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출처 : CJENMMUSIC
글쓴이 : CJENMMUSIC 원글보기
메모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 와 인생이란~흔들리는자신을 곧게세우는머나먼 수행길의연속임다 (0) | 2017.01.10 |
---|---|
[스크랩] 생의 마지막날처럼?오늘이순간을 사랑하리ㅡ옹달샘터에서 (0) | 2017.01.10 |
[스크랩] 새해 대박을 기원하며ㅡ장닭모셔가세요~^~^ (0) | 2017.01.02 |
[스크랩] 정유년 세운풀이해보며~~ 옹달샘박소장 (0) | 2017.01.02 |
[스크랩] 옹달샘 새해인사조상님들께 드립니다~^~^ (0) | 201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