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운전조심하시옵고~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과 가계약금의성질에 대한해석입니다..옹달샘

빗길 조심 운전합시다. 서공회모임에 잠시 다녀오며~ 가계약금과 계약금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가계약금은 어떤결정을짓되 부수적인원인이 제거될때 본계약으로 정하기위해서 가계약금을 지불~   가계약시 계약이 파기되면 가계약금만큼 서로 상환처리. 가계약금이 해약금및 계약금으로써 본질을 갖추기위해선 본계약서를 작성하고 안하고 떠나서   계약금일부임을 명시.계약자체 하자없을것. 정확한완결되어졌을것을 전제로함에 유의하시고   부동산에서 관행처럼 가계약금지불이란 본계약금의일부인걸 감안하시고   계약에 임해주시길바랍니다..계약서쓰고나서 계약금일부영수하고나머지송금일땐 계약금은 나머지 부분도 모두 계약금에 포함~ 손님들께선 통상적으로 구두상 계약도 계약이다 ..계약파기시  서로 의견충돌하시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금전 기타 등  오고간게 없이 곧 최고없이 바로 즉시 계약파기시엔 금전기타 등 실손해를 당사자가 불이익당한분이 주장 근거자료 제시 하심 가능하지만 그단계는 이미 소송으로 간 단계라 별 의미없는 시간낭비입니다.. 무작정  법만 따지지 마시고 근본원칙을 중시하시고 사람살아가는 근본에 충실합시다. 예를 들어 먹다버리는 음식하나라도 쓰레기통에 버릴땐 국물은 따로 하수구 기타 기름통에 붓고 잔찌꺼기는 물기 없이 걸려서 음식물통에 담아서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게 원칙입니다. 하물며 내가 그간  잘살았던 못살았던 정든집을 아쉬움도  많고 욕심도 많고 섭섭하시겠지만 그래도 그간 나를 이 무서운 사회란 울타리로부터 보호해준 참된 울타리 내 앉은자리인걸 감안하시어 매도인은 법적 고지의무가 있으니 매물건은 매가 잘 사용해왔기에 어느정도 감지하고 보일러가 부품이 다되어갈즈음이라던가 방구들밑 배관을 엑셀로 바꿔야할텐데 등 빗물이 비추어서 누수가 보이던뎅. 기타  등등 당신들 스스로가 더 잘알기에 집을 판다고 생각하고 차일피일 미루어 두는 경향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부도덕한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법적으로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을 6개월로 명시해둡니다. 매도인이 선량한 관리인으로써 당신 스스로 사용하실때 이 모든 자연현상들을 소모품 기타 등 바로 바로 정리하여 깨끗하게 사용하였으면 부품을 바꾸고 기타 등 그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기 어렵고 시비가 붙지 않기에   일단 매도인은 항상  고지의무를 충실히 하셔야 합니다. 보험가입할때 몸상태 기타 등 건강상태를 고지하듯이 ~~ 무지한 서민들이  모르고 한 일은 살포시 웃고 넘어가는 재주도 부리면서 힘겨운 세상사 살아가는 재미에 더한 포용력을 한껏 갖춘 울님들 되시옵길~~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19. 13:45   휴일 행복한 나들이길 되시고~ 분양모델하우스방문에 눈높이도 맞춰보시고 경기는 바닥을 치다르고 우리공인 삼실앞 차량흐름은 폭발적으로 예전보다 많아지고 ~모처럼 둘째딸 대학시험기간이라 경대북문앞까지 태워주고~ ㅎ 곧장 동화사 갓바위로 줄행랑 홀로가는수행길로 들어서고싶은걸~ 세상사에 맞춰살아야하니 어쩔수없이 신천대로 한바퀴 휙~돌아~ 바람한점 쐬고~세상사 태어나 놀기만하려면 죽어도 다 못놀고~ 공부만 하려면 죽어도 다 못하고 일만 하려면 죽어도 다 못하고 ~ 이렇게 수만갈래의길에서 내앉은자리에서 날고뛰는 숨길을 잘 관리하셔서 꾸욱눌러앉아~ 성심을 다하는 울님들 되시옵길~모델하우스로갑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17. 