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아랫줄부터 거꾸로 읽어가는 옹달샘 하루일기......오늘은 종일 방방 밥한끼못먹고 탈진상태중.

우리옹달샘 2019. 1. 24. 23:59
728x90

세계를 향한 대구 로 ..아주 특별한 관공명소.기타 ..보여줄.그 무언가가 있다면 .목포 나전칠기박물관처럼 손혜원 의원처럼이라도 정말 이 대구 어디엔가 그런곳을 만들어 ..그 거대자금줄들을 자연스럽게 끌어와...이렇게 장사 안되고 먹고살기힘들고 일반경기 바닥에 죽을맛을 방방거리는 허한기운들만 허수아비들이 춤을추는 이 도심을 변화의 도시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것~ 다행히.. 아무것도 아닌 이몸은 투기조장 투기꾼으로 잡혀 들어가지 않겠죠..ㅎㅎ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51새글

    같이 가야할 시절인걸....내지역만 잘사면 된다 내분양권만 잘팔아 피많이 붙어팔면된다..한번 몇달뒤 즉시해보심..
    지금 현재 서로 협의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한 단결된 힘을 보이지 않고 있음.. 3달뒤.. 또 무슨일이 올지 번개가 나타날지..도대체 알수없는 전쟁터입니다.......동에서 한방..서에서 한방..뒷통수 한방에 .. 정말 머리가 깨질듯 어지러운 세상사란걸...
    이 모든 기의 전쟁아수라장에서 살아날 분들은...........그냥 마침표 처럼 현재 계신 그곳에서 그대로 앉아 그대로 세월을 낚으시기 바랍니다..... 수년전 그 모습이 다시 올까요~ 아님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빅데이터 시대로.. 외국자금력의 실체를 만날까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47새글

    그들의 행실들로부터 선량한 서민들 목숨줄을 ..구해주고 있는걸 감안.......노파심 가득한 이 성격엔 오늘도 방방 앞을 분간못할 이 부동산 시장을 어찌 할까..전화소리 다급함에.. 초심을 향하여 최선을 다해 음성한컷 한컷 사진처럼 그려보며 느껴보며 향후 그분들의 삶이 가닥이 희망이 보이나.. 절망에 호소하는가...그 아픔과 그 희망을 함께 동고동락 하는날들인걸...
    가는길이 달라요..지극히 당연합니다..지극히 가는길이 앞앞에 모두가 바로 선 각자 각자 일어서야할 시대상앞에..그 무엇보다 두려운건........모두가 각자 각자 나만 잘사면 나만 잘팔면 되겠지.. 정망 위험한 생각입니다..저위에 저아래 모두 모두 둥글게 둥글게 같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42새글

    수백명의 공인중개사를 알고 지내고 수백명의 중개업을 알아도.. 오직 늘 항상 하던 부동산들만 거래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신다면..정말 아직도 어린애처럼 ..아무것도 깨우침 없는 일반인들보다 더 무감각한 중개업자란걸..세상만사 이 직업의 근본은 평생 안먹고 안쓰고 자지도 않고 눕지도 않고 그렇게 그렇게 아이들 용돈 학원비 쪼개고 쪼개어 모아둔 생명의줄을 갖고 와서 이 부동산업에 당신 생명의줄을 조금 더 굵고 좋은 동아줄로 이어달라는 부탁인걸 감안하시고...정말 기가차게
    얼토당토 않는 처세술을 갖고 장사치로 혀를 굴리는 양아치들은 이젠 좀 식상하여 전문 자격사 전문공인중개사님들이 이렇게 곳곳에서 진을 치고 그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39새글

    척보면 냄새로 아는 직감력과 .. 기타 등등 그 모든 수행의 길을 가는걸..........그냥 순수는 순수로 질서는 질서로 애교는 애고로.. 그대로 받아들이되..절대적으로 본연의 사고와 본연의 자세와 마음은 흐트러지지 않는 철칙을 갖춘 ..그러한 공인중개사로 수행길 수없이 수없이 걸어가는날............. 물건 한번 공동중개 해보면 그부동산 소장의 기질과 그 인내와 그 자비와 그 처신과 그 덕성과 그 지혜와 그 내면의 욕심과 그 이면의 모습들과 그 모든걸 적나라하게 유리알처럼 맑게 보이기 마련인걸.........우리 삼실에서 공동중개 한번 하고 두번 다시 하지 않고 매물 좋은걸 거두어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런줄 아세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35새글

