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11
감사한 날들을 살아가는 오늘은~~ 내일이면 또다시 내일의 태양의 빛이 다르게 떠오른다는걸~~ 오늘 순간의 모든 불협화음은 바로 즉시 내버리는 내일의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고 하늘을 우러러보는 멋진 내 영혼과 만나보기로 하며~건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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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8
친정 문중산소에 다녀오던걸.. 다리뼈가 터진지 벌써 5개월~ 장애인들이 왜 성질이 난폭해지는지 이유를 알만하고..마음껏 하고싶은데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으니.. 성질만 날뿐~ ㅎ 고로~ 이젠 삼재풀이 좀 하고 이 칼칼한 성질머리좀 냅다 갖다 내버리고~두루뭉실 하길..눈앞에 칼을 들이데도 거짓말못하는 이 희한한 직업과 맞지않는 그일들도 조금씩 둥글리고..기싸움하면 비수같이 눈빛으로 차단시켜버리는 눈빛에 온기가 하나없는 그 못됀 눈빛도 이젠 포근함을 품은 자상한 눈빛으로 주홍색을 품은 아름다운눈빛으로 만들어야겟고~~ 부처님도 못한다는 그 모든 중생계의 모든 사건 사고속에 초연한 삶을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길~~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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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4
효도를 하고..어릴적엔 상장 바리바리 갖다드려..마당가를 쪼르르륵 달려가서 엄마 상받았어~냉큼 갖다 내밀던 우리 딸처럼 똑같이 그렇게 지낸시절을~~ 살아생전 효도를 다 못하여~가슴아픈날들은~다음생에 다시 만나기 위하여..늘 일러주고 가르쳐주신 친정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람을 대하고 사물을 분석하며 어른을 공경하며. 선생님들을 존경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생전 그모습따라 가는걸~ 속좁은건 여자로 태어난 업이려니
~훌훌 기도로써 날려버리고~ 대쪽같은 성질은 또다른 친정엄마기질 경주정씨 가문의 그 현대가의 재벌가만큼 대차고 사회생활 자체는 맷돼지처럼 남자처럼 몸도사리지않고 일앞엔 나서는 기질을 .. 늘 명절 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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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51
그럼 그 즉시 손님이 오시거나 전화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더더구나 갓바위 다녀오면..다음날 3일간 전쟁터처럼 손님들 왕래가 빈번해지고 이것사달가 저것 팔아달라..골치아픈 이문젯거리 좀 해결해달라..해결사처럼...어쩜 요즘처럼 이렇게 중개업을 하면서 이렇게 정통을 달리는 3대가업을 이어가는 마지막 거간의 집안의 대를 이어가는날들이 정말로 실감나는건..어릴적 친정마당가가득 저 먼 객지에서 이틀걸어서 친정집 마당을 밟기위해 찾아오신 그 많은 손님들 모습과 비슷한 현상계로 ~ 먼저가신 친정 아버지께 이제사 효도하는것 같아.다행이라 여기며~ 효도란 살아생전엔 기쁨으로 근심걱정없도록 반듯한 처신을 하여 효도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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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7
대화로써 모든 문제을 하나 하나 풀어가고 소통하고 해결하며.정리정돈해가는.. 그런 멋진 소장님들 되시옵길~마지막 손님왈 소장님 스타일은 수성구가시면 대박날 스타일이랍니다..ㅎㅎ 대산자이 모두 맡아서 관리해달라 부탁하셨던 그날들도 모두 내려놓고 이 험한 밑바닥 썰렁해지는 이 자리를 뜨지 않는걸..어느날은 정말 산속에 오두막에 혼자 앉아 있는듯..고즈넉한 사무실 카메라 너머 창밖의 중리롯데 대단지 언덕베기 넘어 시내로 나가는 차량들 소리만 들리는 건너편 스쿨존 정갈함에 반듯함만 갖춘 이 터에 ..사람냄새 하나 흘러가지 않는날들은.. 정말 못견디게 힘든날들처럼 그런날은 바로 일어나 절에 나가 기도하고 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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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3
기타 주변 수급현황..기타 기존아파트 현재싯점 과거최고가 싯점 일반분양싯점..반토막난 싯점..모두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하여 일필휘지 처럼 .쭈욱 브리핑 하여드리면..모두 명확하게 알아듣고 흐뭇한 마음으로 사무실 문을 나서시는걸 보면..수없이 수없이 이지역 첫출발부터 같이 동고동락 울고웃으며 지내온 시간속 여행자로 살아가는 옹달샘은 밥안먹어도 배고프지 않은 이유가..이렇게 좋은기운을 많이 많이 받고 앉아있기 때문이란걸~~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정신과 그 무엇보다 올바른 사고방식과 올바른 처세술 인성이 곧 전재산인걸.. 부디 이 직업에 종사하시는분은 인의예지신 성심으로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을대하고 대화로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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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0
잘먹고 잘살아갈걸~후회는 잠시 순간뿐~내일은 또 오늘처럼 또 무단방치한 사람처럼..업무는 중개는 언제할란공
