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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구텐인텐 -자료참고용으로 보세요~요즘 최고의 중점 논란을 빚고 있는 -향후 집값은 하락이다..상승이다~~554-3456 우리공인박소장

우리옹달샘 2018. 7. 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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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시장 3~4년간 하락세[주간동아] 2018년 하반기를 맞아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시장을 결산해보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변동성의 극치였다. 상승장을 견인하며 투기열풍이 불었던 재건축은 정부의 규제 정책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탔다. 4월 양도세 중과 조치를 전후해 재건축을 비롯한 주택시장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고,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시장 흐름을 바꿔놓v.media.daum.net


주요 요약


2018년 하반기를 맞아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시장을 결산해보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변동성의 극치였다. 상승장을 견인하며 투기열풍이 불었던 재건축은 정부의 규제 정책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탔다. 4월 양도세 중과 조치를 전후해 재건축을 비롯한 주택시장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고,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시장 흐름을 바꿔놓았다.

한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전에 서둘러 주택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3월 주택거래량을 끌어올렸다. 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던 대기 매수자들이 이 기회를 틈타 적극적으로 주택을 구매하면서 대량 거래가 이뤄지고 집값도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시행된 4월 이후 주택시장은 거래량이 반 토막 나고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청약시장도 인기-비인기 지역 간 격차가 커지면서 '로또 청약'과 '청약 제로(0)' 지역으로 양분됐다. 결국 양도세 중과 조치가 올해 상반기 시장 흐름을 가르는 분수령이 된 셈이다. 지방 하락, 수도권 보합, 강남 하락, 강북 상승이라는 엇갈린 신호 때문에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전문가조차 혼란에 빠졌다
.
시장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6월 이후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찾는 가운데 전형적인 조정 장세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재건축 하락세가 확연해지고 전셋값 하락, 거래량 급감, 부동산소비심리지수 둔화 등 관련 지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정부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재건축은 안전진단 강화, 부담금 폭탄, 대출 규제, 금리인상까지 겹친 상황에서 상승 동력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대표적 예로 서울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는 호가가 2억~3억 원씩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대상이 아닌 강남 아파트도 급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매수세가 끊겨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이 둔화되거나 하락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공급자·수요자 모두 우왕좌왕

대표적 선행지표인 거래량 급감 현상도 예사롭지 않다는 분석이다. 강남 주택 거래량이 60% 이상 급감하면서 거래절벽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부동산정보 제공 사이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3832건으로, 일평균 153.3건이 거래돼 지난해 6월(일평균 476.8건)에 비해 67.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양도세 중과 시행 직전인 3월 연중 최다인 1만3836건이 신고된 이후 4월 6231건, 5월 5520건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여기에다 6월 23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율 인상을 포함한 보유세 강화 방침을 발표하자 주택시장은 관망세가 더욱 짙어지는 분위기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현장에선 공급자, 수요자 모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불안한 모습이다. 재건축 부담금 폭탄을 맞은 재건축 소유자와 보유세 강화가 확정된 다주택자, 깡통주택에 직면한 갭(GAP) 투자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보유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골몰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실수요자의 고민도 깊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산다면 어디가 좋을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보유세 강화와 금리인상 예고, 그리고 남북경협 가시화 등 새로운 변수가 부동산시장에 휘몰아치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상황에서 내 집은 언제 사야 하고, 보유세는 어떻게 피할 것이며, 남북경협에 대비한 개발 호재지역은 어디일까. 물론 미래를 완벽하게 점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그런 점에서 부동산시장 전망은 흥미로운 여행과 같다.

부동산 경기 예측 혹은 시장 전망에 답하려면 먼저 주택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Key Factor 혹은 Deep Factor)의 움직임과 경기 순환 변동 사이클(Real Business Cycle), 벌집순환모형(Honeycomb-Cycle Model·그림 참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주택시장의 방향성을 미리 읽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물경기·정책·금리·수급·심리 등 '5대 핵심 요소'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실물경기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 내외로 예상되는데,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은행 등은 이 정도 성장률은 달성 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주택 경기와 부동산시장에 플러스(상승) 요소다. 다만 미·중 간 무역전쟁 여파나 유가 인상, 환율 변동 등 금융시장 리스크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신규 공급물량 증가로 전세??·??매매가 하락



두 번째, 정책 부문에서 현재 정부는 재건축 규제, 다주택자 세금 중과, 대출 규제 등 이른바 '3대 악재'를 쏟아내며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펴고 있다. 투기수요 억제를 위한 고강도 규제 정책은 앞으로 더 강화될 공산이 크다. 특히 3월 26일부터 시행된 DSR(Debt Service Ratio·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대출 규제 조치와 보유세 강화 방침,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예고는 부동산시장에 유입되는 돈줄을 더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시장에는 고강도 마이너스(하락) 요소라 할 수 있다.

