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동 골목은 현재 사회공화국시대~공산당을방불케하는 이런 웃지못할사연앞에~우리박소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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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엔 우리실엔 박장대소 옹샘 10년만에 처음으로 크게 웃고 배가아파죽는줄알았슴당
넘 넘 배가아파 웃을수가 없고 눈물이 나고 실제로 한숨에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너무 열악한 이지역의 마지막 기운을
정나라하게 전해주시는 며칠전 주공전세주택 임대보증부 월세로 이사들어가신 사모님께서 전기계량기 수가구신청서를
직접 동사무소가서 들고 오시면서 한시바삐 신청해라 전기요금 시비거리될까 노파심에 부랴 부랴 방발거리며 려오셔서 평리동 30년지기 터줏대감인분이 세상사로다 이곳 골목으로 이사오셔셔 보름간 살아본 느낌을 전해주는뎅
코미디 프로가 따로없습니다.옹샘이번엔 개그콘서트하나 쓸정도@@@

 

평리동 30년 터줏대감 사모님 고급올리모델링된 8미터 아주 멋진 단독주택에 신규아파트보다 훨 예쁜 모델하우스처럼 꾸며진 집에 전세로 이사들어가시고어수선한 단독주택이라도 전세만 있음 라고 보채고 보챈지 석만에 들어간집에
도시계획예정도로선 잘리면 어쩌나 언제 착수하는지 등 의구심 가득안고 불안한 마음으로 노파심에 그래도 그래도
일단 전세없는뎅 잘됀거라고 신혼집처럼 예쁘게 간소하게 잘 차려놓고 랄라도 잠시약 보름간 지내보니
경로당이 인근에 있어 노인분들이 주로 거주중인 요지의 몫좋은 위치인뎅 이곳 할머니들계신곳엔 무슨일이 있을리가 없는 평화롭고 살기좋은터입니다만실은 숨막혀 못살겠다 [0]

 

 

대구 서구 평리동 일대는 현재 터의 기운은 바닥을 한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이곳 할머니들만 30년이상 터전을 잡고 계신분들로 모두 어머니란 그 아름다운날들속에 희생과 봉사로 자식농사에 자식걱정에 한세월을 보내고 새우등터지는 고래심줄 줄다리기속에 고스란히 노출된 무지한 상태 그대로인데북한 공산당도 아닌 이곳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새벽 5시면 모두다 일어나 그락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 그리고 낮엔 온동네 둘러봐도 아기울음소리하나 들리지않는 이상한 동네저녁 6시면 그락 그락 숟가락 소리가 골목마다 그락 거리는소리뿐저녁 8시 텔레비젼소리가 나고 밤9시엔 등불이 모두 꺼지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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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이후론 숨도 못쉬고 동네골목길엔 그림자 하나 어슬렁거리지 않고눈치코치에 숨도 못쉬겠다고 방방
공산당도 아니고 도대체 FM만 살아가는 동네라 숨막혀죽겠다 하소연 서구가 이지경 되도록 그 많은 8090년대 영화를
황금을 캐내던 그시절 그 잘난 양반들은 다 어리로 갔을까 숨은그림찾기처럼 어려운 숙제하나 안고
사회주의로 전략한 동네에 노령연금에 사회적기업체처럼 거대한 도심을 자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있는 이상한 서구로
비취는걸 보면어차피 시끄럽게 보상가문제니 기타등노래할것같음 차라리 사회적기업체처럼 서구 평리동일대를 노인네들이 잘살아가는 아주 특한 자치구로 연출하여 빈민촌이 아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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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노인세상으로 또다른 각도로 가닥을 잡아가 보시는것도 아주 적절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잠시 스치고 지나갑니다.
고령화 시대의 멋진 서구 중심 평리동 노신사 노사모님들이 모여 향기로운 전설처럼 멋진 작품과 예술가들이 살아숨쉬는
그러한 골동품이지만 빛이 나는 그러저러한 경로사상으로 예절바른 선이 분명한 사회교육장으로 그런날들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날공산당도 아닌 공산당처럼 살아가는 이곳 노인분들의 살림살이를 거들어주며우리공인 박소장 옹샘 드림 [0]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34  

합니다대구 광역철도망 서대구역신설 .원대역신설. 멋진 의 을 한아름 안고 나타난듯성 이재용부회장님의 방문과 함께 다시 한번 대구 서구가 대구 주거타운중심의 백년대계를 이룰수있도록 음양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연출하는 서구주민들 기타 투자자분들 되시길 소망해봅니다터를 지키고계셨던 노년층 이곳지역주민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를 드리며 젊은이들이 떠난 자리에 홀로 외로움을 안고 고향을 지키시는 어머님 아버님들 고생한 보람을 찾으시도록 힘껏 도와주기로하며옹샘 박소장 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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