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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등록 만7주년맞이 오늘 공인중개사협회에서 보내주신 공제증서를 받아보는날~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질정도로 기쁜날에~
해냈구나~ 7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이제 다시 시작에 불과하지만~그래도 용기내어 ~난민돕기는 힘들겠고~작은 봉사단체에 열심히 쉬지않고 일해서 더욱더 검약하게 살아가며 이웃동네 어르신들 힘든날들에 눈꼬리 치켜뜨지않도록 조신조신 행동하기로하며~제2의 인생길목에선나날들~ 지금부터 정말 아주 정말 인생살이 정리해야할 노년기 준비기간인걸 감안 ~ 더욱더 발전된 방향으로 정진하기로 하며~~건승하겠습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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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51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날~ 사무실 오시는 손님들 손이 꽁꽁얼어 얼른 손잡아 올겨울 장만한 세기의 희대의 한의원 치료기처럼 따뜻한 전기히터에서 나오는 적외선불빛으로 온통 얼굴빛마져 빨간날~ 공인중개사실무교육장에가서 얼어붙은손에 글씨를 쓰지못했던 그시절 2011년 1월19일쯤 되는날씨입니다.. 대단한 찬바람에 저언덕까지를 퇴근시간 집에 차타러가지못해 거금주고 택시를 타고가야했던날~그날 그때와 꼭 닮은듯~ 하도 추워서 화장실 꽁꽁얼어 저건너 상가쪽까지 가야햇던것도 이젠 그래도 이웃사촌이 옆에 몇분계시니 설마 저건너 맹추위에 건너가야할 일은 없겠지요~ 차타고 동사무소가거나 공원가거가 뒷집할머니댁에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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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0:25
회원님들 모두 독감조심하시고요~~독감 걸리지않기위해선 마스크 쓰시고 강풍 냉풍이 몸안으로 직접 들어오지않도록 하시고요~그다음 몸안에 바이러스균이 들어와서 1차 목안 점막에 붙어서 세포분열을 시작할무렵~착 달라붙은 이놈의 바이러스균을 소금물 팔팔끓여서 목안에 가글 가글 수시로 가글 가글 손도 수시로 잘씻고 집안이나 사무실안에 향균곰팡이제거제나 바이러스 없애는 향기나는 방향제 자부 뿌려주시고 환기 자주 시키시고~ 병균이 일단 어느곳에나 존재한다 가정하에 예방을 철저히 하시고 목이 따끔하다 바로즉시 약국가서 쌍화탕에 감기약 한첩 먹고 잠을 푹자는것이 최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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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0:20
빛나는 아침해가 반가운날~반갑습니다~ 새해들어 첫추위가 제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간밤에 강풍에 바람이 아무리 개구쟁이 막내아들처럼 난동을부려봐야 ~ 세월이가고 시간이가면 이 모든건 저절로 해결됩니다..중개업 현장속에서도 또한 매한가지라~ 어렵고 힘든 매듭은 스스로 풀어질때까지 약간의 시간을 주고 지켜보는것도 현명한선택이라라보며~독감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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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8.01.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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