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거꾸로 읽어가는 중개일기~13년차 이젠 정리정돈시기..부동산관련사업연구소 운영준비중~옹달샘우리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7. 11. 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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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주일뒤 우리집은 이젠 완전무장 해제하듯~ 군입영앞둔 막내아들 보내고나면 허전한날들을 어찌 보낼까 ~ 또 예전처럼
꼴대장과 아웅다웅 시비붙어 싸우며 정치판 집안환경 조성할까~ 조용히 철학원하나차려 공부에 올인하는게 맞는것 같아
공부쪽으로 가닥을 다시 잡아 보는날~ 부동산 연구소 운영과 철학과 그동안 수업료 왕창 치른 기의 흐름과 상권분석과 기타 만가지 사업으로 이끌어낼 궁리에 올인 하며~~정리 정돈하는해가 될거라 보며~~영무3지구.홧팅 화성파크5.7지구 모두 건승하시옵길~ 마지막 보국을 꼭 지키시리라 보며~~2017년 가을시장 마무리 하며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52  

    봉투에 담아 드리고 ~때론 맛난 음식을 나눠드리고 ..각자 각자 오시는 모양세따라 이리저리 마지막 정을 나누어드립니다.
    복비 처음부터 빼달라시거나 복비빼려고 까탈부리거나 아닌경우 부리거나 모난구석 보이는분은 여지없이 그대로 받아칩니다. 절대 복비 안빼줍니다.. 깍쟁이 서울깍쟁이보다 더 무섭습니다.. 때론 채권단 보낸다고 엄포도 놓고 때론 실거개신고서 동의하지 않겠다 고 으름장도 놓고 이 모든 이 여린 여소장입에서 나오는 폼새는 깍뚝이 아제야들 저리가라합니다.칼만 안들었지 완전 강패보다 더 무섭습니다. ㅎㅎ 고로 모두 주거니 받거니 널리 서로 양보하는 멋진 습관부터 길러보시라는뜻~
    긴긴날이 갑니다........수능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48  

    때가 되면 감이 저절로 무르익듯~그냥 저절로 순리에 맞게 그냥 자연스럽게 그냥 그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단순한 직업입니다.검약한 직업입니다.. 손님들이 월세 찾는다고 전재산을 갖고 아우성 치는데 부동산 소장이 명품 걸치고 앉아서 손님 맞으면 얼마나 손님 기분이 상하겠는지.. 때론 년봉 1억넘는분들 상담도 재력가 상담도 합니다 그런때는 그 매물 계약이 완결되어질때까지 정상적인 업무스타일 교양.격식.예의 준수하며 업무에 임하되 마지막 인사는 식사로 인근 바로미터정도에서 대중들속에서 식사를 함께합니다..물론 식사비는 사무실에서 대접합니다..
    때론 같이 식사어려운정도로 상황이 맞지 않음 별도의 식사비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44  

    서구청 하나는 쉬운죽 먹기로 쥐었다 폈다 할 자신있는 재능.재력.인맥. 다 갖춘 완전무장한 사무실로 기의 진입에 성공한걸
    이젠 서서히 이 모든 자민심들을 모두 다시 또 내려놓습니다.. 내려놓고 내려놓아 이젠 다시 초심을 향해 길을 갑니다.
    계약은 많이 하느냐고 묻는분들 천만에 사기치는 직업 아닙니다. 거짓말잘하는 직업아닙니다. 부풀려 일하는 직업 아닙니다. 부동산업을 지속적으로 오래 오래 하실분들은 절대적으로 거짓말 사기치는식 뉘앙스 남 이용하는것 상대방 인연줄을 잡고 내걸로 잡아땡기는것... 모든 눈빛 살빛 하나 욕심은 절대 금물입니다..그냥 하세요 순리데로 하세요 순서데로 하세요
    인연입니다..백번봐도 안하고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41  

    옹달샘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로 2005년 8월24일자부터 출발하여 수행일기처럼 부동산의 진수를 현업 밑바닥을 헤메고 이젠 바다에 떠올라 헤엄을 치는날들입니다~ 2017년11월 17일자 그동안 수많은 고행을 함께한 우리집 세아이와 세아이 아빠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13년차 실제로 수업료 어마 어마하게 금전적으로 지불했습니다.. 개략 1년에 1억씩 수업료 지불한걸 오늘자로 이젠 더이상 수업료 내지 않기로 다짐해보며~약 10억의 수업료를 직접 실제로 지불된걸 보니 어마어마한 날들을 지나온걸~ 정신적인 수업료까지 합하면 천문학적인 수치로 나타납니다.. 오죽했음 천억대 회장도 부럽지 않다고 자존심 카리스마 1등에 서구청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