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적시는 그리움

#10년 옹달샘터 이야기..아침에 똑 똑 누구시나~ㅎㅎ 윗층수돗물터진소리에..하하호호 놀라 사무실밖으로 나오다..ㅋㅋ키안에두고 벌벌떨며 기다리다보니..세상참 ~물질만능속에 헛짓많이 했..

우리옹달샘 2021. 1. 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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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어느날 숨이 멈추듯.. 시계바늘에 약이 다되어 스스로 저절로 눈을 감듯..ㅎㅎ 이경지에 적어도 10번은 지나간시절이 우리소장은 벌써
그런 죽음은..수없이 지나온 사람인걸........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죽음을 목전에 맛보지 않거나..일생에 단한번도 식은밥 ..커피한잔으로 삶을 향해 내일을 향해 고진감래 고행길을 걸어보지 않는 사바대중들 삶에선 절대적으로 느낄수도 알수도 감각도 없는 그런일들인걸 분양권시장에 대해서..대수선하여 다시 입접하여 같이하고싶은분들은...첫번째 자격증 있거나 말거나 베테랑 아닌분은..보증금 예치금 넣고 일배우시고..베테랑은..사무실 한업종 모두 전권을 책임맡아야 하니..우리사무실 소장 과 직접 상담하러 오시고...권리금 시설비 받고 그대로 이자리 하실분은..전화주세요..다른자리 필요하신자리 인근에 보이면 같이 해달라 요청해주심..인근에 멀리가지않습니다..어디든지 인근에 사무실같이하시자하실분 가서 일처리하여드립니다..간판 상호 전화번호 모두 다 비품 등 들고 이전해서 직접 운영해드리고 일은 같이하시면서 배우시도록 하세요..보증금월세모두 일배우실분들이 계약하시고 철저히 절차 진행 비율제 정리하여 일처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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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6

    고지 고지 적어놓고 ..고지 고지 서로 이설없도록 중재역할도 또한 이시대 중개업자의 몫..사후 써비스가 아닌 책임과 의무란걸..
    시대의 흐름이 바뀐것처럼...중개보수가 이젠 한달 월세가 나오는건수라면..당연히 그 한건에 매달려 온갖 시름 시름 해결하고 모든걸..다 중개업자의손에서 해결해주어야 지당한 책임감 있는 중개업자로써 가야할길..수행자의삶으로 가는 이사람도 마찬가지..그런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지고 손님들 생명줄을 직접 잡아주고 해결해주는 이 직업전선에..시대는 우리시대는 해가 지듯..저멀리 사라지는날들..
    이젠 법적으로 정리하십시요.. 특약준수하세요.. 우리소장도 깔끔한 아파트앞..깔끔한 매물만 쥐고 일하고 싶다고 ..ㅎㅎ 그래봐야 하루도 심심해서 못살아요~ 오늘도 내일도 비가오고 눈이오고 폭염이 지고 폭우가 지고..세월이란 다 그런걸...그 좋아서 호호하던 봄날의 벚꽃길도 3년내내 걸어가라면..도망가고 싶듯이..인생이란 삶이란..죽음직전까지는 그렇게 아웅다웅 고래심줄 싸워가며 봄날도 있고 가을열매도 먹어보며..겨울시린날도 견뎌내며..그렇게 그렇게 나무처럼 그러다 돌부처처럼..그렇게 그렇게 내마음이 부처요 내가 부처로다 하는 그 경지에 이르러 저세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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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0

