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갑오년 하반기 옹달샘터를 새롭게 단장하는 대사업앞에서 -잠시 지나간자리를 뒤돌아보며~옹달샘드림

우리옹달샘 2014. 6. 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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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어둠의 터널을

달리고 달렸던 지난 시간들속에서

야간수행길에 나서며~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앞에

두손모아 기도하는것만이

유일한 삶의 목표였던 순간속에서-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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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타종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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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의 이치를 깨우치며~~

 

 

 

평리동뉴타운지구 임장활동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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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중궁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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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명승고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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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센 단독주택

명당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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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새아침을 열어갈

위대한 탄생을  손꼽아보며~~옹달샘

 

 

기의 세계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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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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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세계에서 즉시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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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문명이

모두가 허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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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그저 길을 가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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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아름다운 사랑도

지나고 나면  한같  필름한장도 남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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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람살아가는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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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보이는것이 아니요

들리는 것이 들리는 것이 아니요

그저

오고가는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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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왔다가는 나그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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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고

아집을 버리고

그저

현실속에

현재 순간에 정기신합일체를 이루어

흔들림없이 빈틈없는 나 를 연출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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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한마리 탄생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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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막내 천재화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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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한자루에 꿈과 희망을 위한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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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폭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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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몸부림을 한 결과물입니다.

 

 

옹달샘터를 새롭게 새기운으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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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 어르신들 말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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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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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실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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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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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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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목숨줄을 빈허공에 걸고

허공을 향해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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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커가는 모습들도

모두 뒤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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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놓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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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달인으로 부동산연구와공부와

수행길 깨우침의 길과

나안의 나 를 새롭게 가꾸는데

혼신의 열정을 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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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로 맘껏 공부했고

하고싶은데로 맘껏 일했고

하고싶은데로 맘껏 야간수행길을 달렸고

하고싶은데로 맘껏 한껏 나 자신을 가꾸고

일으키는데 온통 시간을 정신을 다 할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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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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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천신기도에 올인하여보지는 못했어도

맘껏 수행기도에 올인하며

보살들과 똑같이 선몽받고 예지몽으로

보여주신데로 매물들을 잡고 계약으로 감사한 생명줄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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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사람의 한계를 넘고 또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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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뛰어넘고 또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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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강을 저승길을 수없이 오락가락하며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날들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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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저 빈 마음 빈몸으로 빈손으로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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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으로

세아이 엄마로 새롭게 태어난 이 현실속에서

부지런히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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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오실 다음 인연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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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벗처럼 수행길동무처럼

그렇게 그렇게 함께했음

바래보는  또 다른 욕심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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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동방자리 대가자리에

부동산 배우실분 자격증 갖춘분

성심만 갖고 계신분이면

누구나 오심  권시비 아주 저렴한 바닥권리금에

보증금 삯월세만 갖고 중개기술과 더불어

부동산의 총체적인길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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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인연으로 자리하길 기원하며~~~

 

우리공인은 그대로 존재 합니다.

체인점 형식으로 전국적인 네트웤 사업망 갖춘

중개사업을 구상중입니다.

부동산과 명리와 풍수를 같이 하는 사무실로 인정받는

대기업처럼 부동산업을 유명한 부동산으로 만들어 갑니다.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우리공인 박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