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을 들어주어야 겨우 갓바위기도 한번 다녀오면..계약을 한건씩 주시던 그런 터에 앉아.. 이젠 사람의 당찬 기운으로만
일하겠다고 그런 못됀 욕심줄에.. 노출되어 살아가는날들은..정말 ..신이란 존재할까..네 존재합니다..어디에..내 마음속영혼속에 어떻게 보이지 않는 바람으로 보이지 않는 햇살한자락으로 보이지 않는 기의 공기속의 그 수많은 미립자들속에
과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하지 않아도..모두다 이해가 될 그런 과학의 원리속에..신은 존재합니다.......이젠 정말 대단한 터에
대단한 이 터줏대감중 터줏대감으로 자라나는 우리부동산 옹달샘은....오늘도 쉼없는 일깨움에 수행길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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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2:44
그 법당앞을 쓸어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 맛을 못깨우치리라~~하고보니~~ 우리 사무실앞 나무대장군님 발아래 가을 낙엽은 굷은 소쿠리처럼 커다란 잎사귀를 커다란 바람이 흔들어놓고 지나가는 골센바람결에 우르르 쏟아내는 모양새를 보면~ 굵은 대나무 빗자루 하나 장만하여야 겠다고~하루 이틀 개미허리 젖가락쥘 힘이 없던 그시절에..개소식에..온통 빗자루쓰는 꼴이란 ..한숨을 허리를 수없이 내쉬며 겨우 겨우 쓸어내던 그 모습을 보시는 옆건물주 어르신들 ㅎㅎ 기가차서 못봐줄모양~ 그런 저런 날들이 벌써 10년의 세월앞에 서있는걸.. 대단한 이터에 놀랍고 놀라울뿐.. 한치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정도있게 눈빛살빛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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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2:39
맛난 샘물에 커피맛은 일품~물한잔도 남의것은 소중한거라~ 남의공을 공짜로 얻어먹을수없어~ 빗자루들고 마당을 열심히 쓸어놓으면 말간 마당가에 채소밭이 정겹고 새싹들이 귀여울정도로 앙증맞아 종종걸음 걷게했던 그시절..
이젠 법당앞 쓸 필요없도록 일부러 방치하시는지.아님 이 몸이 그마당가 쓰는 그 첫번째 담당자인걸...ㅎㅎ 스님은 담장자가 없어서..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에겐 일을 맏기지 않으시는건가...의문투성이라..내심을 알수없는걸...다음에 여유갖고 실장님들 오시면.. 진짜 마당을 쓸지 않는 원인이 그 비를 들고 마당가를 그 가을 쓸고 또 쓸어도 낙엽은 하염없이 먼지처럼
공기처럼 쏟아내는 그 자연의 섭리를 어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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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2:34
떡을 주문하시고 파인애플.과일.떡.바나나.사과.배.등 한봉지씩 일백만원씩 장을 보시는걸..뒤늦게 알았으며..그동안 왔다갔다 앉아서 차한잔 편안히 마실 여유없이 명리학을 깨우치던 그시절 팔공산 수풍정에 1주일에 1번씩 차를태워 일부러 보살님 컴퓨터 좀 와서 봐달라..뭐가 이상있다 기타 등 일부러 불러놓고.. 그일숙제땜에 통대 도서관에서 칠곡까지 기가다빠진 몸을 겨우 젖가락하나 들 힘이 없었던 그시절에 달랑 차비 버스한대에 몸을 의지하여..빙빙돌아 1시간여분만에 안양 학정동지나 헤링턴플에스..앞 하차.. 느림보 걸음으로 늬엇 늬엇 해그늘지기전 항상 3시경 도착.. 약18분정도 20여분정도 살살걸어올라가면~~ 마애부처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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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2:30
감사한 하루 열어갑니다~ 오늘 마지막 삼재기도에 칠곡 안양마애부처님전엔.. 보덕스님 주지스님을 모시고..8가지 환란을
3년동안 지내가야할 그 고난의 세월을 어찌 보낼까.. 벌써부터 .. 첫잔금부터 계약파기에..교통사고에 . 이번주만해도
오늘까지 정확히 일생일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건화될 일들이 3번이나 지나갑니다.. 기도가 덜한걸 깨우치는날
첫 고행시절..2008년 암자엔 첫 신도가 10여분뿐이었던걸 까마득한 어제처럼 다가오는날.이젠 늘어난 신도가 벌써 300명으로 이 고비산을 넘으신 스님모습은.. 언제나 그때 그시절처럼 개구젱이 괴짜스님으로 자리합니다...직접 손수 장날에
과일장보러 가시고..직접염매시장에 떡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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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7:21
감사한 하루열어갑니다대구의료원 서편 대로변코너 .지식산업센타 준공식이 곧이어짐에
현재 오프스텔 포함..약 11층 건물로 한동..층고높이 .3.7 1층 국민은행정...근생입점하실분..건강검진센타 입점.전층 3층
분양가 오피 1억......경일대산학협력단 입점.아이소.스타벅스 구내식당.편의점.등 약360개의 일반분양이 시작됩니다
필요하신분은 도소매점..엘리베이트.화물엘리베이트..긏..복층가능한 천고높은것도 있으니..한번 상담차 차한잔하러오심 좋은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중개보수 매수인 은 상가분양 연경지구 등 도장값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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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11
머리는 냉철하게~가슴은 따뜻하게~입은 편안하고 단정하게~ 다시 한번 고집불통..세기의ㅡ 대 게임에 나서보며~~
감사한 날들을 살아가는 오늘은~~ 내일이면 또다시 내일의 태양의 빛이 다르게 떠오른다는걸~~ 오늘 순간의 모든 불협화음은 바로 즉시 내버리는 내일의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고 하늘을 우러러보는 멋진 내 영혼과 만나보기로 하며~건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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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8
