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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이 지난날 ... 백일간의 시간이 천년을 지나온듯 기억에 깊이 새겨집니다. 또한 백일이 벌써 엊그제같건만 벌써백일이나 지난걸 안타까워합니다..시공간이란 이렇듯 어제와 오늘을 천년의 세월을 오가게 합니다. ...
이제 마지막 남은 친구들이 한시바삐 어제처럼 오늘 당장 반가운 목소리로 아무렇치 않게 다가오길 두손모아봅니다.
세월호 !!! 마지막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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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남은 친구들이 한시바삐 어제처럼 오늘 당장 반가운 목소리로 아무렇치 않게 다가오길 두손모아봅니다.
세월호 !!! 마지막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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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0:19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한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제일 중요한점은 인색한점인것 같습니다. 질투와 간교는 상대방을 향한 모난모습도 나쁘지만~그보다 인색함은 나 자신을 소멸시키는 작은사람으로 바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상대방도 사정할만하니 사정하는거지 아무상관없는사람들에게 동정을 베풀지 않습니다.그만한 보상을 해주었거나 그만한 보상을 줄 수 있을때 동정과 사정을 해보는게 인지상정~ 정답은 인색한 사람들하곤 눈빛도 마주친다는 그자체가 시간낭비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길 걸어갑시다~~시간은 금이다 옹달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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