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고종사촌 아주버님 영천시장 출마 축하드리며~경북대 교수님.ㅎ 울딸도 얼굴모릅니다

우리옹달샘 2017. 7. 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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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하루에 감사드리며~ 영천시장 출마에 10여분의 인물사진 즐비한곳에 고종사촌아주버님.모습이 최고 젊고 최고 유능해보입니다. ㅎㅎ 늘 큰일때 가끔 모습을 뵙고~역시 인품과 도량이 넓은분인걸 한눈에 감지~영천 임고정씨 입니다. 막내동생 제부도 임고정씨 ~ 영천엔 씨족들중~임고정씨들이 세력이 강해보입니다. 소시적 첫시집온날 고모부님은 새색씨가 대문까지 나와서 마중인사한다고 ㅎ 현대식 며느리인걸 착각하신듯~ 추계추씨 가문에 종부가 배운게없는집안딸 대려놨다 된통 아버님과 인사법을 논하며 정법에 정법을 들고 나오시며.그길로 밤길을 댁으로 돌아가셨는 대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새글 옹달샘 신혼첫날밤 대사건인걸 ~~그 소시적에도 천지강산 눈치없이 시집인지 친정인지 분별없이 친정보다 더 살갑게 시어머님 아래 고모님들과의 기나긴 세월을 동고동락하신 고모님얼굴이 이제사 환해지실듯~~ 옹달샘 박소장 베일을 벗어던지듯~중리롯데 최고봉 사장님 한분은 ㅎㅎ 이제사 베일을 벗는 이 사무실 여소장 집안자랑에 집안이 모두 대단한집안이라며~ 한소리 하시는걸 보니 ~

이제사 괴짜기질 벗어던지고 전라도 박도사 집안의 내력을 휘엉청 불밣히듯~ 세상을 향해 당차게 오지게 살아가는날들이 어언 30년을지나  코앞에 둔 중년의 나이에 접어보니~역시 집안내력은 핏줄은 못속인다는 옛성현들 말씀이 가슴에 적시는날~
팔푼이기질 한번 더 당차게 펼쳐보기로하며~영천시장 출마하는  정 재 식

우리부동산 옹달샘 박소장 친고종사촌 아주버님이니 경북대연구소시절부터 젊은시절 고생을 참 많이하신걸

 칠곡 비닐하우스에서 7년간을 농삿꾼처럼 지낸분

 옥수수박사님 으로 익히 알고계신 연구원시절인걸 잘 봐 주시옵고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집안아주버님을 떠나 개인적으로 아주 대단한분으로 널리 영천시민들에게 잘 알려진분입니다

.경력 및 이력은 영천시민들께서 저보다 더 잘아실거라 보며~  별빛축제 .본고장 영천 보현산  . 황토전원주택 . 전원마을사업. 우리나라

근대화 농촌생활환경을 지금의  도.농복합산업시대로 큰 획을 그어주신 첫번째 연구박사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