11:38   세상속으로 다시 태어난 옹달샘 ~어찌나 할일이 많은지~해야할일 배워야할일. 인사하러가야할일. 어려운사람 도와주러가야할일.위로해줄일 기뻐해줄일. 할일이태산같아 더이상 산으로 갈수가 없는날~이젠 세상속에서 일등하겠슴당.ㅎㅎ 오늘 하루도 신나게 꿈과 목표 한가지만 부여잡고 ~그중 작은실천 당장해야할일부터 한가지씩만 하루 딱 한가지만 뇌리속에 콬 찍어서 담아놓고~ 열공합시당.재개발 재건축 도사로 보다더 정밀한 연구시작~ 경매 작은것 던져놓으실분 대지속집 48 당 100만원짜리 시내땅입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14. 00:21   좋은인연으로 의 우리공인 식구 되실분 적극 모십니다. 자격증有 경력자 有 이젠 어쩔수없습니다. 벌써 몇년씩 중개업바닥을 딱다보니. 신출내기 모시고 일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죄송하오며.. 탄력받아 질주만이 남은터에 어찌 신출내기 교육시킬 시간이 있겠습니까..법인체도 아닌뎅.법인체차려주실분이면 신출내기교육시켜드리지요 일단 탄력받아 일열심히 근본성실 성심 배려 꿈 목표 갖춘분 여실장님 한분 우리방. 남자 소장님은 옆방맡아주실분.한분.또는 인수하여 동반자로 가실분정도 한분.. 초보는 인수하여 배우실분 권시비바닥금.적극모십니다..카페.블로그펜 여러분이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우리박소장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12. 20:46   좋은하루냅시당..아파트부지 지주작업할곳.또는 시행못하고 그만둔곳 부도난곳이런 아파트부지 찾습니다..공동중개 하실분 쓰리짝입니다우리공인 박소장 옹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11. 13:53   화창한 주말에 나들이길에 모두 나서고 텅빈 사무실 서구지키미 하다가 고만 옹샘 현풍.구지로 날아갔다 오겠습니다.. 모두다 지켜보는 대구 경북 핵심자리 아파트 분양권시장과 구지땅 기타 등 한바퀴 휙둘러보면 또 그 무언가 감이 잡히겠지요홧팅합시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05. 09:52   가을이사철 맑은 하늘이 열리는날 새벽을 가르듯 휴일 입주청소에 맞춰 아침을 리며 오랫만에 예식장에 시집잔치에 나서볼까합니다. 아직도 세속의 기운에 온몸이 망신창이 되듯 시체가 되어버리는날들이지만. 이젠 서민경제속에 주인장으로 다시 태어나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분주한 새아침을 맞이하듯옹샘 더욱더 정하고 명쾌한 해답으로 소통과화합을 이끌어내며 중개업현업에 새롭게 태어납니다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8. 20:49   휴일 나들이길 잘 다녀오셨나요역시 예식장 쇼핑센타가 붐비고 산이 붐비는 계절입니다. 아들대동하고 잠시 모다아울렛 부리나케 다녀오니 벌써 손님들은 한차례 밀물처럼 다녀간자리로 흔적만 남겨집니다.. 세상사는건 역시 어렵다고 엄마노릇 하기 또한 어렵다고 방방거리며 세상사람들속에 살아기기위해선 새벽부터 일정을 잡아야 그나마 밥한술 떠먹으며 살아갈 시대인것 같습니다. 정직한 소크라테스로 살아간다는건 역시 고도의 수행길인걸그래도 내앉은자리에 피는 일거리가 많아 천복이 일복뿐이라 고맙고 감사한마음길 걸어가며 동분서주 발동동 금한번 일년중한차례30분쇼핑 구두사러나가는게 유일한 쇼핑시간입니다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7. 00:54   추석이 엊그제 같건만벌써 10월을 향해 막바지 힘을 내어봅니다..