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맞이하여~~ 우리말.우리글과 관련하여 여타 여담속 ~중개일기 옹달샘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한글날맞이하여~ 옹달샘  우리말.우리글을 사랑하시는 울님들 되시옵길~~

                                                                     길이 길이 빛날 빛나는 보석으로 우리말 .우리글을

                                                                     자손대대로 길이 길이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더불어

                                                                     맑고 깨끗하게 순수,우리말.우리글을 보전하시옵길~~

                                                                      두손모아 봅니다^^*

 

^^* 상표권이나 기타 저작권위반되는 게시물이나 글이 보이거들랑

      글삭제할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상표권도용.저작권위반.특허권침해~~에 대하여 잠시 옹달샘견해를  적어봅니다~~~~

 

~~~ 천년전 말과 글이 살아서 돌아다니지 않던 시절과 달리 그리고 또한 근대문명문화시대의 미디어매체가

        발달되어있지않던 그 어둡고 아둔한 시대와는 달리~~

        현시대는 초인류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각종 메스컴과 미디어매체들속  언어홍수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일상사에있어 ~

        책한줄 신문광고 텔레비젼 한번 안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물지만~~

        그 수많은 미디어매체들속에 순수 우리글로 우리나라말로 누구라도 그런 저런 언어들 책제목등

        기타 등등을 인용하여 말을하거나 인용구로 활용하여 개인적인글을 쓰거나 신문뉴스기사쓰는

        전문직업인이 아닌이상 이러한 저러한 용어들 표현들을 인용구 하나 없이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전문직업적인기자들이나 신문방송학과에 공부한 사람들아님

        일반인들은 전혀 잘 모르는건사실입니다

        ( 예을들어~우 기업체 사장을 했던 자동차 10대굴러본 사장이든 부동산업계 부동산법에 대해선

           전문자격증을 갖춘 공인중개사인 중개업자가 그 분야 전문가이기에 나이어린 이 박소장이

           이런저런 전문분석상담을 하고 이런저런 물건을 구해달라 찾아달라 일할적에  그분야

           전문가이기에 우대통령 시장.구청장 국회의원이라도 부동산사무실오셔선 손님이요 우천억대손님이라도

           중개업자 하는 말엔 네 네 꼬박 꼬박 예 갖춰서 일을 의논하고 물색하며~~

           갑이 아닌 을입장으로 또는 때에따라선 갑으로 을로 예의갖춰 일을 함께 연구하지만~~

            부동산법에 밝은 소장도 타 업종에가선 미용실가면 원장님께 믿고 머리를 맏깁니다 왜냐 모르니까...

            알아도 그분야  ....그분들이 전문가이니까..식당가면 식당에서 기타 등등

            세상사는건 다 그렇습니다.. )

 

            그런데 어찌하여 전문기자도 아니고 그분야 전문공부한사람도 아닌

            일반인들이 개인적인 취미로 

            또는 각단체 모임에 조금더 활력소가 되어드리기위해서~

                   또는 각 전문업계의 자료들을  그저 개인적인취미생활로 또는 옹달샘처럼수행일기로

                   글이나 자료모아 선업을 하고져 하는것뿐인걸~~~몸담고 있는 직업이니 그 직업특성에

                   맞는 자료를 올리는건 지극히 당연한일이고~~주부라면 주부답게 아이키우고 살림노하우등

                    각 업계 업계마다 블로그특징을 살려 자료 글 음악 등 올리는게 지극히 정상적이라 여기는뎅~~

                    사실 그 게시물로 인하여 직접적인 수익을 보는건 그 게시물 자료주인공 사장님들인걸 ~~

                 오히려 블로그나 카페에 자료올려줘서 고맙다고 아님 그분들처럼 한건당 얼마에 올려달라

                 오히려 부탁해야 옳은 처세술이 아닐까싶습니다. 

 

        상표권이나 저작권은 그 상표를 도용하여 똑같은 모조품으로 생산성을 동반하여 그 상표로인하여 그 자료글로인하여

        실질적인 실체가있는 상품으로 생산하여 만들어서 판매를 목적으로하여

        어떤 행위를 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여 수익을 거두었을때 

        인과관계가 누가 봐도 결과물로 실질적인수입원으로 직접적인 거래관계가 형성될때

        상표권 도용이나 특허권분쟁 등  상품과 도용과 게시물과 연관성이  뚜렷하였을때 법적조치로 제제를 받아야

        정상적인 인과응보라 여깁니다~~  ~~

 

             요즘처럼  블로그나 기타 카페에 자료나 글이나 또는 인용구를 써서 글을 써서 올렸다고

             법적제제를 운운하며 남의글을 삭제요청한다는건 상식이하입니다.

             남의나라법을  갖고 우리나라에 적용하며 따라가는행세도 참 낭패구나 싶고~~

            우리나라엔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관습이 엄연히 우리글 우리나라말로  일상생활이 이뤄지고있는걸~~

            시대를 잘못 타고난죄라 여기고 ~~ 길을 가지만~~참  할말은 하고 가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예를들어 어느 게시물이 올라 만약에 그 게시물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그  집에 손님이 많아졌거나

