모진 사람의 길이란.. 사람이란 그 무엇인가~ 또한 사람의 마음길이란 또 한 어디메쯤일까~ 향기로운 사람의 향기보단~질그릇처럼 투박하나 진실된 사람의날들이 다시 돌아와 주어 감사한날들엔~ 우리 부동산 저 언덕아래 중리롯데 정문앞..103동 어둠속 갓바위 천일기도 기간..야화 ~그리움의꽃~평리뉴타운지구전문 원조 블로그로 전국 3위를 달리던 그시절..그 아련한날들에 인연한 단골 사장님 사모님들..또한 주택공사 지원받아 어려운시절을 함께 동분서주했던 그 많은 사람들~평리.5.6동 비산동 평리동 내당동 감삼동 일대를 반고개까지~그 얼마나 정신없이 손님들 따라 이리 뛰고 저리뛰고 ... 시계바늘처럼 살아왔던 그시절~~ 꽃구경은 눈물샘 하나 얻은듯~ 부동산이란 터의 기운을 손맛을 감지하기위해~햇살은 몇시에 어디쯤 창가에 비치나~갑오날은 을미날은 쥐날은..양날은..1일은 2일은 월욜일은 화요일은 수요일은.....주말은...주5일제 근무제로 바뀐이후는..또한 이즈음 스마트폰의 맑은 시대엔.. 한달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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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겨울은 이젠 끝이났나요~ 드섬 드섬 날아든..계약은..어느사이..이삭줍는아낙네의 손길 발길을 무섭도록 분주하게 동여매는뎅..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온갖시름 다 털어놓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생사기로에선 이 어려운 코로나 경기속에.. 중개업은..늘 초긴장 영혼이 아픈이들을 위하여.. 긴 하루를 동여매며~때론 잠시 나풀 나풀 쉼표 한장 찍어내는듯~ 그래도 사랑하라~네 영혼의 참 아름다운날들을 위하여~~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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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20. 19:27답글기능 더보기
  • 감사한날들엔~내일은 우리사무실 저아래 건물철거가 시작됩니다..늘 안타까움 가득한 터에서
    .이젠 내내 햇살고운 하루를 열어가는 이곳 언덕위하곤 전혀 다른 기운을 달리는 시절인연속에..어찌 할까~~ 세기의 물밑에 가라앉아버린 아직도 깨우침 열반에 들지못한 뭇 중생들 삶의 도가니를..그저 할말없어 고개 절레 절레..화의 고리속에..화의 용광로 속으로..스스로 빛 화가 되어..그 무지함의 터널속으로 진입하는..이 모든 화의날들을...그저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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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8. 15:02답글기능 더보기
  • 따뜻한 햇살이 아름다운 벽뷰~ 우리 사무실 창가에~~ 오늘은 귀한손님 ~ 차타고 지나가시다 건너편 사무실 보시고~ 이전한걸 금방 알아차리시고 인사차 들리시는뎅..감사한 마음~ 언제 한번 전화한통 제데로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소장을 왕언니처럼 헤아려 주시는 동네 지인 단골 사모님 사장님들께 항상 늘 감사한 마음~ 서구에 자란 우리 아이들~어린시절 90년대 왕년의 시대를 거슬려 가보는날~감사~이젠 따 따~~~블~~터의 발복이 폭발 하였습니다..분양권 대박의 서대구역세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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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7. 00:04답글기능 더보기
  • 감사합니다..송현역세권.달구벌대로.역세권반경내 ..단독주택.기타 원룸통매매 주인세대 갖춘..
    코너집.. 매수인 모시고 있습니다..자부담 3억~5억대 사이로.. 월세 좀 나와주는 신축 보단 구축도 가능합니다만..넘 낡은배관교체정도 해야할 원룸은 사양..월세.약100만원대..정도 노후 생활비정도 나오면 가능합니다..넓은땅..확트인곳.. 8미터 코너 8*6코너 공원 역세권도보 자가운전중..