세 번째, 올해 들어 저금리 기조가 마감되면서 주택담보대출금리와 시중 실세금리가 슬금슬금 오르고 있다. 금리와 부동산의 역관계를 고려하면 고금리 시대가 도래할 경우 부동산시장은 커다란 악재를 만나게 된다. 금리인상은 이자 부담 증가→수익률 하락→주택 수요 감소로 연결되는데 대출 규제와 맞물리면 대형 악재로 커진다. 지난 4~5년간 집값 상승의 배경에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미국발(發) 금리인상으로 한미 간 기준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 시중금리 인상은 피하기 어려운 정책 과제가 됐다. 이미 주택담보대출금리는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즉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은 금리인상→금융 비용 증가→수요 감소→거래 감소→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다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물가 안정, 고용 불안, 실물경기 회복력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실물경기가 호전되고 금리인상이 단계적으로 소폭 이뤄질 경우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네 번째,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집값은 수급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집값은 근원적으로 주택의 수요-공급 조건에 의해 시장임대료와 시장가격이 정해진다. 특히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전세제도와 전세가격의 경우 주택 수급 이외의 요소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전세는 매매와 달리 투자 수요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거품(bubble)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셋값은 매매가격과 동행하거나 약간 선행하는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주택시장에 신규 공급물량과 입주물량이 증가하면 전셋값과 집값은 하락할 수밖에 없다.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은 약 44만 가구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신규 공급물량 또한 44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 5년간의 평균치보다 많다. 특히 부산, 대구 등 지방 대도시와 경기도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30~40% 이상 급증한다. 입주물량 증가는 공급 증가??→??미분양 증가??→??전셋값 하락??→??매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입주물량 증가, 역전세난 심화, 집값의 하락 전환은 주택경기 둔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소비심리 혹은 주택산업전망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5로 전월 대비 2.4p 하락해 지난해 4월(100.8)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도 64로 전월 대비 8.1p 떨어졌다.
이처럼 5가지 핵심 요소를 분석해 대차대조표를 작성해보면, 하락보다 상승 요소가 약간 우세함을 알 수 있다. 부동산시장은 지난해까지와 달리 시간이 갈수록 하방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주택경기의 단기 전망뿐 아니라 중·장기적 예측을 위해서는 주택경기의 순환 변동 사이클을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다. 5대 핵심 요소가 주택시장의 1~2년간 변화, 즉 단기 변동성 예측에 유효하다면 '10년 주기설'과 '벌집순환모형'은 중·장기 예측에 유용한 분석 기법이다. 주택은 한번 매입하면 10년 이상 보유하는 장기투자재임을 감안할 때 적어도 5년 이상, 길게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10년 주기설도 하락세 예고



지난 30~40년간의 빅데이터를 통해 집값 변동성을 살펴보면 10년 주기설이 확연히 드러난다. 집값이 5~6년 상승하면 4~5년간 하향 안정되는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수도권의 주택경기 순환 변동을 보면 집값은 2013년 무렵 바닥을 찍고 상승을 시작했다. 2018년 하반기는 5년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10년 주기설에 의하면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은 올해 하반기에 고점 혹은 변곡점을 맞을 개연성이 높다.

이는 벌집순환모형을 봐도 알 수 있다. 주택경기는 통상 7~12년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해당 데이터는 거래량과 가격 변수를 중심으로 집값과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데 유용하다. 요컨대 현 단계는 거래 증가-가격 상승에 이어 거래 감소-가격 상승 국면에 놓여 있지만 조만간 거래 감소-가격 하락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추가적으로 집값이 오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 집을 산다면 이익보다 오히려 투자 손실을 입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향후 주택시장은 하향안정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19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 조정 기간은 짧게는 2~3년, 길게는 3~4년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정부의 임기와 맞닿아 있다.

그렇다면 무주택자 혹은 실수요자는 언제 집을 사야 할까. 일단 2018년 하반기는 공격적으로 주택을 매입하는 전략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다주택자는 '똘똘한 한 채'만 남기고 잉여주택을 처분하는 것이 낫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은 몇 년 뒤 재상승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1주택자는 그냥 가져가는 방법이 무난해 보인다. 지금은 정부의 초강력 규제와 세금 중과, 금리인상, 대출 규제 등으로 하방압력이 높지만 3~4년 후에는 공급 부족으로 전셋값과 집값이 다시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올해 말까지 시장을 관망하고 1~2년 뒤 거래량 등에서 바닥권을 탈출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 그때 매수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듯하다.







