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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를 무엇때문에 하시는지..오히려 의아해 ~고개만 절레 절레...나이가 60이면.. 환갑잔치하였을 나이에..왠 돈욕심에 일욕심에 바리바리 아직도 이팔청춘을 달리기 선수 하실까.. 이젠 제법 어른이란 자리를 생각하게 하는 ..우리 나이란 우리 소장은 사위까지 본 ㅎㅎ 장모라고 하면..
어른중 어른으로 등급 승격한 나이대인걸..사위까지 본 소장이 무슨 룰루랄라 남의 장에 지게 지고 가겠나 ..ㅎㅎ 울동네 사모님들하고 이제부터 재밌게 잘 살아보자고 ~ 룰루랄라 동무처럼 여생을 함께 동고동락 하기 위하여..마음을 다잡아 보는날..그래도 사랑하라 ~ 늘 사는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순간 순간을 시간을 아낌없이 사람을 대하고 사람을 정리하고 사람들과 함께 얼굴보며 웃으며 행복한 시간의 게임줄에 인생을 업을 열어가시라~~대박의날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58
흔적도 없이 아무런 미련도 없이 마구 마구 대형쓰레기봉투에 아들하고 같이 합작품으로 마구 마구 깨끗하게 흔적없이 버리고 ~외부 유리창에 숭숭한 구멍에..우리부동산 ..양쪽 문만 전화번호만 덩그러니 남아있고..흉물처럼 보이는뎅.. 이번주말 일욜엔 가서 전화번호 스티커도 떼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뎅..저위에 우리 부동산 있어요 라고 말해줄 사람도 하나도 없을건 뻔한일이니..인연이 있음 위로 올라오실거고 인연없음 그대로 옆 사무실이나 그아래로 가실거고.. 10년의 흔적이 다 사라진터에..왠 인연줄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주소 바뀐걸 공지하였는뎅..엉뚱한데로 간다는 그자체가 벌써 인연이 아닌거라..세상사 인연아닌 인연까지 끄집어 댕기며..일처리할 그런 오지랖에 그런 욕심이 살아남아있을 그런 연배가 아니란걸.. 젊은시절이야 남의떡도 커보이고 남의일 남의것 탐내며 누가 잘하나 내기도 하고 기타 등등.. 질세라 이길세라 비교하며 키높이 맞춰보며..발한뼘 더 뒷꿈치 치켜가며..방방방방 그렇게 살아가는게 예쁘고 오히려 귀엽고 잘하는것처럼 보이지만..세상사에..참 아이러니하여라....나이들어 정년퇴직까지한 중개업 소장님들 공인중개사님들이
요즘 새로 차리는 소장님들은 자중등록취소 0 / 6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51
일평생 태어나서 이렇게 추운날..강풍에 돕바입고 앉아있어도 등허리춥고 부츠신고 앉아 있어도
발바닥이 시리고..이렇게 추운 허공에뜬 사무실터는 ..갓바위 처럼 터가 높아 그래도 갓바위 부처님전에 그 추운겨울한파속에도 마다하지 않고 새벽 첫예불 3시에 장갑하나 끼지 않고 올라가 촛불을 켜던..그 갓바위 천일기도 기간의 야화 ~그리움의꽃 ~ 기나긴 평리뉴타운지구 조합인가와 더불어 시공까지 달리던 그시절.. 밤을세우듯 살아온날들..타자소리는 새벽을 알리듯 2시반..퇴근시간을 아리며..집으로 향하던 그 기간이 그래도 고생보단 보람이 있던 시절이었던걸 생각해보면...오늘 지금 이 혹한기에 그 고생고생을 하며..이중 삼중 버리고 차로 한트럭 폐가구 버리고 자로 한트럭은 자료 책.신문지 등등..버리고....한트럭은...쓰레기 잡목 기타 버리고...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쓰레기를 한꺼번에 많이 버리고 생각없이 바로 버린경우도 처음이고..10년간 쓰레기 하나 버리기 아까워 내내 이걸 어디다 쓰나 한번더 생각해가며.. 신문한장도 이걸 누구에게 주나..고민해가며..그렇게 그렇게 고민 고민 생각 생각만 하고 살아온날들인걸...꿀대장은 대장군답게 세상사 ..남의공 10년을 홀라당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44
왠 돈을 그리 많이 벌어놓으셨나요~~일평생 모은돈 전재산을 들고 애지중지 가꾸는 꽃나무처럼..
