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써 달랑 한건 한건.. 이 귀한날에..우리 부동산 광고 나가는걸..그걸 ~그리 욕심많은 부동산이라고..카더라 치면..
이세상 어느 누가 원칙적인 중개업의 신의 성실로써 이 험한길을 걸어가겠는지.차라리 집에서 얌전히 본업에 애들이나 잘키우고 잘거두고.. 석박사로 .. 유학에..박사로 정치권에 경제계에 거장으로 키우기나 할걸~ 사람들 중생들 입장에선 인생 망했지만~ 정도의길 걸어가는 수행자의 입장에선 대박의 꿈의 날들을 살아가는걸~~ 영혼의질주는 천년만년 영원하여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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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2
보물1호 시집보내고 다음엔 여의도 통합개발팀으로 합류해서 수행길 가닥잡아 보자고 농담처럼 하였더니~
애기봐주러 가야한다고~ 여의도 앞엔.. 정말 평리동처럼 꼭 빼닮은 터가 곳곳에 보이던날.. 2016년 여름날이었나 보넹
서울은 또다시 나고 자라고 .. 대구는 또다시 서대구는 바글 바글 2015년 전국 3위를 달리던 그시절의 모습으로 정확히
예정된 시간을 100% 회복합니다....타이밍 찍어 주던날~ 그 한마디 믿고 지금껏 팔지않고 전월세 주고 그보다 그때 제아무리 팔려고 사방팔방 내놓아도 팔리지않아서 ㅡㅡ답답하여 죽을맛인 단골손님들께 구구단 찍어주며.전.월세 전환을 하여드린걸~~ 그 러한 믿음에 화답으로 10년간의 시간의 열매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56
준공공기관의 성격인 이 중대한 국민의 생명에 직결됀 업으로 타고난 수행길 가는걸..어느사이..투기장세로 세대교체되어가고
이젠 중개업자들도 세데교체처럼 다운 불법.또는 손님한분 으름장놓듯~ 계약을 종용하는 꾼들만이 살아남는 부동산업계로
전략되어지고 있는걸......우리시대 우리가 살아온 시대상은 다 어디로 갔을까~이젠 어느쪽을 택하여 수행길 가닥잡아 가야할길이 보이지 않는것~~ 평리동처럼.낙후됀 지역이 전국 어딘가 아직 남아있다면..기필코 이젠 험한터에 앉아 일해주더라고 정말 제데로됀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의 그러한 영혼이 맑은분들과 다시 인연하고 싶은날~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5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리 10년간 오늘은~ 그 참 신기하넹.. 앞전 소장계실때 같이 와서 놀러와 일 옆에서 배우던날..
그걸 진짜 기억력 좋으신 사모님..그날 그모습과 정말 닮으신분 말씀~ 목소리가 똑같다고 ~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나봅니다 세상 천지에..10년만에 다시 집을 구해야하신다는뎅..참 열심히 잘 살아오셨겠구나~ 이젠..정말 참 행복이란 어떤의미인지 절로 도가 깨치는 시절인연앞에~돈에 물질에 휘말려 쫒아다니면.. 개망신살만 당하니~그냥 그냥 다음생을 위하여~
정도의 수행길 검약한 수행길 참다운 사람의길 걸어가시옵길~80%이상은 참다운 사람의길 걸어가는뎅.. 하필 이직업에 몸담아 공인중개사로써 업무에 준공공기관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47
매물 달랑 주택 1채갖고 일해서 먹고사는 중개없도 아니고..달랑 월세 한건으로 매물쥐고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원룸통매매 달랑 한두건으로 먹고사는것도 아니고..그런걸 갖고 다른일 하지 않고 당장 당장 거래되지도 않는일에 목숨을 걸다간..흠뻑
생쥐꼴에.. 사무실은 커녕..프리렌서 실장만치도 못하는 사무실로 전략되기 쉽상인걸.. 매물이 너무 많아서 일처리 다하지 못하여~ 제발 이곳에서 손밞맞춰 같이 사업좀 합시다 라고 하면... 상권바닥에 무슨 할일있나..고개 설레설레 저으며
저위로 저아래로 저 뒤로 저건너로 ..모두들. ..좋은상권따라 당연히 갈길 가는건 사람의 사람의길~~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43
