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봄비가 내리는날엔~ 개천에서 용이 나듯 우리집세아이와함께 그리고 힘든서민들과함께수행길 걸어가며~홧팅합시다

우리옹달샘 2017. 4. 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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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자주 내리는날 감기조심하시옵고~ 평리재정비지구 7지구 소식 궁금하신분~ 현재 학교심의중 .이현초등학교
우리집 보물1호 첫입학식과 둘째공주 유치원 졸업했던 정든 학교입니다. 보물1호 애피소드 추억한장은 학기초 준비물을 챙겨주어야할 상황에 막내아들 남동생 적멎이보느라 정신이 오락가락 세아이 절대 낳을생각마시라~ 다큰 아이처럼 준비물 스스로 챙겨가라 지시 후 비오는날 이즈음 깜빡잊고 다시 돌아온 아이에게 손에쥐고 살았던 막대자를 데고 손바닥을 치며 정신통일하라 선생님께 다시 가서 혼나봐야 불편함을 알아야 네가 다시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거라며 훈계 하던날~ 새글

 

 

세아이 교육을 어떻게 학원보내지 않고 9급 뛰어넘고 바로 7급 국가직에 본청 임용받아 대장군 길을 가는지~ 둘째 공주 경북대합격은 과탑1등 졸업은 어찌 탄생하였는가.. 학원근처도못보낸걸.. 어리고 약한 착하기만할뿐 아무것도 모르는 자로잰듯 고정됀틀만 왕고집뿐인 머리돌려가며 요령 꾀부리는걸 하나도 못하는 둘째는 더더구나 언니등쌀에 남동생에 치인날들을 어찌보냈나 ~세살적 벌써 애어른이 되어버린걸.. 막내아들 천재화가는 또 어찌 태어났는가~ 누나들 틈에서 맏종부 맏종손이란 철부지 개구쟁이짓뿐인걸.. 와룡산 용봉사 천일기도로 얻은 아들은 뱃속부터 두 누나밑에 귀동냥 했는가~ 천일을 방바닥에 엎드려 연필만 새글

 

연필만 그어데던 ~그 울분의날들이 ~ 고통의날들이 가고 또 가니 나무가 되고 계절에 따라 꽃이피어나는것뿐~이세상 사는건
모두다 똑 같습니다. 옹달샘 이란 닉네임 부동산 도사 박미영 공인중개사란 부동산연구가란 또 어찌 탄생되었나~7년간 4시간이상 자지않고 눈빛 살빛 살피며.. 구두에 피멍이 들도록 걸어다니던시절.. 지금 이시간쯤 새벽 3시까지 추석아침 설날아침 제하곤 사무실문을 열어두고 부동산에 문의전화 기타 손님들 시간대 일진.기타 등 일목요연하게 천일을 문열어 두고 기운을 체크하며 ~ 사무실 밤샘을 쉬운죽먹기로 쇼파에 엎드려 아침햇살이 떠오르기전 저건너 중리롯데 아파트 햇살의 명암 그리고 그림자까지 체크 ~ 새글

 

2005년부터 출발한 부동산 공부와 준비와 연구가 이젠 식상할 정도라~더이상 재미없어~ 풍수터분석도 현대오행상권분석도
이미 다 터득한걸 이 작은 옹달샘터에선 그 무수히 많은 세월이 모두다 무용지물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 헛수고였지만~우리집 세아이들 태어나고 자란 이 평리동일대 서대구KTX역사예정지는 2012년부터 출발한 갓바위 천일기도를 마치고 나니 이젠 착공식을 앞둔 현실이 되어 가는날~ 평리재정비.1.3지구 .2지구 4지구 5지구 7지구 일곱개별이 태어나기 시작할 이즈음
이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뿐인것~ 제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성심으로 길을 가고 최선을다해 매진하고 올인하고 집중하면 ~ 그 누구나 새글

 

바보 도 터지듯~세상은 밝고 맑게 길이 열린다는걸~ 이미 지나온 한사람으로써 현재 힘든시절을 고행속에 살아가시는님들께
고통이란~다음 시간을 위한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보물 그 자체입니다.. 고행의 시간을 즐기십시요~고통은 또다른 고통을 안겨 줍니다.그또한 우리가 받아들여야할 고행입니다. 고통을 즐기시는분들은 육자베기 노랫가락이 흘러나옵니다. 각자 우리가 모두가 갖고 태어난 그 어떤 형태로든 잠재의식속에 찬 재능을 바윗돌을 깨부수듯 바윗돌에 물방울 떨어뜨려 물방울모양을 만들고야 말듯 그렇게 그렇게 시작은 미흡하나 그 어느 형태로든 고통은 고행이 되어 수행길 수련의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듯 재능의 새글

