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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앞에 ~시국이 시끄러워도 할소리는합시다.골깊은국민성좀 바꿉시다.

우리옹달샘 2016. 11. 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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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어가는 연습합니다~~ 

왜냐면~머리회전 뇌세포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사고전환을 자유자재로 빨랑 빨랑 하위하여~

시대 흐름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기 위하여~~

나이드신분들 잠자는뇌세포 굴러 굴러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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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사건속 현장에서~

원론적으로 차들은 방향이 없습니다.

앞으로 직진 뒤로 후진 좌우방향 구애없이 365도 회전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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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런 간단한 원리를 기본적으로 몸에 익혀 살아가는분들은

머리 회전이 빨라  사람들 사이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왜냐면~우측 가다 막힘 돌아가고 뛰어넘어 가고 옆으로 가고

쉬었다 가고 자다가 가고~얼마든지 세월이 하세월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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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하야 를 보고 모두 우울증이니 자살이니 감옥이니 해외도피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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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생각만 하는지~~

전두환대통령은 백담사로 갔는걸~

일단 기가막힌 나라에 살아가는 우리도 이젠 사고방식을 바꿔야

현실속에서 제데로 자유롭게 이목구비 구애받지 않고

참 자유인으로 살아갑니다

.

 

 

권력세습적인 사고방식부터 바꾸는 대국민 계몽운동이 필요한시절입니다.촛불을 켜더라도 제데로 켜시고~

국민성을 한번 짚어보시고~ 혈연.지연.학연.지역감정.기타 줄줄이 엮이고 엮인 이 울타리 실타래 이 문제를 시급히 전국민이 앞장서서 명확하고 제데로된 정당한댓가를 지불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는 명확한 주권을 확립는 법이 필요한걸 ~ 누누랄것도 없이 이익단체인 이 작은터전에서도 모두 그모양새로 몰아주기가 성행하는걸~ 안타까운건 박대통령이 아니고 우리나라 낡아빠진 썩어빠진 국민성입니다.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 옹달샘 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8:52  

    하루 한순간의 선택과 생각이 곧 우리 살아가는날들의 희망인것을~ 좋은생각 긍정적인생각 그리고 그 무엇보다 시시비비 를 가리지않는 조금 내가 양보하고 미워도 그냥 좀 내려놓고 침한번뱉고 길을 돌아서는 지혜로운 울님들 되시옵길~세월이 하 수상하니~오늘 박대통령의 국회가 결정하는 법절차따라 정치권 일정에 맞춰 임기전 물러나겠다 ~이 한마디에 또 이런저런 별별 말들이 난무합니다.왜 ~자유국가니까~ 법없어도 살아가는건 그만큼 국민성이 성장한 나라임을 스스로 주권을 찾아 주권을 갖추며~ 시비비비 가리지않고 수행길 가는 법이 필요없는 국민성을 갖춘 국민들이기에 가능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곳곳에 남발하고있는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8:45  

    음력 11월 초하루~동짓달 법회가 열리는날~초하루마다 우리삼실엔 지난일들이 시끄럽게 한건 한건 날아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하지못한탓이라 여기며~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단 서로를 위하며~위로하는 멋진 화합을 보여주시는 울님들되시옵길~ 5만원차로 주택공사지원금 받아오시는분들 없는전세에 계약을 하니 못하니 ㅎ 서구는 참 힘든동네입니다.
    어쨋거나 나눌수있음 나누시고 ~ 도와줄수있음 도와주고~ 기쁨과 슬픔을 서로 나누는 형제지간보다 사실 이웃사촌 지금 현재 내앞에 앉으자리 그당사자분들이 더욱더 형제자매임을 감안하시고~널리 복많이 받는 12월 성탄과 함께 좋은이웃사촌 길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11.27. 17:04  

    겨울날씨는 심술사나운 시어머니 이맛살만큼이나~ 우중충해보이는날~ 오랫만에 단짝친구랑 데이트~공인중개사 시험치르는 어머님들 두손두발놓고 항복하고 가정에 애기들 잘봐주시어요~자기철학이 없인 이직업에서 살아남기 어려운걸~내공쌇인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부디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건강한 가정이끌어 주시옵길~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11.26. 15:41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약 1시간정도~ 이렇게 첫눈이 펑펑내리는건 ~내년 봄 경기회복이 뚜렷하게 보이는 징조인걸~룰루랄라~ 아들대동하여 두류도서관에서 출발하여~삼실도착중~ 건너편 윗동네 시영2차앞 바자회 불우이웃돕기 ㅎ 지나가다 현금없어 만원내고~ 떡뽁이 오뎅 한그릇사서 맛난 점심먹고~이렇게 펑펑내리는 첫눈까지~삼실유리창건너 멋진 풍경화 하나 보석처럼 예쁜선물처럼 고마운날에~ 매번 이 아름다운터 옹달샘터를 내어주신 어른신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주말과 휴일 열어가시옵길~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11.25. 11:18  

    햇살이 아름다운 하루입니다~오늘은 많이 따뜻해보이니~ 날씨따라 변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 자연인 그대로인가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양보하며 배려하며~ 자잘한일거리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멋진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