    원룸 수익률 보다는 자식들에게 물려줄 정도로 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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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3. 19:17답글기능 더보기
  • 허무함속에 갇힌날들엔..속세를 떠나 절로 수행기도길 잡아~ 운전대 잡고..수행기도 들어가보면..세상은 헛것이요..겁데기뿐이요..사람도 모두다 가고없고~터전만 남아있는 이 가시고기터에 앉아..그래도 사랑하라~~네 영혼의 맑음을 위하여~ 그래도 살아갈 생명은..이렇게 건강하고 밝은날들을 향하여~ 어둔 사회 그늘진 그 어느곳이 오늘 나의 찰나의 한시간 집중 권리분석 상권분석 투자상담으로 인하여 ..그사람들..그들이 이터전에 오시어 투자함으로써 어느날..어느곳 어느한건물..어느한주택.어느한 아파트가 새롭게 태어나고 새로운 리모델링으로 인하여..터전이 밝아진다면.. 우리지역 곳곳에 어둠이 사라진 낡은터의 기운이 모두 옷을 벗어 새옷으로 갈아입는다면..이 얼마나 밝은터에 아름다운날들이겠는가~~ 시절따라 시기적절하게 옷을 갈아입는 터전에남아..긴긴 세월 터를 부여잡고 살아가는 옹달샘터의 발복은.. 사람은 가도 또 다시 오고~ 건물도 모두 옷을 갈아입고 다시 또 옷을 바꾸며~ 철은 다 시절인연 또한 다 지나가고 다시 또 시절인연이 오듯~ 어둠을 향한 촛불기도는 이젠 모두 다 끝난날~ 밝은 언덕위 무지개빛 맑은 하늘을 향한 순수.그아름다운날들은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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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3. 19:10답글기능 더보기
  • 늘 매번 가끔 오시는 전화상담은..급한마음에...매수자부담이라도 다운이라도 해서라도 좀 분양권 팔아달란 전화 목소리에..그래도 일단은 실거래가로 일처리 하겠습니다..싯점 잘 맞추어 팔다보면..받고싶은금은 어느싯점 올라오기마련인걸.. 꼭 다운 .불법해가면서 팔이유가 있나요..
    그래도..급한마음은..누구나 마찬가지인가봅니다..그리함에..다운하지않는 부동산은..아직도 단 한건의 도장 계약서 계약금 한번 받아본적 없다고 하면..이 서대구역세권 최고의 오랜터전의 권리분석 1등 유명한 부동산에서 할말이 없는 세상입니다.. 그럼 매수자부담으로 불법계약한번 해볼까요~오늘 당장 10명도 잡아서 기천만원 확 벌이면 그만이고 도장 던져버리고 중개업 그만두면 되지 않냐 ..ㅎㅎ 고래심줄 불법과 전쟁은..물밑에서 어마어마한 생명줄을 잡아 ..희희락락 피터지는 생명줄을 향해 희롱하듯.매롱거리는 이 불법의 불바닥에서 왠 정법으로 거래질서 헤아려가며..돈을 벌겠는가..차라리 ..아서라.. 두 눈 감고..수행길이나 걸어가자~ 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 성심껏 상담해드리고..투자분석해드리고.세금 기타 전화상담 해드리고 모두 자비로..그런다음은..허무함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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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3. 19:03답글기능 더보기
  • 감사한날들엔~~그래도 사랑하라~어느날 갑자기 내가 하늘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걸..우리는 왜 ..이 고해바다를 걸어가는가~ 고독한 자의 그 울부짖음속으로 걸어가는가~~ 고독의 강을 건너가는 그 우직한 정신은 세상사의 번뇌망상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서슴치 않듯~그렇게 오늘도 내일도 나는 이 터전의 아름다운날들을 위하여~그렇게 그렇게 걸어가리니~ 살아생전 천국이면~죽어서도 천국인걸..오늘 이순간 순간의 기쁨과 사랑과 열정으로 혼신을 다해 자비와 사랑으로 측은지심 수행길 걸어가는것~우리가 살아갈 이 어둠의 세상을 밝고 맑게 살아가야할 생명의날들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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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1. 11:48답글기능 더보기
  • 내일부터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맞이 하기 위해..수행기도에 정념하기 위해서..오늘만 이렇게 나불 나불 거리니..깨우침 없는 일반인들께선
    본 카페지기가 무슨 보살도 아니고 스님도 아니걸 감안..심리학에 정통한 사람인걸 감안하시어.. 직업상 심리학 관상학을 충분히 공부하여야만 하나 ..하도 사람상대를 많이 하다보니..관상은 저절로 알아가게 됩니다..감정은 이젠 구시대 유물인걸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은..나이듦에 대한 실례로 보여집니다..어느날 ㅎㅎ딸래미 결혼시킨다고 사위까지 보게될 그정도 연배는 된다 했더니만..