    화려한듯 촌스런듯..수수한듯..그 현수막 낡은 옆 사무실 가리개용.. 이젠..잊혀져가듯..평리뉴타운지구 됩니다..서대구역사 개통합니다..
    고래심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윗트 15년전부터 날리기 날리기 새벽을 아침처럼 살아온날들을..이 고진감래의 터를 이젠 좀 제데로 수행길 후임자를 찾아 보건만..요즘 오시는 공인중개사님들..높은 그 하늘찌를듯한 그 기상으로썬..한치 중개업에 맞지 않아..인성부터 먼저 수양부터 다시 배우시고..터득하시고.. 품격.교양은 당연하겠고.. 판검사 빰치듯 민법 중개법 모두 총망라하여..지금도 계약서 특약 한자 한자 모두가 민법총칙부터 포괄하여 머리쓰지 않고도 줄줄줄..그대로 쓰며.. 행여나 말이 안맞아 서로 이해가 어려울때 대비하여..구구절절 특약사항을 적어가던걸.. 어느 부동산은 그냥 관례에 따른다..이렇게 애매하게 적어놓고.. 중간 중개업자가 자기몸보신 위해서 손님들 서로 서로 협의하시고요 그냥 관례 따르시지요.. 오히려 일처리 하기엔 깔끔하여 손님들 시끄럽지 않아 아주 중개업자 입장에선 대박인 특약 문구지만..무책임하기짝이없는 그러한 특약을 손님들께선 한번은 당하지만 두번은 그 부동산에서 당하지않는다는걸..시끄럽거나 말거나 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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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3

    사람근본도 모르고 책읽기만해서 높은 자리 높은재물을 쓸어담기만한 그 베짱이 삶이란 영혼이 빈약한 그런자의 말을 감히 이몸이 가당치나할까
    우여곡절끝에 천기받고 명리깨치며 본터의 평리동 세아이 출생지..고향발전을 위해 이터에 당도한 순간..벌써부터 선몽에 본터를 내려주신걸
    인간의 굴레속에 생명줄 이어오지만..내 영혼의 진정한 혼의예술은 성인의 그 발자취 그 수행길을 검약하게 따라가는걸..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생명이 그 얼마나 소중한지 그 햇살의 아침을 만나지 못한 죽을직전에 당도하여보지못한 1초 1초 목젖을 압박하는 그 가쁜숨통속에 응급실앞에 당도하여 소르라친 간호사들 손하나 데어주지못할지경에..그 순간속에서도 정신을 차려 정수리끝에 온힘을 다한 그러한 정기신합일체 이루지못하였다면..관세음보살 천기받고 명리깨치던날들의 수행길 10년의 갓바위 천일기도가 없이 일반주부로 삶을 살아왔다면 그런결과도 없었고 그렇게 또한 살아남지도 못할 생명줄이었듯이.. 오늘날 옹달샘터란 우리공인중개사의 생명줄 10년이란 바로 그런것..온갖 재난과 온갖 고통속에서 피어난 연꽃의 연잎의 지혜를 터득한 수행자가 터을 잡고 살아가는 이야기인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그 하려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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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4

    단방에 칼자루 바로 쥐게 만들어 ~결론은.. 이젠 칼자루 바로 쥐었나요 일장연설도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그러함에 우리는 지혜로운 현명함을 앞세우기 전에 늘 자비심 사랑이 먼저 모든 업무에 모든 거래에 모든 인간사에 사랑이 넘치는 배려의ㅡ 마음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ㅣ곧 나를 위하는 마음인걸......
    ~ 그럼 다시 정리합시다...이렇게 긴 세월을 살아갈 시간을 내어주신 본터에 감사~ 또다시 역적은 나타나기마련..ㅎㅎ 소장님 소송걸어서 정리하시지요..요놈의 생쥐머리야...소송이란..3대를 멸망케하는 조상대대로 물려줄 내 육신과 내 영혼을 단절시키는 그런 못됀 전통이 살아숨쉬는 조상의 공덕을 어찌 못난 한대에서 그렇게 훌륭하신 조상님들의 업적을 단칼에 잘라내어 이상한 돌연변이를 탄생시키고 줄을 내려주려나 ..단방 후손을 끊어버릴 그러한 못됀기질을 양반가문이 아닌 그런 못난이들의 중생계의 한꺼플 쭉정이들의삶을 당대 최고의 전라도 박도사집안의맥을 3대를 이어가는 본 옹달샘박소장 집안에 무슨 회괴한 소리냐고..단방..야단부터 치기시작..소송이란..본인이 3년 생명줄 없애고 후유증3년 그리고 7년차에 조상줄에서 실오라기하나 걸치게 되는걸...세상천지도 모르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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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7