    정말 대단한 이바닥 중개업계 사람들을 보면..참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일하러 오실분은 안보이고..냉큼 달랑 달랑 남의열매 깜쪽같이 따먹어 도둑질해갈 사람들만 어스렁 거리고..전화로 매물캐기나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그런 저런 전화엔 이젠 식상하여 아무소리않고 그대로 끊어버리니.. 아무소리 않고 끊어버리면..그런줄 알고 점잖게 대할때 그냥 직접 천은을 입을 하늘을향한 성심으로 수행기도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오시지요.. 정답은 돌계단을 한계단 두계단 오르며..수없는 시간과 수없는 실패와 수없는 아픔을 씹으며..눈물과 한의 세월을 보내온 그 시절의 그 고행의 시간이 있기에 알찬 영근 눈빛과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32새글

    평리뉴타운지구에선 .3년전부터 관리해온 투자자분들 전세 주택공사 이사들어가신 사모님들..그시절이 아련하건만..눈물가득한 그 시절을 어찌ㅣ잊을까~ 이젠 그 모든 지난 아픔의날들을 보상처럼 ..이곳 저곳 그동안 뿌려놓은 논밭에 곡식처럼 주렁주렁 과수나무처럼 .. 우리삼실엔 줄줄이 당장 당장 계약해줄 손님들 태반인뎅...어찌됀샘인지..프리상가.직원 손발맞춰 일좀 같이 해서 그동안 고생고생한 이 터전의 열매를 좀 같이 거두어 가시라 하는뎅..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28새글

    빌라 좀 사세요~ 8월 만기 세입자..월50만원 나오는..중리지구 정문 나오는 우측에 진짜 홍재 맞은 빌라 사장님..우리사무실에서 월세놔주고나니..기분좋아..재작년에 팔아달란걸 .그냥 두시라고 .이주싯점 팔아드리겠다 한매물들이 이집 저집 주섬 주섬 팔아달라시고 ..상가는 또 대박의 상권맞을수잇는곳으로 찍어달라고 10억 20억 ..줄서서 사무실 들리기 시작합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26새글

    아침8시부터 방방 거리는 이삿날 분주함이란...은행앞 문전성시이루는걸.하필 오늘..잔금하시냐고..투덜투덜.....덕분에 종일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잔금겨우 마감시켜놓고.. 작은 사무실월세하나 계약잡아 놓고..앉아서 인사만 ㅎㅎ .계약서도 안써놓고 몽땅 보증금 다 넣고.키갖고 가시면.. ㅎㅎ 어쨋거나 세상만사 쉬은계약도 있고 고래심줄도 있어야지.. 맨날 허구헌날 고래심줄..늦은밤..이젠 머리에 이마에 시신경이 터지겠넹..양타.앞뒤좌우. 3달치 앞줄부터 뒷줄까지 계약금에 중도금에 중간에 끼인 전세입자들 이삿날짜 짜주고.. 지금껏 계약중..최고의 고난이도 스케줄짜기 2시간 동안..양타 앞에 부동산에 참 ~ 점심은 커녕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21새글

    꽃동네 중리지구 아이에스동서 에일린의뜰~ 홍보현수막 설치하고 홍보시작합니다.. 일단 아이에스동서란 건설사와 포스코건설사란 두개의 뜨거운 감자를 어찌할까~ ..그냥 합작품 건설하시지용~ 꽃동네 아이에스동서에일린의뜰..시영은 포스코에서 한단지로 하고.. 그냥 통합브렌드하나 만들어 보셔요~ 중리지구 꽃동네 시영 1차 중리광명 3단지를 통합하여 상호이름 지어보시고요~ 멋진 대단지 탄생할겁니다.굿~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3:12새글

    긴급~상가건물 급히 파실분 손님 대기중~~ 긴급 자금 필요하신분 상가건물 처분하실분.....애수인 다량 확보중..
    늘 부동산 시장은 뜨고지고 지극히 당연히 해가지고 해가뜨고 ..이번엔 어느매물업종이 해가 뜨나.. 모 엉성한 부동산들은
    무슨 모임을 통하여 뒤로 당구치기위해..모의공작을 잘도 펼치기도 하건만..우리사무실은 순리따라 길을 가오니 ..급히 파실 매물 잡고 계신 소장님들도 공동중개 해 드립니다.......건승하시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