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얼어붙은 대지에 봄은 오고~다시 한번 새생명의 탄생속에서 ~~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6. 3.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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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하룻만에 만개한 중리롯데앞 가로수아래~봄빛은 무르익고~30년터의 자랑만큼 대장군 팔벌린 가지끝에 생명의 탄생속에~ 아파트담너머~노오랗게 고개내민 개나리꽃이 하루 이틀~언제쯤 저 담너머 하늘 하늘 거리의 멋진 파노라마를 즐길수있을까~
가지런히 가지친 단아함마져 베인 담장너머 개나리꽃들이 춤을추는 오늘 하루 꽃동네 시영1차 경덕여고앞 벚꽃터널속에 작은 잔치가 열리는듯~분주한 소란함은~ 약동하는 봄으로부터 우리 살아가는 영혼의 힘을 살찌우는듯 힘찬 한해를 다짐합니다^^*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