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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험한 상가주택 지저분하게 보이는곳에서 누가 계약을 하고싶겠어 슬쩍 묻고가는게 사람들이지
모양새없는 이바닥의 터를 속상하게 보물단지처럼 끌어안고있는 모습이 마땅찮아 죽을맛인듯 서구 이 험한 바닥을
애지중지 버리지못해 다시 이터전을 찾아온 엄마의 모습을 어찌 생각할까 모두다 너희들 고향발전을 위한 엄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걸 그런걸 알기나할까이젠 지는해를 안고 살아가야할 서구가 아닌 반짝이는 보석을 다듬고 가꾸어 보물단지로 만들어야할 이 터전인것을보물1호 맏딸명을 그대로 이어가며대구 보물1호 서구의 비상을 위한길에제타시티 비롯 두류역부터 출발합니다^^* 건승하시옵길 [0]
애지중지 버리지못해 다시 이터전을 찾아온 엄마의 모습을 어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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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11
이젠 대세를 따르리라~올여름장세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출발입니다~시시각각 다가오는 이 거대한물결을 어찌 호미로 막을수있으리까~ 급물살이 터진날에~ 이 커다란 물꼬를 터주는 건너편 매수손님 모시고나타난 상인학군 달서구 기타 등등
기세등등한 소장님 여걸장부의 단호한 기세앞에 매도세를 쥐고있는 이 서구의 어둔바닥을 어찌 이길수있을까~
떡벌어진 우리 매도사장님은 체격약한 이 여소장보다 더 순하고 순하신분~햐~이게 바로 부동산중개업이구나~현장감각없이 살아가는 엄마를 나무라는 세아이가 눈에 선한날~엄마~왜 그래~그런손님들 그냥 내보내라 상대하지마라 왜 그리 이상한 사람들 상대하고 그래~ 그 어둔곳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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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06
회원님들 2016년 상반기 마무리 잘하셨나요대구 서구엔 상반기 마지막 급매물 한건 날아갔습니다. 33타워형 로얄동
로얄층 매도가 봄부터 출발 3억2천에서 한에 봄이사철엔 3억1천 이사철이 지나자 3억 그리고 여름비수기장앞에 나가떨어지지않기위한 최선책으로 2억9천5백선 조정하여 잔금1 이내 앞당기는조건으로 현장은 현실은 이렇게 냉정합니다.
애지중지 아껴둔 애물단지를 내어주어야만 하는날에그래도 너무하다 속상한마음보단 매도측사장님 그래도 살때금액보다 많이 올라서 양도소득세좀 내야겠다고 무탈한 성품을 천심을 내어주시는분 건장한체격에 마음씀씀이만큼 하시는사업 큰 성공하시리라 보여지는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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