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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의 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 너를 지난밤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 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출처 :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
글쓴이 : 후레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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