    ..흔적도 없이 꼬리 감추기 시작하더 패거리들이.. 목소리 나약하다 다시 실장인줄 알고 ..주섬 주섬 나불 나불거리기 시작하는뎅..
    그럼~ 시간낭비 없이 사무실 기강을 흐트러지지않게 하기 위해선 냅다 묵사발 천억대도 냅다 날려버립니다. 왠 소장이 천억대도 날려버리나..장사할생각없나..하시는분들..손들고 반성하시고요~ 장사하려면..여기 100명을 모시고 장사해야지 마땅한 터라...그리 시끄럽게 하지 않습니다..1인 1기업체란..시대에맞는 업무에 집중할뿐..업무집중하는 준공공기관의 성격으로 일하는 사무실은 당연히 중개업소에 소장만 앉아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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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1. 11:40답글기능 더보기
  • 사모님 ~성질나기전에..나와 안맞는 기질들 쓰레기들이 내영혼이 맑은데..들어올라치면.확 쓰레기 치우면 됩니다..
    어떻게 치울까요~~똥은 그대로 피하면 되구요.. 된장은 구수하니 맛있게 보이지만 나에게 필요없으니..그냥 흐뭇한 미소만 주면 되구요
    시끌시끌 거리는 잡다한 소리는..이어폰끼고 불경틀어놓고 있음 되고요~좋아하는음악 들으면되고요~~그냥 그 아무것도 할 준비할 시간도 없고 일하느라 그렇게 할 수 없는뎅 그런땐 긴급 호출처럼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하시면됩니다..늘 숨쉬는 뇌세포를 잡다한 쓰레기처럼 수많은 언어폭력 언어쓰레기속에 살아가는게 또한 우리가 태어난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산속에 간들..절에 간들 ..생각이 다 다른 사람들이 모였는걸..그걸 어떻게 피하겠습니까..그냥 절에 안가면 되고..교회에 안가면 되고.. 그 시간에 내가정에 내 마음수양쌇기에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자기 자신이 최고의 보물이고 최고의 선물입니다..누가 뭐래도 나는 나다 라고 자신감 넘치는 하루 하루를 열어가시기 위해선 먼저 나를 충분히 휴식하고 충분히 건강하게 그리고 또한 충분히 나를 타인들이 어쩌고 저쩌고 쓰레기취급당하지않도록 노력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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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1. 11:31답글기능 더보기
  • 사람이란 첫째나 둘째나...감정을 갖고 있는 특히 감정이란 어느땐 무기와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걸 감안하시어..감정조절을 아주 잘하셔야만
    사회에서 그리고 나와의 내안의 감정들속에서 감정이란 원초적인 무지함으로부터..벗어날 수 있답니다..
