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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안한 밤 보내셔요
하루 하루 수능앞둔 막내아들의 초초함보단그간 성실치 못한 엄마자리가 더욱더 초라해보이는날
이왕 망친거라면재밌게 망치면 되지그게 뭐 인생의 대수인가또 다음 기회가 있기마련세월가면 언젠가는 알때가 있기마련실패를 해봐야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인내가 몸에 벤다는걸 실패란 성공의ㅡ어머니 중개업 현업에선 숱한 계약실패란 쓴잔을 마시고 마시며 곱씻고 곱씻으며 현업의 베테랑 중개업자로 한치 눈빛흐트러짐없는 냉철한 판단력과 인내력의 
이 된다는 사실을 지금 고3 막내아들에게 보여주고싶은걸 생존전략이 먹이사슬이 정
히 먹히는 생업현장에서 오늘도 홧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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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망친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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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22. 18:03
쌀쌀한 가을 낙엽이 굵은 눈물방울처럼 흐르는 거리에서~ 빨갛고 노오란 단풍잎 가로수 멋진 칠곡대로길을 달리며~~ 서구와 또다른 멋과 맛과 향기를 주는 도심의 탄생을 즉시해봅니다~ 서구발전희망포럼에 발기인대회가 열리는날 오늘 밤 7시 물론 옹달샘은 발기인에 포함됀걸로 알고있지만~ 일단 예비국회의원후보 발기인대회의 성격인것은 신문보고 알았기에~ 혹여 새누리당 정치 지원하는 소장으로 오해없으시길~순수는 순수~그 자체로 빛을 보아야 합니다~ 순수 서구 발전 희망 포럼 인걸로 계속 알고있겟습니다~옹달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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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18. 07:51
건강한 가을 하늘길 되셔요~ 하루 하루 정진하는 울님들과 함께 ~
요즘 대세인 주택리모델링사업에 초보로 대작품을 수놓은것처럼 아담하고 예쁜 단독주택 매매 및 전.월세 단골지인께 받아 매물 광고 및 안내 시작합니다~ 구경오실분 오셔용~ 모델하우스처럼 정갈하고 예쁜집입니다~우리박소장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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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12. 01:12
늦은밤 가을비적시는 하루해를 보내며예전에 공인중개사공부시절과 명리연구사주공부에 심취하던 시절엔 하루에 커피만 8잔이상 마시며 2시간 간격으로 일회용 자판기 커피에 의지하여 시간을 보내도 금방 골아떨어졌는뎅 요즘은 커피를 조금 덜마시고 대신 정식밥을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잘먹고 한끼는 대충 밑반찬 하나로 때우며막내아들 대동하여 
서구출발 하루에 3구를 오전중 순회하며 저녁손님예약없을땐 대구시 요지의 상권분석차 대구시 절반의상권을 구석구석 팽팽하게 리는날들이 잦아지며 골아떨어지기 일쑤인날들 조용한 휴일엔 푹잠을자기로하며 커피는 역시 마약 아직도 초저녁처럼 말똥 거리는뎅 내일아침엔쥐약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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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10. 17:24
주말 쌀쌀한 하늘이 열린날~ 매도세는 올여름장이후 대폭 한바탕 손아귀잡아 던지고싶다는듯~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이 올봄이후 더욱더 급등~ 매수세 역시 만만치않습니다. 이렇게 많은 입주물량이 넘치니 분명 대폭 하락세로 돌아서리란 희망안고~2년뒤로 매수싯점을 미루며~전.월세도 아닌 그저 제자리 나앉아버립니다. 급등한 부동산중 투기열풍까지 가세한 지역1등주 아파트는 이젠 좀 어서 팔아야겠다는듯 대거 물량한꺼번에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호가 2~3천만원 싼매물만 실매수인 한두분 나타나면~ 계약까지 올인가능한 시장인걸 감안하시고 매도타이밍 잡아 보시길 바라며~ 주식시황보다 더 재밌는 부동산시장속에서 우리박소장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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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09. 15:09
