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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주간 무탈하시옵고~세뱃돈바꾸실분 일찍 바꿔두시고요~친정 시집 선물보내실분 미리 보내드리고요~ 오랫만에
일반인들처럼 근 십여년만에 설밑 친정엄마께 웃도리가디건하나 장만하여 선물보내러 우체국에 가보니~역시 애쓰시는분들 모습속에 그래도 어둡고 험한 이 지역시장이지만~희망이란 따스함이 묻어나오는 장소인걸~늘 이렇게 이지적인 부동산시장 현업 중개업 소장으로 일하다보니~작은 아이들 이쁜얼굴만보아도 흐뭇하고~지나가는 행인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못습만 보아도 고맙고 흐뭇하고~땡삐같은 우리삼실 손님들보다 백배 이쁜표정에 밥안먹어도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인근 현장 지역 주민들 삶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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