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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 연설처럼 일필휘지 타자소리만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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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38
넓은구조멋진 올리모델링 새집처럼~ 1억8천5백무조건~1층입니다. 양쪽시장이 판이하게 다르지만~매물 좋은 최상급은 여전합니다. 서구 지역시장은 더이상 금이 내려가질 않습니다 현재싯점 보합세 보류중~ 매도.매수 숨고르기중입니다.
악재는 인근 신규아파트입주물량 폭탄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시장은 여전히 조정 보합.상승 급매시장으로 돌아서리라봅니다~ 급매시장이란 올여름값을 의미합니다~시장에서 지난시장의 최고가는 현재 시장의 최하위값이 부동산시장이 상향세 일땐 곡선이 우상향 그대로 직선으로 치고 오르는 경향도 대다수 입니다 ~건승하시옵고~ 부동산 타이밍분석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요즘 궁금해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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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34
시시각각 앞날이 훤한 지역시장입니다~ 시영.꽃동네 재건축 임박~내년 시공사선정예정으로 지금 시영1차 매물실종 꽃동네 호가 급등 4층 1억4천5백까지 공실 무조건 받아야 시영1차 조금 넓은형으로 이사하셔야 한답니다.시영1차 2층은 내년 여름 전세기한인데 지금부터 2억이면 팔겠다는 큰소리부터 나오는 아직은 엄두가 나질않고 있는 금액입니다만~중리롯데 43 동향 고층 오늘 3억8천5백 찍은 매물 내놓고 갑니다. 모두 지난 2015년 가을싯점 매도세를 회복하여 팔고싶다는뜻~
그땐 아무리 계약하자해도 마다한분들이니~일단 이해는 갑니다만~시장을 지켜봐야 할 싯점입니다~
시영 2차 고급올확장리모델링 2층 1억7천5백 일단 진달래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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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30
약 1500만원어치 선물~총합계 약5천만원정도 저렴하게 새아파트를 구입할 절호의 찬스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서 감정및 보상가 결정나면~ 보상가 그자체 이하로 거래하기는 곤란~왜냐면 사업이 확실한 지역에선 향후 보라빛 전망으로 곧장 .동.호수 추첨 ~일반분양과 시간타툼이 벌어지기 마련~시시각각 몰려드는 매수세 투자세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시장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가을시장과 겨울초반 서대구역착공식과 일반분양과 철거싯점 발표 이주싯점 등 전천후로 둘러봐도 계속 지속적인 시장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지역으로 비췰뿐 ~ 침체되리란건~ 보상가 타협의 안될시 ~잠시 주춤할뿐 일단은 누구나 현재싯점 이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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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25
주말 멋진 선물 하나 드립니다~~평리5지구 화성파크 조합원입주권 8*8코너 상가주택형점포. 당550 조정약간 처음 당600
3억 조정가~ 2억8천대 현재 약2억6천5백까지 더이상은 어렵다고 공실로 내버려두시겠답니다. 일단 이지역 새로운 신규아파트 입주권 필요하신분 84남향 중간동들 분양신청해두시고 계시니 참고하시고~보상가는 개략 현재 사업시행인가 전후 이일대 실거래가가 있음 그 실거래가격이 보상가로 책정하는게 요즘 새로바뀐 감정평가 보상가이니 널리 금 많이 빼지 마시고요~보상가는 잊어버리고 계시고 ~ 일단 이지역 좋은아파트를 평단가 일반분양가보다 약100만원싸게 공급받을수있다는 장점과 확장비무료시공 옵션무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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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20
각자 앉은 그자리 그곳에서 나무처럼 싹이 돋아나며생명의 숨 이 피어나 무럭무럭 튼실하게 잘 자라주시옵길 나무처럼 커다란 그림자로 늘 내 앉은 그자리에 그늘이 되어 뭇 사람들 사이 아름다운 그늘을 내려주시는 햇살보다 더욱더 보배로운 가로수 그늘아래 삶이 익어가는날들 되시옵길 옹 
샘 우리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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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17
더불어 이번 영천시장에 출마하시는 고종사촌 시아주버님의 애환이깃든 삶의터전이 바로 이곳 경북대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젊은시절 칠곡농업연구소 비닐하우스에서 7년을 실제로 농삿꾼처럼 종일 비닐하우스속에서 땀을 흘리신분 ~잘은 몰라도
아미 지금 옹달샘터를 7년째 지키고 있는 이모진삶의터전처럼 자리하였으리라 봅니다~고생끝 보람이 가득한 중년시절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일단은 이곳 경북대는 대구경북 교육의산실로 유명한 여러 교수님들이하 학생들과 선후배들이 즐비한 명문대학교인만큼 눈물속에 태어난 보석같은 두 딸의 진주빛 구슬땀이 서서히 자라고 꽃이 피어나길 바래보며~날마다 날마다 건승하시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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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11
주말 시원한 바람따라~ 경북대 둘째랑 데이트 ~모처럼 초록이 눈부신 깨끗한 중앙도서관앞 ~ 어린 둘딸이 다니던 모교를 오랫만에 찾아보니~늦은밤중 도서관공부하는 아이들 태우러 시험기간 약5년간을 이곳 출입문과 북분 서문 남문 등 첫째보물1호는 열성펜처럼 한발치도 물러서지않는 보초병처럼 이곳을 둥지삼아 빙빙 ~학교 기숙사에 고시원에 원룸에 도서관에 침산동 학원수학샘 알바자리에 눈물콧물뽑아데던 그시절 그힘든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아이들 고생에 절로 눈물이 흐르는날~ 경북대학교는 아마 영혼속에 자리할 옹달샘 나의 모교로 자리할것 같습니다 ~더불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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