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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3:39
사람마음이란 그지없이 간사하여태평양 바다가 되었다 송곳처럼 뽀죽한 이쑤시게 되었다 알수없는 끄나풀처럼 말랑말랑
솜사탕처럼 이리충 저리충 마음길 다스리기란 좀 체 쉬운길이 아닌걸 마음길. 정신력.체력이 모두 일직선 이루는 강건한
우리공인박소장 옹샘으로 다시 태어나길 두손모아 보는날에 정.기.신 합일체 속에 스스로 자로재듯 성심껏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세상에 중심이 되어 길을 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바래보며 을미년 갓바위 첫수행길에서 옹샘드림 [0]
솜사탕처럼 이리충 저리충 마음길 다스리기란 좀 체 쉬운길이 아닌걸
우리공인박소장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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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3:36
갓바위 부처님전에 두손모아보는날어둔 서구지역에 햇살이 가득하길 소망해보며 막내아들 고3입시전쟁도 더불어 고3수험생엄마로 자리하는날..일단 요즘 갓바위가 많이 라졌습니다. 연 초 만원 초한자루 예전엔 천원 요즘은 성의껏.
쌀공양미가 늦은밤엔 없었는뎅. 공양미도 갖다놓고갓바위가서도 이젠 순수시대를 찾아볼수 없는뎅. 옹 샘터에선
아직도 순수시대를 살아갈까영원한 순수시대를 열어드리는 옹 샘터에 우리공인사무실에선 장사수완이 없다보니
일단 실장님 한분 도와주심 그분 노력이겠고사업가는 이윤을 남겨야하니 산은 거기에 산은 그곳에 그저 부처님처럼
천년을 하루같이 서있건만사람 마음이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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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3:29
갓바위 야간수행길을 마치며밝은보름 처럼 맑은 팔공산자락의 품에 안기고파 햇살가득한 그 아늑함에 순수 그 자체로
응석받이 어린공주가 되어보고팠던그 소망이 반쪽소망만 얻고 돌아오는길 건너편 지체되는 차량행렬에 지레 겁이나
휴일 상춘객이 되어 엄마품에 안겨 나들이갈 생각은 이제 모두 꿈속에 접어놓기로 다짐하며갓바위 자동차극장 편의점에 순수의시대란 영화 팜플렛을 보며 눈에 띄는건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숨쉬는 정말 순수시대가 있다면
순수시대란 바로 지금 이글을 보시고계신 울님들 그 모습 자체인걸날 세월의 뒤안길에서 옹 샘처럼 노래하리라 순수시대를 열정적으로 살아온 옹 샘 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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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08. 13:16
화창한 날씨가 휴일 나들이길을 무척~행복한시간으로 더하기 하여줍니다
오후에 나오실분들은 미리 나와주시고~ 갓바위 기도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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