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365일 문열어보는날들이 벌써 이렇게 긴 수행길로 접어든날에~ 옹달샘터에서

우리옹달샘 2017. 1.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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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명절 연휴도 없이 365일 문열어놓는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실 내력이 궁금하다는 말씀은~
고3수험생 엄마로 자리한 내력~딸딸이에 막내아들까지 고3기간은 약십여년 ~지난해부터 조금 편안해집니다만~아직도 업무가 자원봉사성격인지라~ 올해부턴 목표를 다시 설정해보며~ 쉬는날은 한번 푹 쉬며 마음수행길로 접어들기로하며~
못다한 공부와 못다한 사업과 못다한 부동산연구 책들과 글쓰기 등을 마무리 짓고 싶은날~인생이란 삶이란
삶의 목표가 뚜렷할때야말로 제데로 살아온 느낌을 받을수있음에~하루 하루 내영혼을 울리는 깨우침에 이르고 싶은날들은꿈의날들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행복입니다~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1.26. 16:59  

    회원님들~ 모두 잘 지내시죠~늘 혼자가는날들이 마냥 힘들지 않는건~
    보이지않는 그 어디엔가 그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저희 카페를 보시고 작은 즐거움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수행길 가는 그 누군가 계실거라 여기며~~
    설연휴 편안하시고 무탈한 연휴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