    정말 정말 이터에선 10년간 대사건 소사건 기발한 사건..괴담같은 사건 사건들이 소설보다 더 많은날..특히나 이터에서 갓바위 천일기도에 올인하여 그 수많은 꿈을 꾸듯 살아가는 희망을 향한 옹달샘터의 부지런한 그 열정적인날들은..천일기도기간 세아이 모두 고3 수능에 경대합격 하나 둘 ..그리고 다시 천일기도기간 지나니..공무원 7급 합격 6개월만에 9급 시험없이 바로 ..또 둘째 ..이번에도 시험은 늘 오고가는구나..
    다시 엄마 조용히 사무실 운영하시라고 ..우리들 공무원인데.시끄럽게 일하지 마시라고..엄마가 왜 그런일을 하시느냐고..왜 엄마가 다른엄마들처럼 사람들하고 시끄럽게 싸우느냐고.. 알았다고 모든건 다 손님들 상대방이 다 잘못했어도..네네..네네..바로 우리들 중개업자의 수행길은 바로 그런것..네네..그래도 네네.저래도 네네..가만가만 낮은음..낮은마음으로..생명을 같이하는 소중한 사람들임을.. 공무원 이 대수가 아닌 우리소장은 늘 그렇게 살아왔다고 관이 4개에 큰소리치기 시작하면..카리스마 자존심뿐인 이사람의 자존심 건드린 그날부터..저승가는날인줄 아시라..호언장담부터 하고..역시나..잡았다 생쥐한마리..저승갈래 죽어서 갈래 살아서 갈래..단칼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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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0

    이 좋은냄새나는 먹잇감을 가만두지 않겠다..호호하하 어디숨었나..제아무리 찾아도 나오질않네..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새총을 만들어 쫒아달라 별별 구구단 119 112 경찰까지 총동원해도 이 생쥐한마리 잡지 못하는 최첨단경비시스템 대한민국 정예부대 민간 총통들은..다 어디서 무엇을 익히고 배웠나..세상천지도 사회물정 외부사람들 살아가는모습을 쳐다도 보지도 않는 이 모양새 구구단도 엉터리로다..온갖 잡다한물건들 밤새도록 치우고 ..하소연하며 보살님 큰일났어요 그밤중에 집에도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도 못하고 말도 못부치고 이 골치아픈대사건을 내일 아침까지 끌고나가단 대한민국 대구시내 한복판에서 이게 무슨꼴인가.. 그보다 앞앞에 짜여진 잔금넘기는 시간대.아수라장에..뇌세포 터지도록 고민고민중..그 와중에..보살님왈..생쥐 마트가서 찍찍이 사다가 출입문에 한개 주방에 한개 뒷쪽에 한개 이렇게 놔두고 아침에 문열면 어디든지 붙어있을거라던걸..ㅎㅎ 다음날..저승갈 생각도 없는 생쥐한마리 문앞에서부터 발견..소름돋히게 놀라..심장병 다시 재발되어..응급실갈 상황인걸..두눈 크게 뜨고 다시 호흡가다듬고.얼마나 얼마나 그 장례식장 끌고 가는 생쥐한마리..신문지로 눈알을 확 덮어버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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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1.14. 23:52