대구도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
전세가 하락으로 연말쯤이면 방향전환이 올수도 있을거 같네요.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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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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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부동산시장 3~4년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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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skdjfh 18.07.14. 21:02
링크한 기사를 읽어보니 '신규 분양 아파트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적혀있네요.ㅋ

전문가도 신규분양아파트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고 시장도 그렇고.
 
 
멋진나날 18.07.14. 21:06
최저시급 1만원이 눈앞인데 하락할까요? 물가대비 상승은 더디겠지만 기존 집값에서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껍니다. 몇년후면 알바생들도 월200버는 시대가 올텐데 집값이 떨어질리가요ㅎㅎ
 
 
mrbean 18.07.14. 21:16
상승을 예상하는 사람들은 하락가능성에 대해 최소1차 이상의 보호막으로 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물건을 사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요 혹시 은마아파트 말고 지역별로 유형별로 분석은 해보신적있나요?반대로 전국집값이 오른다고 무특대고 집을 사는 자가 얼마나 될까여?
 
 
강남수성 18.07.14. 21:19
앞으론 상가소유자 폭락 대비
아팟 소유자 폭등대비
최저임금 상승으로
상가소유자 곡소리 날듯
아팟소유자 날개달 듯
 
DailyKey 18.07.14. 22:17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부제 18.07.16. 14:05
DailyKey 자영업자 도산하면 상가임대가 잘되지 않을거란 애기겠죠?
 
DailyKey 18.07.16. 15:50
아파트는 왜 날개를 달까요?
 
 
기다리는 18.07.14. 22:03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계속 오르네요. 이럴수가! 충격입니다. 이제 좀 그만 오르면 좋겠습니다.
 
 
담배는멘솔 18.07.14. 22:18
자! 이제 충격적인 내용을 이야기해보세요.
매번 글제목에 충격사용하시는 빌런이신가?
 
 
바람화 18.07.14. 22:33
이정부가 대구 집값 올리는 일등공신입니다...조금 주춤하면 또 최저임금 10% 인상이라는 호재를 만들어 주네요..
 
 
우찬아빠 18.07.14. 22:51
제발 그만좀하세요
 
 
항상심 18.07.14. 22:53
재미있네요
 
 
벌서방 18.07.14. 23:14
아주유익한 내용이네요.자주올려주세요
 
 
소매물도 18.07.15. 09:58
10억 가자
 
 
아토믹 18.07.15. 15:48
최저임금 한방에 10.9%인상이 더 충격인듯해요~
 
 
올리드 18.07.15. 22:21
글로벌위기가 없는 이상 전국 모든지역 하락은 없었던걸로 아는데요 현재는 지방중 광주 대구 대전 세종 상승 타지역 하락인 시기인듯 합니다
 