이리 보고 저리보며.. 그리하다 모모 모모 한량들에게 덥석 물리지나 말지어라.. 요즘 시대엔 승냥이 이리떼에 물려가도 좋다고 하는 시대라니 할말없지만..오늘처럼 절에 같이가 방생한번 하고 ..룰루랄라 돌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42
얼마나 얼마나 고래 고래 생고생을 하였던지..그 수많은 사람들 그많은 투자자들..그많은 대한민국 1등 공인중개사 상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전화상담들..시세상담들.투자분석들..대구시내 투자자들 개발업자들 왠간한 사람들은 모두 저아래 저빈겁데기터에..다녀가지 않앗던분들이 없으리
오죽했음 법인체 수장 모모 사장도 어느날 물건 알기위해서 사무실에 오셨고..어느날은 도장들고 오시고..어느날은..지나가다 물건캐러 오신 사장님들 오늘은 이젠 일같이하자고 오시고...ㅎㅎㅎ
10년을 쑥대밭같은터에 앉아 고래심줄 방방거리며 발동동거리며 수없이 수없이 일에만 업무에만 매달린날들이 헛짓은 아닌걸~~모두 다 시간이 가면 알게 됩니다..정법으로 수행길 가는날들은..이젠 정법은 저아래서 나부렝이 하나 앉아서 있었던것.. 이터에선 정법보다.그냥 일잘합니다..신속하고 계약잘하고 돈잘벌고 놀러 잘다니고 그냥 중개업자 들 그대로 산에 들에 친구데리고 절에 같이 다니고 전국방방곳곳 투자처 찾아 투자분석해가며..투자자 친구들 사모님들 같이 여행도 다니고..
대구시내맨 부동산 하라는법이 어디있냐듯..룰루랄라 종일 소장님 지난번 누구 누구 인데요..요즘 어디 투자하나..돈 어디다 갖다 줄까.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36
얼마나 인덕이 없었으면. 이 혹한기에 이 강풍에..가건물에..좁은4평짜리에 20평대 사무실 양쪽을 혼자 방방하게 널널하게 아주 만포장처럼 편안하게 살다가..ㅎㅎ...오죽 인복이 없어서리..그리하여.. 다시는..인복없어도..일복천복뿐이지만..이터에선 절대 좁아서 인복 천복없어서 일복천복뿐이라도 .........느긋하게 나이가 듦에 ~느그적 느그적.. 어디 계약이 도망가나..누가 잡아가나...터에맞는 계약은 내터에 온 계약은 그자리에서 계약이 될것은 될것이고 안될것은 안될것이고 안될것 억지로 하면..시끄러워 뒷일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벌어지는게 바로 계약이란걸......아서라..애들은 가라~~ 예전같음 방방 건너편 부동산들 전화오면..거리따라 부화뇌동..알랑알랑 거리는 코맹맹이 잘치는 구라잘치는 소장들 속삭임에 속아서 덩달아 어깨충추며..네네 하며..손님도 없는걸..손님있는척에..물건달라면 그냥 좋아서 바로 바로 지번주고..바로바로 매물잡아주고..시간잡아주고..등등..이젠 그렇게 방방거리지 않아도 좋아라~~산등성이 최고봉에..우뚝 솟아.. 저아래도 저위에도 저건너도 모두 모두 물리치고 ..독립적인 일처리에만 집중하여 보며.. 대한독립만세로다.얼마나 얼마나 새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9. 23:29
감사합니다..오늘 날씨 참 포근한날에..모처럼 며칠간 8일부터 막노동..이사짐옮기고 나루고..정리하고..강추위에 뼈몸살에..설날부터 며칠간 생머리빠개지듯 아픈 통증속에.. 위장은 약한뎅.무리하여..아프고..됀몸살이 세상에 뱃속까지 몸살나는건 처음이라~아들은..장염까지 구토설사에..동산병원 응급실 까지 실려가고.. 꿀대장 남편은.며칠간 무거운걸 안들다 무리하여 허리가 삐고 둘째 공주만 달랑 건장한 남자 체질이라..끄떡없이 ..휴일도 당번 잘만하는것 같은뎅.. 이렇게 혹독한 강추위는 10년전 저아래터에 첫발디디던 그시절과 정말 넘넘 똑같아.. 10년을 다시 뒤돌아간 느낌입니다..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7. 14:19
강풍이 몰아친 간밤엔..잘 주무셨나요~간판이 흔들리는소리에 단잠깨실까~뜬눈으로 밤을 지세우며..아침일찍..간판집 사장님 부지런하신 모습 그대로 금방 다녀가시며.안전하게 고정시켜주고 실리콘정리하여주시고 가십니다..바람이 쎈터라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지만..그래도 더이상..간판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란것에 안도감~ 철간판이라 예전 12년전 간판인걸 감안..그대로 소장 바뀌지 않았다고 표시 행위 하기위하여 그대로 이전하였으니..장소만 달라진것뿐..일처리 업무처리는 그대로 이어갑니다..그동안 낡은상가주택에 다녀가주신 여러님들께 감사드리며..수행정진 다잡아 갑시다.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6. 21:01
우뚝 솟아 오르는 일도 있구나.. 밝은터에 높은터라..무조건....안성맞춤이어라..