    홀라당 홀라당 사무실을 배제한 무책임한 전화안받기 까뭉게기.. 딴소리하기..등등..코앞에서 손님들 계약자들 기망하는 처신을 하시는가..
    중개업 10년 한자리에서 초보시절부터 줄기차게 앉아 이터를 지키고 다듬고 달래고 어루고 ..아집도 고집도 없나..그 복비 20만원짜리에 배보다 배꼽이 큰...시간낭비뿐인 이런 저런 계약들을 총알전쟁들을..천억대 매물과 똑같이 한치 틀림없이 계약자 소소한일들을..잡아주고 달래주고 쓸어주고..냅다 팽개쳐놓기도 하고..세입자달래고..세입자 날짜 건너편 잔금일정..시간까지 체크..체크.. 어느날엔..그해 봄날..생쥐한마리..밥을 삼일간 제대로 못먹고 1주일간 끼니한번 제데로 못먹고..부랴 부랴 잔금일정에 스케줄에 법무사님 스케줄시간에..이사관리실 시간까지 어마 어마하게 초다툼하다 지쳐 마지막 잔금일정 밤을세우기위해 반찬하나 시장가서 늦은시간 달랑 냉장고에 넣어둔채 김치냄새가 사라지도록 앞 전면을 문을 열어두고 계획표 짜고 중개보수료 영수증 미리끊어놓고 법무사비용 내역 확인하고.. 비번체크하고..온갖 시시콜콜한 잡무에 온통 정신집중하는걸..이때다 싶은 하수구통에 까만눈동자.. 덥석..사무실 입성.. ㅎㅎ 하하 내세상 내거다 ..철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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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1.14. 23:45

    감사한날들은~오늘은 아침부터 사무실 윗층 천장에~익히 들리던 똑~똑~하하 웃음소리가 날 정도로 정겨운 그소리~7~8년전부터
    본터의 대수선이란..10년전 정말 고수란히 같은시간대..윗층 수도관 얼어터지고~그때 첫 개설등록일전..설밑..그 매서운 한파속에..손잡이에 손을 데면 얼어붙어버리던 그한파속에..본터에 중개업 수료증 등록증 기타 등등..오뚝이처럼 눈만뜨고 우두커니..휑한 저건너 산 중리롯데 대단지만 종일 쳐다만보며.. 조감도 양쪽 평리푸르지오.중리롯데..두장만 어깨위에 망토감싸고.전기히터 약한불하나..파란의자는 그때 이미
    추위에 벌써 꾸어먹고 태워먹고.. 옷자락을 태우고.. 아지트처럼 옴짝않고 주시만하다 어느봄날 어느 여름 장마에..윗층 수돗물은 흐르다
    어는해엔 장마에..뒷주방창고속에 오랜 낡은 스레트밑에.빗물이 철철 넘치고 세숫대야 받아 밤새도록 물을 담아다 퍼내고 집에는 퇴근은 언제 어떻게 하나..아수라장 사무실을 두고 어느 베짱있는 소장이 생업의 본업의 터를 버리고 생명줄의 근원을 내버리고 ..홀라당..남의일처럼 그렇게 그렇게 직원도 아닌 책임자 가 그렇게 맘좋게 맘편히 밤잠을 자고 업무태만으로 손님들 시름줄 내평개치고 업무끝난시간이라며 홀라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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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1.01.10. 00:50

    신축년 세운풀이란..벽상토 를 의미하며~황소를 의미합니다..흰소라고 보신분들..주의하시고요~ 황소란 열심히 일하는 근면한 성실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2021년 양의해운은.. 기의 파국이 외부로 향한다 라고 근본을 놓치지 마시고요~ 긍정의힘~마음관리기술 지혜로운 현명한 삶의길 열어가시옵길.. 2021년은 벽상토의해로 부동산에선 비겁의 해입니다. 그러함에 황소의밭갈이처럼 힘차게 이곳저곳 많은 택지개발이 이루어진다고 보시고 개개발이 먼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재건축은..건물에 해당하여 금기운을 의미하니 올해는 재개발이 대세입니다.그럼 주택.토지시장.공장.들이 대세를 이루어가겠습니다..분양권시장은...조금은 안정적인 시장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