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빛나는 삶이 되어지길~ 한손 한손의 인연이 성심으로 길을 가는 검약함과 절제력과 현명함과 지혜로움속에 구슬땀 흘린 터전을 비워드리는 빈 마음의길 길이 길이 다음 입주민들 분양사와 분양권 받아 이사오시는분들께선 이 터의 피나는 땀의 결실을 꼭 기억하시옵길~~ 세기의 마지막 보물터가 될 명당지역 명당 대규묘 개발지역에 코앞에서 사업을 우연한 기회로 2010년 가을 피터지는날에 흩뿌려진 흰블라우스에 핏방울이 확 뿌려지는 선몽은 그만큼 어렵고 힘든다는걸 순백의 하얀옷을 좋아하는 옹달샘 에겐 지금 이 시절이 최고의 고비사막을 걸어가는걸~ 향후 있을 그 많은 후유증을 어찌할까~눈뜨고 볼수 없고 ~
이젠 좀 제대로 실거래가로 감평하면 잘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태만했던분들이
갑자기 우리집 주변에 실거래자체가 없다하여 수년전 거래됀금을 실거래가로 감정평가하여 동서남북이 전혀 다른 같은골목에서도 전혀 다른 금액들이 가뭄에 단비에 논밭에 풀자라듯 우후죽순으로 뒤죽박죽 ~ 머리가 하얗
- 박소장 옹달샘 한달전 교통사고 뇌진탕에 아무것도 모르고 기의 호흡이 오르락 내리락 치료자체는 불가능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기류속에서 ... 모든걸 다 감정.사고.마음길
다 내려놓으니 ~~이렇게 화평한걸~~ 상대방 기운에 휩쓸리지 않고 사업가의 처신과 사업가의 마인드로 제무장하여 다시 태어난 옹달샘 구인광고에 같이갈 부동산으로 같이수행길 가시고 싶은분은 먼저 오시어 하루이틀이라도 수행길 동행하여 주십사 부탁해보며~~이의신청 대리글써줄 사람 자원봉사팀이라도 만들어 드려야 제격이지만~ 이의신청기간이 1달인걸 감안 그동안 객지계신 그 많은 블로그펜 1일 300명의 3년간 천일가도에 갓바위 기도속에 성황을 이루었던답그시절 그 자제분들의 소망을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객지계신 여러 지역주민 여러분들
고향인 이곳 평리동 서구일대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한번은 부모님께 전화하여 보시고 다시 한번 부모님은혜와 터의발복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라오며~~투기장으로 돌변한 이 서구주민들의 터전에 어쩜 차라리 분양받아도 억대의 대출을 일으켜야할 연로하신 작은주택 보상가 받은분들에겐 이참에 대박의 기회가 아닌가~
어쨋거나 피 잘받아 거래성사시켜 주는게 부동산이고 매수인들껜 피 작은걸 잘 사드리는게 부동산 중개업자의 길이니 ~~달리 서두르지 않습니다....달궈지도록 내버려두고 ~달권진 시장속에서 한치 착오없이 거래성사에 계약성사
계약 잘해주면 중개업자의 할일은 다한걸~~ 중개업자의 할일 이상 적극적인 중개자체를
지양해야 하는걸 중개법에서 익히 배워 잘 아실터인걸~~관망세일땐 철저히 관망세로 침체기땐 침체기그대로 .. 조정장세일땐 조정장세 그대로 ~시장이 먼저 일어나 움직여주길 바랄뿐~~ 중개업자의 할일과 컨설팅업자의 할일은 다른걸~부디 자녀분들께선 이의신청서 확인해서 제데로 감정불만 이란 글자만 적어내는 무지한 일들을
부모님의 재산을 함께 바쁘신중에 살펴봐 드리시길..당부드립니다..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 옹달샘드림
금번 감정평가서를 받아보신 연로하신 어르신 여러분들의 의 손발이 되어드려야 마땅한 인지상정인걸 죄송합니다. 전문자격사로 취득한 주중개업자란 지위에 있다보니 본의아니게 여려어르신들 형편을 앞앞이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궁금한점 전화주심 지금 현재의 부동산 시장과 향후 부동산시장의 향방을 정양과 정음의 양쪽의 동전을 똑같이 바교하여 드리겠습니다 선택은 본인 스스로 하여야 하고 결정권도 스스로 결정하시고 중개업자란 그때 그때 매물이이 나나올무렵 그싯점에 대한 매물시세 기타 안내임에 향후 가치에 대한건 참고로 하셔야합니다.. 우리공인에선 특약에 항상 매도인이나 중개업자를 상대로 향후 일정에 대하여 민.셩형사상 의의제기 하지 않기로함..명시 합니다.. 평생 갈고 닦은 현업의 이 배고픈 직업의 맥을 단방 생명줄 끈어버리는 처신은 하지 않습니다. 건승하시옵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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