    감정을 다스린다는건..그만큼 늘 수행기도 하는 첫째나 둘째나..내안의 내공이 가득차야 함에..내공을 기르기 위해선..수없는 자연과 자연속에..자연을 보고 하늘과 꽃과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그저....사람은 꽃이다.사람은 하늘이다..객관적인 상대방을 보는눈이 앞에 먼저 자비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자비로운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순간 감정이 치솟아 올라도 그러한 감정을 잘 다스릴줄압니다..감정을 다스릴줄 모른다는건...아마..성질 고약한 이 소장이나 그렇게 감정을 그대로 속사포로 쏴대며 살아가지..고약한 성질머리 고치기 위해서 수행길 나서고 나서다보니.이젠 감정도 하하 호호 손님들 사람들사이 참 재밌어요..왠 그런걸 갖고 저렇게 화를내나 할 정도로 능수능란한 여우가 되어갑니다..나이듧에 대한 치매현상이라 보여지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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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1. 11:25답글기능 더보기
  • 감사한날들엔..화가 날땐 어떻게 화를 감당하시나요...며칠전 모 사모님..직장에서 동료들간..이질적인 성향으로 인하여..엄청난 고통을 겪으시다는 말씀엔..지극히 우리 소장도 사람으로 먼저 태어났으니 당연히 화가 나고 고통스럽고 당장 죽어버리고싶고..당장 가서 욕하고 싶고..수없이 수없이 가서 빰한대 갈겨주고싶고.. 마음씨 좋은 소장이라고 늘 그렇게 그렇게 이용만하고 사람무시하면..그걸 그냥 누가 그냥 바보도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인뎅..사람은 무지해도 무식해도 사람으로 태어난 자체가 동물과 달리 생각하고 특히 감정을 갖고 태어난 원죄 때문에 모두들 감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만..그리하여..살면서 수없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기타 직장 기타 고객들 사이에서
    살아가다 계산이 안맞음 바로 고치면 되고 ..고장난건 고치면 되지만..계산대 앉아서 사람 무시하듯..감정을 건드리는 언어를 손님에게 사용한다면..당연히 그 손님이 그 점포에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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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11. 11:20답글기능 더보기
  • 요즘 부동산이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손님들 전화엔..저건너 달구벌대로 중심가에..그렇게 멋지고 참하고 좋은 아파트 신규분양한다고..
    모두 다 구경가고 없답니다.. 좋은아파트 먼저 구경하고 청약도 넣어보고..그래도 안되면..이쪽지역이 시세가 싸니까..여기에 같은금액대라면.
    보다 더 넓고 조용하여.이곳에 잠시 이사와서 살고싶다..애들 다 크면 수성구 상인동 가고 싶다..그동안 여기 오시는분들 태반의 말씀들입니다. 분양권 시장은..그래도 아직까지 프리미엄 주고도 매도측은 싸다.타구에 비해..매수측은 조정지역이라 꼭 실거주위해서 매수하니..아직도 인근에 비해서 비싸다..왠 새아파트를 인근 10년된 아파트랑 비교하는가..매도측..매수측은..그래봐야 입주할때 인프라갖춘건 암것도 없다..주변에 아직 황무지에 아파트만 서있는뎅..무슨 벌써 7년뒤값을 지불하겠는가..그럼 타구에.교통환경 생활권 잘 갖춘 구축을 아주 저렴한데 사서 올인테리어 해서.편하게 맘편하게 부담없이 살고싶다..구축이 움직이고 있는건 ..노령화 아이들 다 자란..노령층에겐 그지없이 적당한매물은 맞습니다..시장에 가면 옷이 어린애용 옷도있고 젊은층 학생들..다양하듯.시대는 이젠 각자도생 다양화된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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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21.04.08. 10:58
  • 햇살고운날들엔~중리롯데 대단지 봄꽃잔치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아파트 ~꽃구경 갑시다..누구랑
    중리롯데 가망 매수자분들과 함께 봄꽃잔치 만발한 대단지를 산책하듯~정말 멋진 대작을 감상하듯~ 풍요롭고 여유로운 감동을 전해주는 현장안내는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우리부동산 멋진 사모님 사장님들 재산권 이어주는 생명의 노랫속에~ 감사한날들임을~~건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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