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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비보속에..서구지역 재개발지역 등잔밑 주민들께 중개수수료 및 상담 무료 알선해드리며..

우리옹달샘 2018. 7. 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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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돈을 지불합니까..프리렌서직은 스스로 자영업자로 일하는 직업입니다.중개기술 안가르쳐 줍니다.. 거래만 합니다..
프리렌서와 중개업소와 직거래만 합니다.. 대신 이지역시장을 명확히 배우시고..이지역 정서를 닮아가시는데 3년을 투자하시길 바라고 그 다음 우리사무실과 직접 대상자로 거래처 공동중개업소로 수행길 같이갈 부동산으로 정상 업무협약서 작성후 .. 주거래처 정하여 사업 공동파트너쉽 백년대계를 이어갑니다.. 정통성있는 부동산으로 수행길 걸어갑시다..우리박소장 드림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3:09  

    이번 기회에 어려운이웃들 도와주어 열심히 지역사회에 자원봉사하여 드려야 ..입주권.분양권 이제부터 10년을 꾸준히 이어갈 지역임에..부디 첫술에 배불리 먹어야겠다고 열악하고 무지한 지역 정서에 총대를 겨누는 그런 모션을 비추면 우리부동산 박소장 바로 즉시 감지하기에 바로 제압해 버리는 대쪽보다 칼보다 더 무서운 펜의 힘을 즉시 보여주겠습니다..널리 시대가 변화였고 지금 당장 시대변화에 발맞춰 중개업 하시고 ..첫째 이지역에 오셔셔 일하고싶다고 부동산 사무실 차리실분들 바로 즉시 우리사무실 오셔서 현장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현장가서 배우시고.. 돈은 얼마 주는가 ..돈안줍니다. 밑천 만들어 가시는데 왠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3:05  

    서로 서로 배려하고 나누고 아껴주는 그런 밝은 사회가 되어주었음.. 어제는 서신아파트에 거주중인 한분이 이번 재개발로 인하여 오갈에 없어 힘든마음에 지병이 있었던차에 그만 자살하였다고 ...... 재개발지역엔 이렇게 등잔밑의 어둠속에 잠긴 그 어려운분들이 계신걸..부디 ...서로 서로 나누고 도와주는 형편어려운분들에게 집 알선 무료해드리니 널리 찾아와주시고 이젠 우리부동산 정식 명함 들고 현장으로 집집마다 명함작업도 해야겠다고 보는바.. 그 어려운 사정을 누가 해결해주나요 하지만 해결보단..어느정도 실마리를 풀어줄 키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부동산 중개업자들인걸..부디 이번 찰나에 한탕 벌어야겟다는 사고보단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3:01  

    며칠간 두서없이 이곳 저곳에서 사망사건들이 터지고있는날..각중에 단골 사모님 지인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의 감각을 타고나신 사모님 아드님 부고 소식을 들으며.. 왜 하필 그 비오던날 엊그제 자꾸 현풍 사모님한테 가고싶은걸..해인사로 발걸음 돌려 폭우에 전라도 친정으로 달려가다 다시 되돌아 거창에서 차를 돌려 손님들 전화에 급 귀사 하던순간.. 그래도 해인사에 그 폭우에 늦은밤 들려 대문앞에 초한자루 놓고 나오던날.. 그 시간에 그 폭우에 먼저간걸.. 애터지는 가슴이야 무엇으로 다 표현할까.. 나고 자라고 가는길이란 모두 다 우리살아가는날들중 절차에 해당하는걸.. 살아가는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깨우치며..서로 서로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22  

    영무예다음 평리3지구 올가을 일반분양을 할 계획인가..올가을 분양물량에 포함됐습니다
    가을 시장이 벌써 어찌될까 노파심가득한걸..영무예다음 정말 평면도 조감도 좋습니다.
    화성파크와 비교해보니.. 참 보시면 압니다..우리 사무실 오시면 즉석에서 보시도록 하세요~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3  

    연일 재개발지역 주민들 안타까운 소식만 접하다보니.. 부동산 사무실이 아닌 철학관 상담소나 심리상담소 또는 사회복지센타 상담소 구청 복지과처럼 사무실을 운영하게되는것도 또한 이 앉은 자리 이터의 장점이요 또한 극복해야할 단점이리라 보며.. 장단점 양손의 떡을 모두 쥐고 있는 이터의 비밀을 ..이 터의 주인장은 곧 터의 기운을 잘 다스리는 그 소신있는 한 사람만이 이터의 진짜 주인장으로 우뚝 일어설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늘 수행길 걸어가지만..때론 힘든 이길을 벗어나고싶다고 ~ 그래봐야 도루아미타불이여라~~ 천신의 부름받고 나선 이몸이 어디 감히 인간의 세속의 욕심에 끄달리나~ 오늘도 내일도 그 어렵고 힘든이들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8.07.06. 22:43  

    어제는 비가내리고 바람이 불어 피혜가 속출하고..오늘은 서늘한 바람속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태풍 마리아의 탄생은 시작되어지고..다음주 우리딸 보물1호 태어난날엔 마리아가 우리나라에 직격탄 영향을 줄까 아님 약하게 지나갈까 설왕 설래 온통 마리아의 탄생을 예고하며 뜨겁게 논쟁하는뎅..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