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낡은 현수막 걷어내며~간판불 교체중~ 불이 더 밝아질것같은데~가로수나무가지가 앞을 깜깜하게 영 마음에 들지않아도~홧팅합시다

우리옹달샘 2017. 10. 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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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햇살이 따뜻한날에~ 간판 전등교체 작업중~ 현수막 새로 낡아서 교체하고 나면
다음주말 이달말경이면 훨씬 깨끗한 이미지로 우리부동산손님맞이 끝~ 널리 오래됀 사무실이지만~ 첫 간판 그대로 유지함에 혹시 지나시다 우리소장 바뀌었나 망설이지 마시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지나가시다 차 한잔 하고 가세요~대박을 손에 쥐어보며~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