친정 문중산소에 다녀오던걸.. 다리뼈가 터진지 벌써 5개월~ 장애인들이 왜 성질이 난폭해지는지 이유를 알만하고..마음껏 하고싶은데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으니.. 성질만 날뿐~ ㅎ 고로~ 이젠 삼재풀이 좀 하고 이 칼칼한 성질머리좀 냅다 갖다 내버리고~두루뭉실 하길..눈앞에 칼을 들이데도 거짓말못하는 이 희한한 직업과 맞지않는 그일들도 조금씩 둥글리고..기싸움하면 비수같이 눈빛으로 차단시켜버리는 눈빛에 온기가 하나없는 그 못됀 눈빛도 이젠 포근함을 품은 자상한 눈빛으로 주홍색을 품은 아름다운눈빛으로 만들어야겟고~~ 부처님도 못한다는 그 모든 중생계의 모든 사건 사고속에 초연한 삶을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길~~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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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4
효도를 하고..어릴적엔 상장 바리바리 갖다드려..마당가를 쪼르르륵 달려가서 엄마 상받았어~냉큼 갖다 내밀던 우리 딸처럼 똑같이 그렇게 지낸시절을~~ 살아생전 효도를 다 못하여~가슴아픈날들은~다음생에 다시 만나기 위하여..늘 일러주고 가르쳐주신 친정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람을 대하고 사물을 분석하며 어른을 공경하며. 선생님들을 존경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생전 그모습따라 가는걸~ 속좁은건 여자로 태어난 업이려니
~훌훌 기도로써 날려버리고~ 대쪽같은 성질은 또다른 친정엄마기질 경주정씨 가문의 그 현대가의 재벌가만큼 대차고 사회생활 자체는 맷돼지처럼 남자처럼 몸도사리지않고 일앞엔 나서는 기질을 .. 늘 명절 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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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51
그럼 그 즉시 손님이 오시거나 전화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더더구나 갓바위 다녀오면..다음날 3일간 전쟁터처럼 손님들 왕래가 빈번해지고 이것사달가 저것 팔아달라..골치아픈 이문젯거리 좀 해결해달라..해결사처럼...어쩜 요즘처럼 이렇게 중개업을 하면서 이렇게 정통을 달리는 3대가업을 이어가는 마지막 거간의 집안의 대를 이어가는날들이 정말로 실감나는건..어릴적 친정마당가가득 저 먼 객지에서 이틀걸어서 친정집 마당을 밟기위해 찾아오신 그 많은 손님들 모습과 비슷한 현상계로 ~ 먼저가신 친정 아버지께 이제사 효도하는것 같아.다행이라 여기며~ 효도란 살아생전엔 기쁨으로 근심걱정없도록 반듯한 처신을 하여 효도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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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7
대화로써 모든 문제을 하나 하나 풀어가고 소통하고 해결하며.정리정돈해가는.. 그런 멋진 소장님들 되시옵길~마지막 손님왈 소장님 스타일은 수성구가시면 대박날 스타일이랍니다..ㅎㅎ 대산자이 모두 맡아서 관리해달라 부탁하셨던 그날들도 모두 내려놓고 이 험한 밑바닥 썰렁해지는 이 자리를 뜨지 않는걸..어느날은 정말 산속에 오두막에 혼자 앉아 있는듯..고즈넉한 사무실 카메라 너머 창밖의 중리롯데 대단지 언덕베기 넘어 시내로 나가는 차량들 소리만 들리는 건너편 스쿨존 정갈함에 반듯함만 갖춘 이 터에 ..사람냄새 하나 흘러가지 않는날들은.. 정말 못견디게 힘든날들처럼 그런날은 바로 일어나 절에 나가 기도하고 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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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3
기타 주변 수급현황..기타 기존아파트 현재싯점 과거최고가 싯점 일반분양싯점..반토막난 싯점..모두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하여 일필휘지 처럼 .쭈욱 브리핑 하여드리면..모두 명확하게 알아듣고 흐뭇한 마음으로 사무실 문을 나서시는걸 보면..수없이 수없이 이지역 첫출발부터 같이 동고동락 울고웃으며 지내온 시간속 여행자로 살아가는 옹달샘은 밥안먹어도 배고프지 않은 이유가..이렇게 좋은기운을 많이 많이 받고 앉아있기 때문이란걸~~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정신과 그 무엇보다 올바른 사고방식과 올바른 처세술 인성이 곧 전재산인걸.. 부디 이 직업에 종사하시는분은 인의예지신 성심으로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을대하고 대화로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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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0
잘먹고 잘살아갈걸~후회는 잠시 순간뿐~내일은 또 오늘처럼 또 무단방치한 사람처럼..업무는 중개는 언제할란공
유명인사 국회의원 사무실도 아니공.. 설쉬고 인사하기 바쁜 부동산 사무실은 난생 처음이라~ 올해 만큼은 꼭 매물 팔아드려야지요~ 또는 어찌됐든 요즘 시대는 미분양 속출이란 있을수없다고~ 스마트폰시대에 자료가 모두 명석한 두뇌 수재들이 건설사 와 각각 기관단체장님들 모두 머리싸매고 미분양 몰아내기위한 전력투구 힘을 모우고 계신뎅.. 피가 1억이 붙는가 7천이 붙는가 5천이 붙는가 3천이 붙는가..그 게임일뿐이라고~~구구단 치기 바쁜걸..어쩌고 어째서 현실적인 부동산시장 향후시장..지난 과거시장..풍수터분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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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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