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만화가 막내아들작품
매매.문서운을 불려오는 부적!
신신당부하여 얻은 부적그림작품~
~ 일필휘지 하시옵길 ~ 옹달샘
.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말없이
길을 가라시네~
.
천년전
.
그 어느날속으로
.
내 영혼의 여행을 떠나며^^! 옹달샘
`
멋진 야경을 꿈꾸는 사람들은
무조건~~
갓바위 야간 산행으로
.
적극 추천합니다~~
.
중리롯데 대단지
최고를
자랑하는
야경멋진 최상층보단~~
.
팔공산
앞갓바위쪽에서
올라가는
정통코스~
.
갓바위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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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를 한눈으로
내려다보이는
광경은
.
한폭의 멋진 야화 작품입니다~~
.
옹달샘 드림
카톡에 날려준 부적 작품을
갓바위 부처님전에
카스 열어놓고~~
두손모아
그 기나긴 고행을 감사드리며~~옹달샘
성철스님처럼
.
굳센
.
탱화 스님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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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물질과 허욕의
.
아스라장의 기의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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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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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살빛 눈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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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않는
.
정통한
.
비구니스님으로 다시 태어나고싶은날~~옹달샘
(엄마의 못다한 꿈과 열정을 울막내아들이 이어주길 바라며~)
고행수행의길로 10여년의 세월의 강을 건너오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며~~
이젠 모두 다 비우고 ~ 바람처럼 그만 훌 훌 길을 가라시네~~ 옹달샘
갑오년 봄맞이 갓바위 야간 수행길에서
.
딸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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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기다려온
보석처럼
.
와룡산 자락밑
.
용봉사
성동스님 주지스님께서
.
대쪽같이 곧고ㅗ 올바른 삶의길
.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와 현명함을
설법하시던 터의 힘을 받아~
.
7년간의 고행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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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끝에
3년간 법당길을 밣으며~
.
.세월은 하염없이
.
천일이란 고행의 시간을 말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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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엄마손에 붙들려 다니던~
.
개구쟁이 시절을 마감하고~
.
홀로
.
어린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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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철 이 다 들어버린걸~~
.
개구쟁이 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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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만 갖고
이어려운 서민들 살림살이를 돌봐주기위해~
이업계 공부를 향해~
바람처럼 가버린 엄마 빈자리에 ~~
.
누가 시키지도 않았던
그림들을
가슴속 분노들을
표현하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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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이 폭발하듯~
기쎈 겁잡을 수 없이
사나운 마음의 길을
.
막내는
.
그렇게 그렇게
종이조각위에~
화살을 쏘아데던날들~~
.
그 모진 세월을 ~
.
가정이란 울타리안에서
울타리를 지키기 위한
혼신의 몸부림은
남편이나 두딸들이나
막내아들이나 그리고 엄마자리를
주부자리를 버릴수밖에 없었던 엄마나~
모두가 각각 제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더욱더 충실하게 걸어가기위한
수행자로 걸어가는 삶이었기에~~
.
막내는
.
이제
불꽃처럼 타오르던 열정을
.
고요히 잠재울 수 있는
.
막내만의
그 누구도 흉내내지못할
고차원의 경지로 ~
.
불멸의 영혼을 잠재우듯~
.
엄마가 불러주는
천재만화가로
천재탱화작가로
거듭 거듭 변화의 물결속으로
.
거침없이
소통하며
화합하며~
.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막내아들로~
.
인고의 고행끝에
.
보석처럼 빛나는
.
멋진날들을
.
연필한자루에
멋진작품을
엄마에게 안겨줍니다 ^^*
.
.
.카스 지인님 그리고 블로그펜님들
모두 모두
멋진 부적그림 보시고~
사업대박 .매매.기타
문서운이 크게 발복되시옵길^^*
.
옹달샘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앞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103동 대로변 윗쪽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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