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에서 부동산은 운영하는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민들의 지성이나 권리의 주장성이 높아져서 행여나 청원의 글이 올라올 수도 있다고 봤으니 소식이 없어 제가 청원의 글을 미숙하나 올립니다. 우리 부동산거래의 투명성을 위해서 근래 많은 관련법들의 신장이 있었습니다 부동산거래신고등에 관한 법률을 통한 업다운계약서를 많이 차단하고 . 중개법을 토한 표시광고법을 통한 구체적인 광고형태로 일부 업무에 불편한 점(노령층의 소유자확인의 어려움)도 많으나 공적인 허위매물의 차단을 위해서라면 감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대 3법을 통한 실질적인 임차인의 주거의 안정을 가져오고 민간임대특별법을 통한 임차인의 보증금의 안정성 주거의 안전성 .너무나도 법을 통한 임차인의 편에서 고마운 법률의 개선이 많았습니다 국토부에 부동산 교란신고의 창구도 있으나 정작 무자격자들의 중개행위로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는 방치상태인 것이 답답합니다 자격자의 중개서비스를 받고 중개보수를 지불하게 하는 권리를 국가가 자격자만 양성을 하는 것에 끝나지 말고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교란행위를 막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중개사 카페나 주위반응을 봐도 많은 무자격자의 중개행위가 목격이 됩니다 소위 대여업체(촌에서 농사중 ) 보조원의 월권행위 (기본사무만이 아닌 .문서설명등의 중개행위) 컨설팅업체의 중개행위 .너무도 부동산시장에 무자격자들의 중개행위는 모두가 알고 있건만 어찌 이 정도로 방치를 하는 것입니까!!! 교통범처럼 고발앱을 만들던지. 지역 부동산에 설문지라도 돌려서 여러번 지칭되는 업체를을 자주 방문하여 특별관리를 한다든지. 출근하지 않는 자격자는 가려질 것이고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국가의 능력으로 많은 개선이 될 것으로 봅니다 진정한 부동산의 교란행위를 막고 싶으시면 빠른 관련법의 시행과 지자체의 밀착관리를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