초짜는 초짜에게 가서 물어보시고~~~~~~베테랑 전문가 도사는 도사집안에 가서 앉아 집에서 점심먹다 전화기만 들고 집에서 살아도 여기 나타나지 않아도.. 2000% 다 소화내 내는걸 감안~~ 다운에 불법만 해달란 소리만 하지 않음 아주 아주 꽤꼬리 같은 목소리로~~ 전문구구단 투자분석 전국 수석후보~ 팤팤~10년 첫술부터 마지막까지 모두다 미주알 고주알 손바닥처럼 24시간 365일을 지켜보고 맛을 보고..향방을 보고 ..인근 부동산들이 언제쯤 들어오고 언제쯤 이동을 하는지..기타 등등..중개업소 분석까지 ..가만앉아서 할짓없어 그렇게 하고 있을까~모두들 손님들 위해서..손님들께 한치라도 빈틈없이 일처리 해주기 위한걸~~중개업사무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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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39
분양권 아파트분석의 대가로 자리해도 시원치 않을 옹달샘 닉네임에.. 아직 분양권앞 부동산 사무실에 단 한번도 앉아서 분양권을 직접 만지지 않았다 하니..모두들..기가차서...이 부동산 소장이 초짜인줄 아시는뎅~~ㅎ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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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38
분양권전문하려니~왠 다운계약이 그리도 많은가~ 부동산이 왜 치솟는지.. 그놈의 1년단기차익 양도세를 50% 실거래 그대로 다운없이 신고하라고 하니..예전관행처럼 분양권시장에.. 다운하던 관행이 어딜 사라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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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32
후려치지 않고 등떠밀지 않고 남의 귀한 떡을 낼름 달라고 전화작업하지않고.. 그냥 그냥 오는것 가는것 오는것 마다않고 가는것 붙잡지 않아~ 태평성대로운 사무실처럼 보이지만~ 하루종일.. 밥먹을 시간도 없이~ 집에 가서 점심먹고 집안청소한번 하지도 못하고 헐레벌떡 다시 나오기 바쁘니~ 도대체 우리 아파트 경비실 사장님은 도깨비같은 아줌마라 손가락할것같아 얼른 인사로 마스크도 드리고 맛난것도 드리고 ..그래도 내 집앞을 지켜주시는 부재중인 집을 하루종일 지켜주시는분들을 무어라 고마움을 표현할까~ 빈집에 아이들도 모두 나가버린 자리엔.. 하루종일 뙤약볕에 택배 물건 받아 놓기 바쁘시던날들도~코로나 이후 달라진 모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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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27
겉보기엔.. 실장나부렝이처럼..네네~칠레리 팔레리..여기도 넹..저것도 넹.. 이구동성 묻고 답하고 팔리지않을금 불러주니..
일단은 넹.. 천천히 팔아드리지요.........장부엔 까맣게 모르고 잊혀져 버린 매물들은.. 중개업자로써 이젠 제데로된 현업장사를 위해선..당연히 비싸고 엄두고 안낼 매수인들 쳐다보지도 않는 매물들은..당연히 장부 저 뒤로..넘겨놓고...광고야 천리만리 당연히 하고 설명도 당연히 묻고 답하기 10년을 한결같이 앉아서 묻고 답하기..일장연설.. 구구단치기~정말 식상할정도로 ~그렇게 지내오니.. 매물은 장부는 산더미같이 쌓이고~계약은 달랑 한두건뿐~ 당연하겠죠~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3:23
부동산 중개업의 현업 10년차 우리동네 서대구역비젼 평리뉴타운지구전문으로..그동안 거래실적은 없고..
참 회한의 날들을 지나갑니다.. 중개업에선...정직한 신의를 지키는 공인중개사는 동네북인가~
원칙과 소신으로 그동안 이터에 무지한 서민들 향한 애끓는 마음으로 수행길 걸어온날들을 송두리째 모두 다 엎어야겠다고
이젠 철학관부동산이 아닌..진짜 중개업자 베테랑 옹달샘 박소장 카리스마 대명사 그대로 수행길 걸어가야겠다 수없이 수없이 다짐해보는날~어느길이 생의날들을 위한 길인가~~노파심 가득한 그러한날들이 엊그제 같건만..부디 정도의 경영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부동산 여소장은 보기보다...호락 호락하지 않다는걸.. [0]등록 등록 취소 0 / 300자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7.27. 20:11
영무예다음 분양권 긴급 대기중~오늘 매수인 잡고있습니다.. 306동 309동 중층이하정도 피 3천이하 ..
실거래가 포함 ...긴급 ~~~ 310동 고층..302동 고층.. 가능...일단 3천이하로 실가신고 그대로합니다
84남향 판상형 으로만 긴급 공동중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