세상살이란 모두가 자기 하기 나름..속이 깊은터는 깊은터만큼..높고 높은터엔..거기에 맞는 일복만큼..모두 내앉은자리 그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그만입니다..입맛 가리며 살아갈날들이 아니겠지요~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6. 20:59
차라리 ~ 기존 사무실 권리금만 주고 사서 몸만 들어가는게 훨 편하겠다싶습니다..
10년전 권리금만 주고 몸만 들어와도 다시 자리배치 정리정돈 청소 하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뎅.
그때 그시절에 비하면..이전 이란..정말..고도의 고강도 힘자랑을 해야하며..업무손실 손해를 수없이 건건이 다 날려야 하며..한계절의 이사철 계약 통째로 날리고 그래도 사무실 유지비 나와야할 일들입니다..1년에 고작 이사철 이동이 봄 한철..가을한철인뎅..그중 봄이사의 절반을 날리고..늦봄 여름이사가 들어오면 중개수수료 받아 일하는 직업에선..첫 중개보수는 지금부터 출발하여도.통상 2~3달뒤에 잔금날 받을 수 있다란걸 계산해보면..5개월이상..돈한푼 들어오지 않아도 사무실유지 기타 고객관리 아주 물흐르듯이 잘 하여야지만..이전이란게 가능합니다..그래서 모두들..이사비.권리금 받아서 나가야만 겨우 한달 버티기에.. 억척같이 건물주들에게 이사비.권리금을 받아 나가는게 바로 상가임대차법상 세입자들이 이전 이사나가는 형태인걸 감안...세상사 모두 다 오래살고 볼일이다란말은....10년간 깊은터에 앉아 일벌레처럼 공부벌레처럼..기타 하세월 사람들 시중만 들다보니..이렇게 높은터에..밝은터에 우뚯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6. 20:52
감사합니다..늘 춥고 어려운 경기속에 올 한해는 그래도 나아질거야~기대와 희망속에 한해를 맞이하는날들은~예나 지금이나 경기가 좋은시절이나 힘든시절이나 매 한가지라~ 사람마음이란 곧 미물과 같아서 ~계절의 바뀌듯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자연인 생물학적인 요소들로 인하여..그렇게 바뀌는게 사람이더이다..나이들어보면 세상을 알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들 지당하신말씀~오래 살고 봅시다..라고 하고 싶은날에~~ 세상은 변화를 거듭 거듭 번데기처럼 자연환경에 따라..지구환경에따라 또는 사람살아가는 관습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무쌍함속에 살아가는날~덩달이 우리소장도 이젠 변화의 중심에..우뚝 서 봅니다~ 언덕아래서 언덕위로 우뚝 정상에 서 있으니 이제사 세상이 보입니다..감사~이사를 10년만에 하다보니..첫날엔 아침 보슬비가 내리고 태풍에 강풍이 몰아치고..오늘은 눈까지 내리는 강추위속에.. 인덕없는 사주팔자 타령이나 해보자~~ 다음번 이전 사무실엔 따뜻한 봄날에.. 이사하여야겠다.. 이전하는건..가정집 이사와 전혀 달라~사업장 주소지 변경..각 각
인터넷 동선.컴퓨터..책상배치.시트썬팅작업.간판 철거.이전.점등관리..문텈높이 관리.문잡이 방향바꾸기.. 오히려 ~ 차라리 기존 차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3. 18:04
설연휴 무탈하시옵길~ 이사 한번 해보지 않았던 ㅎㅎ 대장군 답게.. 기둥이 썩어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지이는건.. 몸살이 종일 뼈몸살에 아들까지 몸져 누워있는날.. 됀시집살이 합니다..
