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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인 옹달샘 박소장이 궁금하신분~부동산몰 전화상담주인공 네이버 중리롯데우리공인 전화상담 모두 동일인물입니다

우리옹달샘 2015. 11. 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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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2:25  

휴일 편안히 잘보내셨나요~오늘은 때마침 손님이 안계시는 시절이라 예전처럼 ~
컴앞에 수시로 자료보고 글보고 사진보고 음악넣고 마음관리에 손놀림을 부지런히 하여봅니다 그간 광고가 부동산몰에 나가는뎅 우리공인 대구 서구지역 매일 매일 상가주택 부끼들 먹잇감처럼 잔인한전화상담도 이젠 느긋느긋~네 사장님 업종 자금대 말씀해주시고요 이사여부는요 어느지역 계신가요~ 상가담당자께서 삼실내방하여주십사 부탁하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나풀나풀 실장아지메라서용~ㅎㅎ 새글

 

 전세 찾는전화 주택찾는전화 공장찾는다 임대얻는다 사무실 얻는다 건물살거다 토지 전원주택지 없는가~ 아파트 중리롯데 진달래 삼익뉴타운 삼익맨션 꽃동네 시영1차 2차 준공업지역 주택 원룸부지들 개발부지들 ~ 식당찾는다공 대형 소형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이란 말은 절대로 하지않고 우리부동산입니다
옹달샘표현은 절대불가~ 전화상담상 평리뉴타운지구 상담은 1등전문분석사 토지보상팀 감정평가사들께서 경매나온매물 상담은 우리삼실 다녀가셔야할 정도로 ~ㅎㅎ
그것도 이젠 시간낭비이고 그분들 직업이니 알아서 실제 현장가서 파악하시라 됀서리 실장나부렝이라 모릅니다 일관 ~ 새글
팔방미인형으로 부동산의 전부를 꿰차고 부동산의 실체를 전부 쥐고 살아가는 한사람
중리롯데 평리뉴타운지구 삼정브리티시용산 대우월드 코오롱하늘채월성지구 .기타 등
우리공인 박소장 발길 닳는지역은 항상 부동산실전에서 뜨는 현장으로 곧장 신문에 광고에 분양에 일등주처럼 나옵니다.. 칠곡 학정지구 효성헤링턴플레스 우리스님주지승으로 계신 안양마애불 바로 목밑에 7년을 나들목처럼 지나다니니 모를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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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뉴타운지구는 30년토백이처럼 살아가고 살아왔던지역이니 손바닥처럼 환하여 주민들도 시장상인들도 모두 눈인사 누구엄마라 하면 아하~그래서 고로 모른척 지나갑니다.시집 양쪽 짱짱하게 토백이로 누구집 질부라면 금방 아실것같아 모른다 하고 일관하고 절대로 시집 근처에도 가서 인사하지 않습니다 ㅎㅎ 서구청에도 마찬가지라 그래서 고로 옹달샘은 철통같은여자로 오해아닌 오해로 노처녀니 이혼녀니 뒤에 막강한 자본가가 밀어주는 사무실이니 별별 희한한 평생듣고보지도못한 낭설이 오가며 때론 단골사모님들 무지하여 언제떠날 사무실일지 모르니 남편하고 이혼했니 안했니 ㅎㅎ 묻지도않고 모르면 그만 정직하게 제데로 물어보 새글

물어보기나 할일이지~ 남편하고 이혼할정도의 사이가 나쁜 집안에서 어떻게 공무원시험 7급에 그것도 나이 26살 갓대학나온 여자아이가 혼자서 당차게 합격할수 있겠냐고 오히려 반문해보니~철통같은 성격에 대쪽같은 남편 시집살이가 만들어준 이 자리인걸 우리공인이 지금껏 이터전을 지키고 이지역을 파숫꾼처럼 365일 지키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오늘은 조용히 지난 반세기를 다시 한번 상념에 잠겨 다시 또다른 모습으로 태어날 다음세기를 위해 다음 시장을 주시하며~이렇게 시간을 잡고 길을 갑니다.
우리공인에 오시면 이젠 옹달샘이 박소장이고 부동산몰 전화상담하는 여자 목소리란걸 감안하시고 네이버 아파트 중리롯데 광고 나가는

우리공인 이란걸 동일 인물 동일 이름 동일 상호 동일 닉네임입니다.
워낙 광범위하게 일을 가닥잡고 상담위주로 현업을 유지하다보니 ~때론 월세를 못내는 경우도 한번씩 있지만 별 게의치 않습니다 천신기도 한번 갓바위 기도 포항감포앞바다가 가서 기도 하고 해인사 가서 두손모아 기도하고 안양절에가서 두손모아 기도하고 나면 곧장 그때 그무렵 매물중 제일 힘들어하시는분들 천심으로 길을가는분들것 계약을 당장 바로 바로 한건씩 주시며 이 터전이 쓰러지도록 무단방치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고로 한번씩 실장님 프리사장님들을 천신에서 바로 급파하셔서 수행길 지키미로 돌봐주기도 합니다. 천신기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신분은 그냥 새글


 

인간근본 중심에 천지인의 홍익인간의 세상에 중심에 선 바로선 제데로된 세상을 열어가고 살아가는 마음이 지극히 착하고 착한분들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갖춘분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심리학적으로 살아가는 빛나는 진주같은 세상입니다.
난다 긴다 재물을 쥐고 명예를 쥐고 칼날처럼 사람을 쥐고 흔드는 시쳇말로 덜된 인간군상들이 이리저리 지렁이처럼 뒤치닥거리며 이리저리 꼬챙이질해도 너네 잘하셔 ~그저 굼벵이처럼 살아가는것처럼 보여도 ~모두다 아주 현명하고 아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상대방에게 민폐끼치지 않도록 피혜가는 정신이상자처럼 보이는 그렇게 살아가야 다음생에 훨 훨 나비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다음생으로 훌 새글
훌훌 한줌 먼지처럼 수행길 떠나는 한 영혼으로 길을 가는걸~~

 


해탈이란 이런것~혜안이란 그런것~~ 깨우침이란 작은 일거수 일투족에서 얻어가는 보물같은 존재란걸~~ 옹달샘 수행길 10여년 일기를 이제 서서히 여러분들께 진주처럼 꿰어서 보물처럼 곱게 곱게 선물하고싶은날에~ 그런날들이 꼭 오리라 믿고 수행일기 마감합니다~~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