오늘도 우리공인 상담전화에 방문해주신 귀한분께 감사드리며 중개업자란 오케스트라 합주곡을 연주하듯이 다양한 목소리를 중간에 소음없도록 정갈하게 정리해드리는게 신의성실로써 중개업이란 고단한 자원봉사의직업을 걸어가는 수행길의 결정체인걸 하루 하루 까다로운손님들 까다로운시대상을 말해주는데 안타까움에 젖어봅니다..더하기빼기는 학교다닐때만 공부벌레때만하고 사회생활로 어른으로 살기위해선 감성과배려와 곱하기 나누기가 더 원칙적인 공부란걸 절실히 느끼는나날들 어려운분먼저 배려하고 힘든분먼저드리고 조금씩 양보해서 좋은이웃으로기억했음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5. 23:40   가을은 봄부터 려온 모든 기운들이 안성맞춤 무르익어가는계절입니다...갓결혼하여 시집온 봄신부는 어느덧 한여름을 지나 예쁜공주 왕자를 가슴속 영혼속에 안고 무럭무럭 뱃속의아기를 키워가며 무르익는 신혼의콤함에 젖어있습니다..신랑 신부 모두 신비한 생명의탄생을 기다리며 알콩콩 사랑싸움에 가을 빠알간 석양밭에 살포시 내일의꿈을 안겨주는날결실의 계절속으로 밀월여행을 떠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장을 향하며 다복한 하루 열어가시옵길 그리운시절이여라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4. 02:33   시대가 시대인만큼요증 아파트는 초소형.소형중형 대형으로 분 초소형이란 20.24.29 평준화 약 24기준잡고 3천차이 다음 33.38.43 타입은 33최고가 기준잡고 약 34천 차액발생 평준화된매물을 말해줍니다.다음 48.51.58.62 대형평형대로 분류 평준회 4억에서 조정가 로 보심 됍니다개략 3천내지최상4천대로 차액발생 평준화된 시대인걸 감안 서구는 더더군다나비역세권에 학군전무뚜렷하게 만인에게 공통분모를 갖게 할 매력이 없는 우리실 정문앞 불일찍 끄고 퇴근하면 1천만원 ㅏ타지역에비례 상향가치지 못합니다. 늘 10시까지 활짝 문열어놓는 주범인아파트값 떨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필사의 노력중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4. 02:25   카스에 와송사진 실제~산삼보다 귀한것~산꾼보다 더 산을 잘타는 박리디아 언니작품을 받아서 ~보약으로 음용하기전에 한컷 화분에 담아보았습니다.삼실에 내일까지만 실제 와송 아주 진귀한자연산 진열해놓습니다..ㅎㅎ 차한잔 하러 오셔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1. 16:47   와룡산 용바위까지 혼자 훌쩍 다녀왔습니다. 경원고지나 헬기장까지 직진오른후 산등허리따라 좌측으로 뱅돌아 치솟은바위모양 산이 우뚝 세모로 서있는곳 용바위세천.북죽곡지구가 금호지구까지 한눈에 훤하여 아주 멋진 아파트 신도심을 한눈에 담아왔습니다. 다리는 아마 내일쯤 일어나지도 못할거고3일간 질질끌다가 5일째 살짝풀리거라봅니다..이런 과정을 석지나면 그다음부턴 평소걸음처럼 가벼운산행으로 하산후에도 아프지않습니다.. 모두다 인내란 콤한 열매를 맛보기위한 고통인것어느업 어느일이나 다 마찬가지홧팅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21. 00:01   한주간 멋진 출발에 하루해가 단방에 넘어갑니다.일욜 새벽 송이.능이따러 가실분계심 능이 송이버섯 많이 나오는곳 꼭 찍어 드릴테니~sos 하시도록 ~내일도 삼실지키미는 하루해를 온통 텅빈 중롯데 서구를 혼자 다 지키고 있습니다..건승하셔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9. 22:31   불타는 주말 가을단풍길이 펼쳐지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가슴엔 한아름 식지않는 열정을 안고 내앉은 이자리에서 바닥을 보고 만지고 먹어보고 건드려보고 햩아보고 온갖만가지초감각을 다 동원해 이 거대한 부동산업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현업에 실습하고 그리고 실전에 총알받이가 되어 일선에 나선지도 벌써 만10년차를넘어섭니다. 