유명인사 국회의원 사무실도 아니공.. 설쉬고 인사하기 바쁜 부동산 사무실은 난생 처음이라~ 올해 만큼은 꼭 매물 팔아드려야지요~ 또는 어찌됐든 요즘 시대는 미분양 속출이란 있을수없다고~ 스마트폰시대에 자료가 모두 명석한 두뇌 수재들이 건설사 와 각각 기관단체장님들 모두 머리싸매고 미분양 몰아내기위한 전력투구 힘을 모우고 계신뎅.. 피가 1억이 붙는가 7천이 붙는가 5천이 붙는가 3천이 붙는가..그 게임일뿐이라고~~구구단 치기 바쁜걸..어쩌고 어째서 현실적인 부동산시장 향후시장..지난 과거시장..풍수터분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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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6
사무실 삼삼오오 줄을 서서 오시는 그 많은 투자자분들을 한시각반..일장연설 구역 설명..기타 진행상황 서구지역 설명..강사처럼 늘 설명하여 인지시켜드리고 그다음 동네 한바퀴 둘러보며 현장 곳곳을 모두 보여드리고... ㅎㅎ 그리고 나면 어 어디가셨나..다시 온다하셨는뎅.........벌써 ~~~~~~~~운동화신고.등산가방메고 야산 등산길 오르락 내리락 집집마다 노크하기바빠용~ 할머니 이 집 복비안드니까 부동산에 물어보니 얼마쯤 한다는뎅 우리한테 파세용~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이 현실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소장님 고맙습니다........일생일대 최고의 후회~차라리 컨설팅료 받았음 지금쯤 이 헌상가주택에서 떵떵거리고 잘먹고 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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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3
함께 하고싶은건 모두다 살아온날들에 대한 소망입니다만...터가 이젠 모두 떠날준비를 하신다는 말씀에..다시 돌아오신다는분도 계시고 분양권팔아 인근에 자리하고 계시겠다는분들이 더 많고... 외지로 고향으로 나가시려는분들고 계시고..주로 젊은층은 시내 학군좋은 인근 으로 떠나시고..연배높으신분은 인근에 정이많아 인근일대로 나가신다는말씀들..
세월은 유수와 같아~ 어느사이 이런말을 오고가는 이런날이 왔을까~ 눈한번 깜짝했더니..빨간선 그엇다 주민의견청취한다 서구청 대공민방위교육장에 대거 모여 퇴근시간 장사진을 치루던날들이 엊그제건만.~~주택공사 전세놔줄랴 투자자분들 구역안내해드릴랴..발을 동동거리며 일장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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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8
현실적으로 대구 한쪽 귀퉁이같지만..중심에서보면.주거타운의 중심에 가깝고 ..교통편리 사통팔달 대단한 단시간내 달서구 북구 중구 남구 달성군..수성구 제외하곤 모두 단방 넘어갑니다.......일단 교통이야 그 누가 뭐라해도 물류시스템 가동하시는 도소매점 창고 쇼핑몰 업자분들이 최고 잘알고계신걸 감안.......이곳 이현공단 산업단지는 새로운 신도심 생활권반경내 자리하여 쿠팡..등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가동하여 순간 택배 형태로 물류단지로 각광받게 되는날이 머지 않았으며~
이 멋진 터에 일평생 혼을 묻고 수행길 지금처럼 욕심없이 그저 내 한자리 한가지 업무에 집중하여 주야장창 귀한 보석처럼 빛나는분들과 동고동락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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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4
아름다운 햇살한자락으로 피어오르지 않을까~~ 올한해의 목표는 .....이주민 여러분들께 보다 많은 정을 나누어 드리고
보다 많은 정보를 분석해 드리고 보다많은 희망을 전하며...보다 많은 이곳 서구지역에 단비와 같은 아름다운 다음 시대의 주인장님들 투자자 여러분들과 매수인 여러분들.. 실거주하실분 위주로 모시는걸 최상의 목표로 삼아보는날..지극히 당연히 이주민 전.월세 서민층엔 중개보수 반값 할인행사해드리고~ 임대인께는 소소한 문젯거리 수리비지원금으로 ..부가세 10% 빼드립니다. 늘 평리동 원주민들껜 그동안 터를 지켜온 그 공덕만이 높이 평가하여 수많은 금은보화를 ..모두 드리고 상장을 드리고 싶은걸..사실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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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9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기해년 새해들어 설밑 인사에 분주한 우리삼실 단골 지인.사모님.사장님들께 이렇게 다시 만나뵈너 반갑고 감사하고~ 좋은소식 좋은정보 감사드리며~늘 살아가는 그 모든날들이 이렇게 귀한 이슬보다 더 한 감동의 그 한인연자락덕분에 우리 박소장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걸~옹달샘터란 바로 그런것~ 여기터가 중요한게 아닌..너와 나와 우리가 만나 이렇게 밝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의 빛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한 희망과 아픔을 손잡아 나누고 이끌어주는 이 고운빛따라 이렇게 살아가는날들이 천상에 단 며칠 단 하루만이라도 ..아마 옹달샘터는 그 한분의 단 한생명의 끈으로 인하여~ 내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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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2.13. 02:10
우리은행사거리 상가주택 디자인외형까지 개조한.고급건물형..대지198m2 매도가 6억2천 융자2억..자부담.4억에 주인살고 월100만원출.. 또는 투자시..월150~170예정.. 향후가치 평리신도심 서대구지구.반도유보라 입주싯점 대박~ 단독중개.매수인복비50%할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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