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보다 큰 존재 ~고통은 그저 지나가는것 -팈닉한 스님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감정보다 보다 더 크고 넓고 담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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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그때 그때 내앞에 펼쳐진 사건에 대한 그야말로
그때뿐인 감정입니다.
마음이란 ~내안에 존재하는 영원불멸의 하늘이요 바다입니다.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감정을 내뿜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울님들 되시옵길~~옹달샘드림
무더운 여름휴가철에.
한줄기 바람처럼 시원한 휴일 맞이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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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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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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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권력.명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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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살아가는날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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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가지만 부족해도
침몰하는 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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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울게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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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각자 타고난 환경.체질 기타 등
각양각색으로 피어나는꽃들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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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순간
거센 회오리바람에
꺽일수 있는 위험이 존재함에
누구나 사람인이상
모두가 내안에 숨겨진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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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알고
모두가 다 두려워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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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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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모양새로 갖은 허위속에
포장지속에 자신의 누추한모습을
숨기려 하는게 세상사람들
지극히 당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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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세상사람들처럼 살지않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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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인이란 용어를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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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의 기틀을 잡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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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각양각색의 도리를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위한 절제된
교육과 종교생활로
지극히 자기자신을 단련시키고
자기자신을 보다 더 높은
고차원의 세계로 정신세계를
또한 승화시키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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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행위 또한
.
사람이기에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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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노숙자가 되어도
내영혼의 참 자유를 통한
나 자신을 승화시키고 발전시키기위한
수행길이라 잠시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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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신 합일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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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 집착을 버리고 훌 날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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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공인에 다녀가시는
단 한명의 손님들 재산관리를 위한
보다 더 고차원의 정신세계의 기운까지 다스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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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기보다
손님들 정신적인 마음의 부유함과
실질적인 목숨줄인 그분들 전재산을 지켜주고
일으켜주는 맑은 옹달샘터로
수행길 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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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2014년 음력 7월 초하룻날에 (7월27일 휴일날)
갑오년 여름휴가철 사무실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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