10년이란 시간은 벌써 천년을 세번이나 뛰어넘은듯거대한기의변화속에 옹샘 바닥에 히기어다녀보기도하고그래도 그 바닥엔 또다른 바닥이있으니 울님들 마지막 당부는 꿈과목표희망 자기관리의힘입니다 ...힘이란 재력이 힘이 되기도하는세상이지만. 나의불타는영혼이 곧세상의힘이됩니다.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9. 16:48   중리롯데대단지앞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옆 구)동방자리 사무실인수하실분초보공인중개사님들 최고보300삯350 권시비 절충아파트대단지앞 재건축단지들비한곳 상가건물.주택.매매.전월세.등 다양한 매물들을 접하실수있습니다. 권시비는 일단 무조건 오시는분께 맞춰드립니다.. 장부제외시엔 현재 700에서조정가능조합원입주권.철거민들 이주주택 분양권 등 향후 10년은 계속나올지역의 중심터에 앉아있습니다..053-554-3456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6. 01:45   즐건 월욜 첫출발이 벌써부터 경황없이 발동동 굴러갑니다. 매수인은 무조건 매도인 달라는데로 주시고 ~매도인은 무조건 매수인 달라는데서 약오백만원씩만 더 달라해서 계약하시도록하셔요~~시장이 이렇게 콩알뛰는건 처음봅니다 특히 초소형평형대 강추~ 매도호가 폭등합니다.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5. 01:54   풍성한 가을하늘을 만나봅시다준보전산지임야 .기타 생산관리지역.등 공장부지 건평 1700m2 4필지분할임대가능한부지 용도지역따라 크기는 각각다릅니다. 일단 신축공장부지로 약2000여평대구인근 서대구i.c반경내약3040분거리로 지천 왜관.성주.고령.성산 기타 등 적극공동중개부탁합니다.시공건실분도 적극 알선부탁합니다우리공인중개사 직접매수손님이오니 널리 도와주시옵길 오랫만에 같이 일 좀 합시당 카페회원님중 땅파실분소개부탁지인 소장님들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2. 02:41   가을엔 모든 사람들이 질긴고무줄처럼 고달픈 인생을 마무리짓고 싶어하는 계절이다. 가을은 까칠 까칠 밤송이처럼 검은머리 빡빡 밀고~빨간 자전거로 쌩 쌩 등교길 달려가는 막내아들처럼 폼나는계절로 성숙함을 맘껏 보여주는 계절이다. 옹달샘 지난 10년의 고달픔도 이젠 올가을 빨간 자전거에 힘찬 막내아들처럼 ~ 쌩쌩~ 말다리는 부동산 시장속에서 ~알콩달콩 열매의 맛을 보고싶다고 두손모아보는날~ 갑오년 말달리기 최종주자로 일등석을 향해~ 처음보다 보다 더 깊고 넓은길에서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9.11. 22:41   추석장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대형평수 43부터 출발하여매수세가 아주 강합니다. 올가을 이사를 목표로 잡고 계신분들은 서둘러 계약결정하셔야겠습니다. 대형급은 역시 한번 오르면 오름폭이 큼직합니다. 예를들어 10%상승예상시 현재 중롯 51타입 고층 4억 3억9천 더하기 10% 4천만원 오른다는 정답이 보입니다. 일단 서둘러 한층 더 주시고 서두르시는분이 당첨될것같습니다..부동산시장은 국가적인 세계적인재난이 다가오지않는한 항상 매도인 물건갖고있는분들이 장땡이란 말이 정히 잘 맞습니다.. 부동산소장님들도 물건쥐고있는분들한테 값싸게 파세요란 말은 할수없는말시장은 이제 올봄부터 급매시장 벗어나 다시튑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이전 1 2 3 4 5 ... 147 다음▶ 내용 글쓴이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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