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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을 쥐고 오시는 매수인들 성품에~ 기가 꺽이는 매도세를 어쩌나~매도세를 쥐고계신 양반님네들 표정이나 성품을 지켜보면~모두다 아주강한성정에 고집이 황소고집에 재력도 빵빵하여~절대로 양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 ㅎ 허나 어둔표정은 매한가지라~
고만 돈많은 양반님네들이 먼저 내려주셔야 서민들 매수인들 한숨쉬며 살아가지않을까 내리사랑처럼 시대는 이젠 서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갈 중용의 시대로 접어든날~건강한 정신을 위하여~ 건승하시옵길~우리 박소장 됀소리 한번 해보는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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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돈많은 양반님네들이 먼저 내려주셔야 서민들 매수인들 한숨쉬며 살아가지않을까 내리사랑처럼 시대는 이젠 서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갈 중용의 시대로 접어든날~건강한 정신을 위하여~ 건승하시옵길~우리 박소장 됀소리 한번 해보는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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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2:38
서울은 폭우로 비피혜가 많으날~대구는 화창한 날씨에 바람결이 폭풍을 몰고올기운을 감지하는뎅~ 저녁엔 대구에 폭우가 하강하면 ~어쩌나~ 사무실 뒷편자리엔 양동이 작은걸 받쳐놓고 윗집배관공사중~ 주방창고엔 온통 빗물이 넘쳐 밤새도록 빗자루들고 빗물쓸어담아 하수구로 버리기 바쁜겠넹~ 언제쯤 비와의전쟁을 피해갈까~ 때가 되면 모두다 이뤄지리~길을 가다보면~세월이 약이려니~ ㅎ 무덤속 한줌가루되어 작은항아리에 담겨 숨답답하게 지내는 우리제부를 생각하면~ 그래도 선생이구나~ 한세월살다보면 좋은날씨만 계속될수없는일~부동산시장도 날씨와 같아 매한지라~요즘 매수인들은 좋은매물 값싼매물 구할 절호의 천운을 쥐고 오시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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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01
삶이란생기넘치는 계절처럼 피는봄이 최고의 환상의계절인것처럼 젊음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활력넘치는 계절 인생의 을 리는 시절인것을 젊은층 취업준비생 기타 실업률을 파악해보면 젊은시절엔 경력 아 아무거나 해보는게 최상의 작품인것을 무언가를 해봐야 그 무언가를 알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슨 실업급여니 된소리할까 우리공인에 자격증 갖고 계신분 오셔셔 연수교육 받아 가세요 돈은 없어도 일복은천복이니 마음인연줄 있는분 오셔서 언니동생 처럼 함께 길을 갑시다 소속공인중개사 모시며 상담해주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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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07.04. 23:42
아직도 후유증에 대청소 손빨래한번 냄비한번 신나게 딱아보지못하고 계약서한번 손글씨로 멋지게 써보지도 못하는 나일롱환자로 살아가는걸~ 이젠 좀 장애진단이라도 받아두어야 긴급히 필요할때 좀 써먹지 않을까~싶은뎅~ㅎㅎ 다행히~커피를 손님앞에 쏟아붓는일은 없어서 ~일도와주시는분 수석경호원한분모시고 ~룰루랄라 힘겹지않는길을 가는날~어렵고 힘든시절을 만나거든 돌아돌아 쉬며 가시옵길~옹달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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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07.04. 23:36
ㅎㅎ 작년 이맘때엔 큰동네 고향동기생 전화한통에 40여년간 강을 한꺼번에 뛰어넘는날~
국회사무관으로 일보는중이라공~내보다 공부 훨 못했는뎅~ㅊㅊ 언제공부했냐고~ 다커서했다나~ 니는 공인중개사하기에 아깝다고 왜 공부해서 판검사기타 선생님 공무원하지 그런공부를 했냐고~남속도모르공~이공부해서 이업을 하라고 천신에서
죽을고비 세번씩이나 넘긴걸~ ㅎ 이젠 해년마다 천신에서 죽을고비 넘기라고 고향친구 한명씩 전화로 소식을 이어주는뎅~ 독불장군 오뚝이처럼 여소장혼자 사업터전을 마련하느라 쌩고생을 다하는날이 언제였던가~교통사고에 쇼파에 매일 누워서 기진맥진한때가 엊그제같건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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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07.04. 23:32
대박의 천군만마를 얻은듯~ㅎ 우리동네 고향동기생.달랑하나뿐인 친구가 대구에 남구청공사현장에 나왔다고~룰루랄라~ 빨랑와서 우리삼실에 공장.창고 주택맡아 일좀해줘~어릴적 아래윗집에서 최씨네가문과 인연은 이렇게 쌍둥이처럼 태어나 그집에서 갓난쟁이부터 3년을 업혀서 살았는걸~ 친정엄마 언니들 모두 바빠서 밭에나가면 그집언니가 등에업고 종일 ㅎㅎ 이몸을 보느라 진적 동생은 저구석에 내팽개치고~왜냐면 소처럼 순하고 우직한아이라 ㅎ 이몸은 퍽하면 앵앵울어델걸 뻔한걸~우리집 보물1호 7급공무원 서울올라간 큰딸처럼~생각만해도 똑같을것같은뎅~ 고향친구가 최고로 좋은날에~만세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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