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8
지글 지글하여라~ 그래서 우리딸이 만약 그렇게 새집을 티끝하나없이 까탈부리면 당장..
손목아지 잡고 ..이것 니가 니손으로 딱아라 ..여기 지금 니집이지 엄마집인가 부동산집이가 ..못됀 망나니..나중에 시집살이 됀통 하여라.. 마구 마구 시집살이 됀통당하여야 정신 차리겠냐고.. 호통치고 난리가 나서..아파트 떠나가라 시끄럽게 할건뎅.. 다행히 우리딸은 그렇게 티끌잡아 시끄럽게 할 성격이 아니라.. 오히려 엄마가 더 깔끔하여..ㅎㅎ
어쨋거나 신혼이든 아니든..내집에 내가 사는뎅.. 더러워도 내가 알아서하고 내손때가 묻어가고 내손이 가야 내집처럼 편안하지 .. 터란 바로 그런것.. 터에 귀신 붙어있더라 맞는말..어디가면.. 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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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4
내가 살집에 들어가면서 내가 살집에 티끌끄집어내어 시끄럽게 해봐야 아무런 복이 없는 사람이니.. 내집에 내가 살거라고 내집이면.그냥 그냥 순리따라..일진행하면 되는걸
신혼부부 모시기는정말 힘들다고..양가집 와서 보고 ..친정집 와서 보자하고..신랑댁에서와서 보자하고.. 1차 신혼부부중 한분와서 집보자하고..그다음 두분이서 같이와서 보자하곡 그다음 친정와서 보자하고 그다음 신랑측와서 보자하고.. 우리사무실에선 신혼부부 오시면..그냥 다른데 가시라 할정도로 정말 싫어합니다.까다롭기는 하늘에별을따다 달라하고..깨끗하기는 유리거울처럼 깨끗하게 해달라 요구하고.. 아이코 머리야 골치야 복비한푼 더받는것도 아닌뎅..지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1
시장에서 검증되어 전세금을 책정해서 나오는걸..하필 왜 그리 한개도 없는 전세를 달라하여 그리 속상해 하시는지.. 그냥 철청 넘칠때 전세얻으면될걸.. 그리하여..요놈의 딸래미에게 여름 한철 매뚜기처럼 전세없다고 방방거리는걸.. 전세 나올때까지 좀 참으라고 하여..한달반 기다려서..1억싼 매물 구하여보니.. 역시나 참아야 하느니라..세상은 모두 참아야 잘살수있고 좋은걸 잡을수 있다는걸.. 계약이 순조로워 참 기분좋았고..부동산에서 소장님이 정말 잘 세심하게 정리해주시니 참 얼굴뵙지 못하였지만.참 고맙고 감사하고...순조로운 집에 새출발할수있어 참 기분좋아.. 이사란..늘 내집에 내가 사는걸 전세거나 월세거나.. 내가 거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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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36
민폐를 왜끼입니까욯ㅎ. 중개보수도 집주인만나서 도장찍고 바로 지불하도록 미리 말해두고..집상태가 깨끗하니..두말할것없이 세입자 이삿짐빼고나면.천천히 저녁에 들어가서 미리 소금치고..기타 등등...그다음날..대청소입주청소 시키고.. 혹시나 시설물이 이상있음 작동 써비스불러달라해서 수리비 집주인께 큰건수는 부탁하고 작은건 전세든 세입자가알아서 하면되고 ..첫번째 이사오시건 상태가 100%이상없어야한다고 누차 강조하는 요즘 시대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여라.. 그렇게 새집처럼 완벽하다면 당연히 전세금이 억대는 더 주어야하지.. 낡은집이면 낡은만큼 올수리면 올수리만큼..올리모델링이면 올리모델리만큼..모두다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