 
소금11 18.07.16. 18:36
상승하는곳 찾아가면 될껄
맨날 하락하는곳만 찾아다니네 ㅋㅋㅋㅋㅋ
 
 
당산대형 18.07.16. 23:10
거래절벽인데 이직도 대구는 상승타령하고
있으니


현재 대구  서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2015년 상승꼭지점 이후 ~
2016년 겨울 피도 안나오는 시장으로 눈빛하나 움직이지않는 20년만에 이런시장 없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건...아파트.주택.재건축.상가.점포.전.월세...부동산의 그 모든 업종이 모두 멈춘싯점으로
바닥의 최저 바닥을 지나갔으며  
                   1기 신도심위주..대구.수성구.지산범물단지..7천하락 ...단순간에 몇달사이
                   2기 신도심.....성서..달서구.하락세....7천대 급락세....
                   시내..중심.....여타 신축 7년이내 아파트 인근주변.. 5최고가대비.5천대 하락~7천사이
                  대구 전반적으로  최고가 1억~ 7천~5천대 까지  급추락한 싯점이  .....
이때가 10년 대주기설을 무색해지도록한  10년 대주기 를 2년 앞당겨진 원인은
신도심..편풍.세천. 금호지구..급격한 인구이동으로 입주봇물..전세.월세가 시내헌아파트랑 동일하여
           시내.거주하실분들도 모두 새아파트 값싸고 저렴한 아파트로 인구 대이동 전.월세로 전환하여나갔으며
2018년 2년차 다시 시내.구축아파트중 위치좋고 학군좋고 생활편의시설 좋은몫으로 회귀 ..
현재 70%~80%이상회복세뚜렷합니다..........
.
.
2016년  6월 선거앞에 잠시 술렁.. 2016년 시장부터 급매 가 한건 한건 나오기 시작한 초입시장
2016년  가을이후 소폭 움직임은 급매시장은 여전하고~잠시 반등 되어진것
2017년  봄 다시 정체.. 매도세는 주야장창 2015년 꼭지값을 받고싶다고 보류중
           급한 매도세는 호가 대비 ..약 2~3천만원대로 매도하였음에
           경기부진은 계속 2012년이후 부터 2013년시작한이후 5년차 정체...
2017년  대통령 선거 직후 ..이참에 급매 날려야 한다고  그동안 움직이지않던 매수세 움직이니
           너도 나도 장에가 빨랑 팔아야 한다고 냅다 버리고 도망가다보니 ...
           이때도 우리공인에선  조정장세 금 회복중으로 누차 누차 강조~
2017년  가을이사가 도래하니~ 진작 이사하실분들 시장에 나와보니 매물이 사라졌다공
           없는 매물 달라 보채데니~당연히 급등 할 수 밖에 없는걸로 ...
2015년 고점 대비  약 50% 이상 회복되었습니다.
.2018년 2017년 가을시장에 또다른 꼭지를 본  부동산 시장은
            주춤 급매.시장은 여전하며..시장에선 모두 1천만원 싸야 거래되는 시장이었으며
 2018년  설무렵 잠시 봄이사철 손님들 나오시니 잠시 회복된듯하다가
다시 선거철 바람앞에 ....돈줄죄기로..발목잡혀... 6.13지방선거 끝나기전까지
 피도 안마르게 다시 거래 가 한산한 부동산업계 중개업자들  대 피습당한 느낌..
선거끝나자마자 다시 움직이다보니..현재 시장은 회복세 뚜렷... 간헐적인 매수세지만
매도세도 만만치 않아요~~ 무조건 값회복되면 팔고싶다는분들이 월등합니다.
2017년 신규 입주 새아파트시장과 수성구 부동산 시장이 빵터지도록 뛰는 원인은
별도 지역시장으로  판단되는바
.
3개월 상승.하락.
서울 양극화 시장은
대구에도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수성구와 비수성구로 재편
수성구중에도 ....양극화 ...
지역시장 양극화   동서와 남북이 모두 차별화 양극화된 시장으로
  같은단지안에서도 양극화 차별화....

똘똘한 한채만 잡아놓겠다는 현재 부동산시장속에서
다음 향방이 보이지 않아 차선책으로 실수요자분의 판단으로보여집니다.

다음 새아파트 신규분양아파트 와
재건축 입주권 재개발아파트 시장이 출발하였습니다.
서울 재건축 재개발 로또 부터 시작~
서울 찍고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하던 유행어가 다시 시작
.
현재 미분양 우려하시는분들은
성당동 미분양의 정체는
달서구.상인동.기타 위치좋은 새아파트 다 만들어 놓고 입주한 후에
성당동 교통위치 안좋은 지하철 노선 멀어 불편한곳을 대규모로 한꺼번에 철거하고 분양한원인
.
평리동 및 지금 재개발 재건축은 ..
인근 비슷한 지역시장안에.
낡은 아파트..천국인 서구지역 부동산 시장으로보아
새아파트 신드롬에 그리고 출구전략처럼 이어지는  이주민 기타
일반분양까지
향후 10년간 평리신도심은 만들어져 나가는것
...주야장창 장기적으로 쉬엄 쉬엄 나오고 있는걸로 판단
.
새아파트 신드롬이  왜 생기나요~
.
낡은 아파트 역세권에도 직주 엘리베이트 없습니다.
단지내 공원부족... 어린이집도 부족
단지가 조만 조만하여 대규모 대단지 개발이 아닌바
부대편의시설들이 아파트단지내애 태부족하여
어린이집 차량 운행으로 사고많고 탈많은걸 감안..
또한  편리한 주상복합의 아파트처럼
동선이 짧아 도보 거리내 단지 바로 아래
모든 생필품 기타 병의원..학원 수영.체력단련장부터
취미 오락.교양. 멀티미디어.독서실...등등
.
새아파트 좋은건 누구나 다 압니다.
옷도 새옷이 좋고~
집도 새집이 좋은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
일단
인근 노후화된 주택시장에 슬럼화 극치를 달리고 있는
대구 서구지역 부동산 시장속에선
.향후 서대구역사 개발이 완성되어질무렵
7개노선이 자리할 서대구권역 개발사업도 더불어
 최고의 선망의 아파트단지로 각광받으리라 보여짐에

실수요자..위주로 안성맞춤인 시장입니다.

단기투자자분들은 스스로 자금대 능력 기타 자금운용계획
자금대 규모...기타 선호하는 지역.. 따라 다릅니다.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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