다시는 이사 하지 말아야겠다고..세상천지 무서운줄 모르고 살아온날들이..태백산 호랑이보다.. 갓바위 부처님보다..현실적으론 건물주 가 백배..무서운 사람입니다.. 한시바삐 업무복귀 하도록..총력전을 펼치듯..치우고 또 치우고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가정집 이사하곤 전혀 다른 사업장이전 더더구나 오랜사업장은 정말 몇달걸려야 정리가 될것같습니다.. 지난번 원장님 말씀들 모두 맞는말씀~됀세월아~그래도 길을 가자 ~홧팅..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1. 19:38
신축년 새해도 밝은지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설명절이지만~통상적인 가족모임 기타 암것도 이뤄지지않는 사건들속에~일상적인 설연휴모습보단..연휴 장거리 여행기타 가족간 작은 정을 나누는 설연휴로 풍습이 변화여가는날...늘 하시던 사업 늘 하시던일 늘 가시던나날들 무탈하시옵길~새해 복 많이 받등세요~오늘도 우리 사무실 대청소 쓰레기 등..식구들 모두 나와 정리 하고 있습니다..내일은 오후에 나와서 다시 정리정돈~이사진행 약 3분의 2진행중~~~15일자 마지막날에..간판철거..및 등록증 이전..세무서 사업자변동.. 각각 광고업체..등록증 나오면..모든 진행 서류정리만 하면 된답니다~~차례 차례 순서정하여 신속하고 알뜰하게 이사하셔야 합니다~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10. 23:52
이삿짐센타 설밑 사무실이전에 귀한 시간내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3분의1..진행중...컴..인터넷.. 전화...책걸상.쇼파.서랍장..냉장고..엄청 좁아..앉을자리하나 없습니다만..쇼파에 책상에 늘 손님들 동선 반경내..여추없이 정확하게 짜여지는..빈틈없는 사무실입니다..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08. 21:27
봄이사철 설이후 급한 전세 찾는분들께..내당동..대영학원건너편..현재 공실..투룸형..도시가스아님..
LPG 봄에 도시가스.설치골목에 하신답니다..공실..5500만원..매매도 가능24500만원
평리중코너..8미터접..3층주택..주차내땅1대가능..1층.투룸2채.2층 전세 나가신답니다.3층 독채 쓰리룸형 보500/40 1층 전세 각각 7000만원씩 2층 주인세대 이사같이 협의하시면 됩니다..
집주인께서 금액 절충 오르기전 값으로 내어주시니..올리모델링뼈대째 잘 하였습니다..이사급하신분은...설연휴도 집 보여드릴수 있으니 공동중개도 가능합니다..급한사람부터 차례 차례 일처리해드리시도록 합시다..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07. 12:32
반가운날들엔..그동안 본터에서 자료 홍보.광고.등 방대한 15년의 자료와 광고로 인하여.. 옹
샘수행일기장인.블로그.카페.내 주소변동을 고지합니다.현재 중리동48-8인 국채보상로34길19에서 중리동36-1번지 국채보상로34길9번지 숫자만 바뀝니다.다른모든건 그대로 이어가오니..향후 2021년2월15일자 이전 자료 .홍보글.보시다 주소가 48-8번지로 표기되었다면.중리동36-1로 변동되사항인걸 알고 참고하여주시길바라며.표시.광고법으로 인하여..15년간 자료 방대한자료 모두 다 일일이 바꿀수없으니..본 공지.고지문으로써.갈음합니다.. 554-3456/01030007023 /박미영대표공인중개사 옹
샘드림..(구청 기타 표시광고법위반으로 신고하시면 민사소송으로 연결되오니 참고하세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07. 12:25
포근한 휴일 다복한 설 맞이하세요~~우리사무실 이전 문제로 그동안 업무에 집중못하여 송구하오며
~약 7년간 본터의 대수선 및 건물 매매 문제로 사무실 양도 및 일하실분들이 오시지 못하는 처지에
현재까지 이어온걸 감안....익숙치 못한 장사수완이 없는 태생이 근본뿐이라.. 불법.다운거래등..암것도 하지 않는 사무실에서 이젠..더이상 이런저런 핑게로 시간을 낭비할 겨를이 없어보입니다..
수없는 상담 수없는 전화 수없는 광고 수없는 홍보 자료 등..모든건 다 지나간 기록일뿐...현재 본카페나 블로그 테마 그 자체가 옹달샘 수행일기인걸 감안..혹시나..자료 보시다..지난 과거의 자료가 날짜가 2021년 2월15일이전에 올린 자료에 부동산 주소가 중리동 48-8번지 국채보상로 34길19 로 표기되어 있는걸 발견하시면....현재 중리동 36-1번지 국채보상로34길9번지 이전주소만 바뀌니..
참고하시고~ 상호.간판.전화번호.업무.전반적인건..다 그대로 10년터지킨 그대로 옹달샘부동산연구소 테마 아래..그대로 이어갑니다.. 혹시 소장 바뀌었나 우리부동산 어디 멀리 갔나..궁금하신분은 묻지고 않고 전화한통 해보지도 않고 카더라 방송으로 명예훼손및 사업방해없으시길바랍니다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03. 12:06
반가운 입춘대길~~건양다경 하시옵길~~날마다 날마다 새로운나날들 건승하세요~~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2.02. 21:59
늘 감사합니다..앞으로 본 서대구역세권의 입주싯점 시세는 얼마갈까요~3분의1의 향방을 중용을 지켜가는 우리부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