 

재능이란 꽃이 피어납니다 ~ 부디 이 어려운 시국에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시는 학부형 여러분들께 시대를 잘못타고난것뿐이라 여기시고~ 내 치즈를 누가 다 먹었을까~ 시대를 간과하고 살아온 우리세대 지금 현시대 장년층의 한시앞을 보지못하고 맹질주만 해야했던 그분들 시절의 마지막 파국이자 또한 다음시대를 살아갈 우리 세아이들 후손들의 맑은 하늘을 위한 헌신의날들이오니~널리 현재 고시열풍에 휩쌇인 이 거대한기운을 극복하시옵길~ 극도록 치열한 고통속에 공중사 시험에 합격했던 그시절속에서 옹달샘 그당시 실력은 법무사.세무사 .변호사.건축사.민법교수님들과 대등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할 고득점의 수석후보라 새글

 

자칭할 정도로 열공파 학원에 도서관에 소문난 공부벌레이었기에 ~ 한번 공부를 해본사람들은 잘 알듯이 ~여러분곁에 지금
서있는 그 고통의 정체를 즉시하시어~ 천개를 버리시고 한개를 택하여 ~ 집중 ~집중하시옵길 ~ 이런 저런 잘난척 지자랑
뿐이라고 새침떼기처럼 입을 뽀죡거리실분~ 아직도 수행이 덜된걸 본인 스스로 잘아시리보며~ 오늘 카카스토리에 글올린글 조용히 북대암 큰바위 얼굴처럼 고통을 이겨낸 각자 한사람의 소우주인속에 대우주의 위대한 탄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정.기.신 합일체 이루시는 멋진날들 되시옵길~ 옹달샘 초심의길 이 어려운 서구주민들 살림돌보며 우리집세아이고향에 발전을 위해 고행길 새글

 

택한 그 여름날의 환희를 다시 한번 그려보며~ 산다는건 고행의 연속임과 동시에 삶이란 고통의날들을 밝은 웃음꽃이 피어나듯 참고 인내한 세월에 대한 보답으로 행복이란 마음의 길로 걸어가는 수행길인것을 ~
대구 서구는 이젠 달라집니다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다는 말씀들은 시대를 잘못해석한것~ 첫째.그 예전보다 물질물명 그 모든게 200% 달라진 환경속에서 개천이란 이젠 있을수없습니다.고로 모두 대등한 부익부 빈익빈 나름 나름 장.단점이 있기마련~ 1인 기업체 시대~1인이 대기업체보다 더 막강한 수익을 창출해내는 초스마트시대임에. 시대를 즉시 하시옵길~환경이 좋아진 개천에선 용의탄생신화 1탄 2탄 ~~연발합니다~홧팅~ 새글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가끔 ~ 나 자신을 뒤돌아 볼땐~

사무실에 그날 여지없이 고통속에 힘든 서민들 발걸음 한분 한분 다녀가신날들인걸

아직도 천심뿐인가~ 

 

급매 한건 날아간날엔~

평단가 550 ~10미터 도로접 상가주택 

왜~ 급매 날리는가 ~여쭤보시라

급매날릴 상황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파시는게 맞지 않나요~

고개 설레 설레 하는사이 벌써 부동산먹끼들 덥석 물어버린계약인걸~

현명하지 못한 처신은 마냥 이렇게 횡설수설 ~

왜 우리 사무실 손님들은 급매한건 잡아보질 못하나

겉만보고 바로 찔러버리는게 급매인걸~

애터진 이 자리가 어느날엔 진저리 처지는걸~

이런 저런 날들도 모두 다 갑니다~

세월은 가고 시간은 가고 저승앞에 다가갈 시간만 남을뿐

급한 마음은 열두갈래지만~

한발 뒤돌아 ~뭇 사람들 살아가는태양을 즉시해보면

이젠  정말 손아귀 가득 ~욕심을 버리고~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수행길 홀가분히 걸어가고싶은날~~

참 자유인의 시대는 곧 개막 되리라 믿어보며~~

~~

 

대구는 이젠 어부지리를 얻을것인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것인가~~

대선 후보 양주자들  대구 표심잡기에 나선날들을

즉시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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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계단 산속에서

맷돼지떼 와르륵 몰려내려오는날

옹달샘 앞에 이코저코 끝에

사람이 되어 사람떼거리들  하산하는걸보며~

 

공원부지 주민들 이주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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