황금연휴가 시작된날~가을하늘보다 맑은 하루를 열어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원룸신축부지 필요하신분 전화주심 감사~78타입 약 2억8천5백 당 365만원 가능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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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08. 12:06
내꿈을 뒤로하고현실에 현업에 어렵고 힘든 이바닥의 기운을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과 꿈이 이렇게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건 정말 하늘과 땅을 순간 오락 가락해야할 사고의전환의 핵심키워드인걸 감안하여 웃고 우는 연극배우처럼 살아가는 옹샘터의 진솔한 서민들삶의 해답을 찾아 길을 가는날들이 마냥 행복할수만은 없지만 옹 샘터엔 항상 희망이 살아있어 숨을쉴 공간을 내어주기에 울님들 소중한 사랑으로 수행길 가는 한사람이이젠 여러분들께 어떠한 형태로든 보답을 해야할 시절임을 간과할수없는걸 보다 더 보람되고 희망찬 옹 샘터 우리공인중개사로 여러님들앞에 다 함께 동고동락하길 소원해보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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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08. 12:02
수능앞둔분들이 계시리라 여기며한자 한자 정성껏 독백처럼 수행기도길 글을 올리다보니 오전업무시간은 항상 빵점
올한해는 막내아들덕분에 여러가지 일평생 경험하지못한 귀중한 경험을쌇고 지혜를 얻고 건강을 되찾은 활력소가된 한해로 자리함에업무는 차질이 많아도 일단 자식농사가 중요하리라 여기며 그럭저럭 세월이 벌써10여년동안 큰딸고1부터 같이 시작한 공부가 막내고3짜리로 이제 대단위 10년의 고3수험생엄마 딱지를 떼고 있습니다. 
날아가듯하겠지만 허무함이 더 깊어 아마 또 산으로 비구니승 하러 갈까 철학공부 도사공부 더 하러갈까 기공체조딱으러갈까 벌써부터 엉덩이 들썩거리는 묘한 병에 걸리공 일단 자중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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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08. 11:57
카페 회원님들 잘 지내시나요닉네임만 보다보니 무형의 그 무엇인가에 대한 배경으로 자리한 분들에게 대답없는 메아리처럼 살아가는 카페로 자리한지도 꾀나된듯합니다. 오늘도 옹 샘 갓바위야간수행길에 하산 
때아닌 시험운 
을 바래야할 수능학무모로 전략 막내아들 서울상경 
시험한번쳐본다는생각으로 보물1호 오늘 2차면접시험장에 지금 막 다 끝날것같습니다..하필 동일시간 동일날짜에 큰딸과 막내가 동시에 서울에서 그간 세월의결정체인 제일 중한 시험에 임하는날 수능 과 2차7급면접시험무사통과기원하며 며칠간 업무집중못하고 있다보니 문득 이제사 회원님들 자녀들이 저희처럼 공무원 기타 수능시험앞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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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10.03. 19:01
10월 3일 개천절10월은 행사가 참 많은 입니다. 결실의계절앞에 스스로 자 
는
아름답고 보람찬 결실로 마무리하는 울님들 되시옵길토토리 .알밤이 떼그르르
토실 토실한 먹거리 줄다리기가 시작된날에동화사 승시축제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승시란 스님들이 평소 소중히 갖고계시는 애장품을 대중들에게 좋은기운을 전해주는 행사로 해석해봅니다스님들 친견이 어려웠던시절에 스님들께서 애정어린 마음으로 사바중생들삶에 조금이나 보탬이되어드리기위한 전략을 승시란 벼룩시장을통해 음으로 양르로 베풀고 나누는 미덕을 몸소 행하시는 모습속에 우리네 삶도 애틋함이 절로 묻어나는 향기로운 나눔의시간되시옵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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