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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처럼 살아가고픈날에 ᆞ 빗방울... https://story.kakao.com/dud3080/kTR0axALyz0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원글보기
메모 : 10여년 달려온 이길에서
이제 서서히 장막이 걷히는날에
~ 아침이슬처럼 맑은 눈물이 흐르는날에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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