                 누구랄것도없이 블로거들이나 기타 인터넷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집들은

                 블로그에 그집 간판이나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글을 썼다고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하시는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찌하였건 

                       모르로  인용구를 순수우리가 살아가며 쓰는생활용어라고 생각하여

                        쓴 중개일기라 널리 봐주시니 고맙고 감사한건

                      사람인이상 지극히 당연히 인사드리는건 마땅한 도리인걸 ~~

 

                        인사드리는건 지극히 인성으로써 갖춰야할 예의이고~~

                        일의 시시비비는 원칙적으로 원론적으로 정리해야하는것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이니 널리  원칙적인 사람이 우선인

                        인간근본에 충실한 삶으로 직업인으로써 길을 갔음합니다^^*   옹달샘 드림 

 

                      ( 2013년 10월 9일 한글날맞이하여~ 한글날 휴무일을 새롭게 지정한날에씀 ) 

                          

                         

           

 

 

 

                                                             ^^*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전에~~ 두손모아봅니다^^*

.

 옹달샘 닉네임 10여년이 다 되어가는뎅

.

요즘 날마다 옹달샘이란

상호를 사용하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

옹달샘 역시 좋은 닉네임이라

.

혹시 또 옹달샘이란

닉네임으로 시비걸릴까 염려스럽습니다^^*

 

.

ㅋㅋ 설마 사람인 옹달샘은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사람이라~~

.

쌍둥이가 아닌이상~~

우리엄마가 쌍둥이를 50년전에

낳았단 소문은 없었으니~~

.

ㅋ

우리공인 박소장아닌

동명이인 박미영 공인중개사는

대구에 열명쯤 되는걸로압니다~~~ ㅋ

 .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은

믿거나 말거나

대구 유명 공인중개사로 이름 날립니다.

(대구매일신문에 뉴스기사를 볼것같음  )

 

 

 

 

 

.

.

한글날 맞이하여~~옹달샘씀

 

 (대구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정문맞은편 중리동 48-8번지

우리공인 박미영 소장 공인중개사 ㅋ정확히표기합니다저작권자 )

.

.

한글날 맞이하여~~

우리나라

우리글

우리 언어를

마음데로

사용못하는 요즘시대의

상표권이니 특허권이니 지적재산권이니~~~

.

참으로 절필할일들이

거미줄처럼 겹겹이 장막을 치고있는

현시대에서

.

.

세기의 인류문학상을

꿈꾸는

노벨평화상을

꿈꾸는 진솔한 문인들

작가들이

.

.

이나라

대한민국이란

.

국적을 갖고 .

이 아름다운강산에서

 

참 자유로 활동하며~~

 

.

세기의 작품들을

.

감동과 감격으로

.

한시대의

병폐한삶을

.

송두리째 변화시킬

.

멋진 작가분이 태어날수있을까~~

.

.

.책한권쓰는데

.

아니

.

블로그 일기장 한편

쓰는데도

.

저작권이니 상표권이니 명예훼손이니

각종구실로  올가미를 씌우는걸

.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

어이없는 현실속에 부딪히며~~

.

.한글날 맞이

낮엔 법무법인인지 상표권 도용으로

옥신각신실랑이가 좀 일어나

.

겨우 감정을 수습하고

.

삼실에 도착하니

.

.

ㅋ

이번엔 지난번뉴타운지구 매수인

.된통 난리가 났습니다.

이사나간집 매도인집 보일러가

.

기막힌일

.

당일까지 멀쩡하다

이사나간당일 오후에

보일러가터져

.당장비용부담하라 대성통곡 .

특약에 매도인법적하자담보책임을

모든하자일체 매수인이부담한다

특약정리해놓은걸

.

그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라

상태가 안좋으니~~

.

누누히

.

매수인이 하자는 스스로 고쳐쓰시라

특약정리해서

.

모두 인정한일인걸

.

ㅋ 시끄러운건

막아야 상책이니

.

어쨋든 넓으신 아량으로

매도측에서

이 곤란한 사태를 널리 헤아려주십사

전화로

양타 탁구공에

매수편부동산까지

.

완전히 중개업자는

탁구공에

그런비용도 책임지고 부담하라

반반 두부동산에서비용내놔라 요청

.

기막힌 중개업

현업 현장속에서

 

.

이젠 두손두발들겠다

알아서 법데로 하시라

전화상 내던져놓고

ㅋ 낮에 일들을 모두 마감할시간에

.

퇴근이 시간이 있어

참 좋은날

.

매도인께

그간 사정힘든걸

문자로 조곤 조곤 위로하며

여차 저차 햄내시라 격려하며

.

ㅋ 장문의

옹달샘 특유의 대화 소통법으로

.

긴~긴 장문을 올렸더니

.

여깃

남자사장님들은

멋진분들이 많습니다~~

.

구구절절

감동하여

사건에 마무리 기운을 멋지게 장식해줍니다~~

.

.

이럴땐

부동산업자보단

.

인간대인간으로써

진정성을 갖추고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

한발 앞서 내일을 향한

.

꿈과 목표에 촛점맞춰

.

큰사업가로

대성공을 건승을 당부해드립니다.

.

한글날에

멋진 문장으로

.

멋진작품하나

.

연출해보는날~~

.

멋진 자리엔

멋진 사장님.사모님

매수 부동산소장님 등

들어오실세입자분들

.

모두의

하모니로 이룬

빛나는 작품인것을 ~~~~

.

널리 마음내어주신

사장님께

.

긴긴 장문의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하며~~~

.

한글날

깨어있는 이땅의

제데로된 대우주의

새주인공으로 대성공을

꿈꾸시길 두손모아 봅니다~~

~

옹달샘 드림~~

.

자비와 현명함과 지혜를 주시는

갓바위 부처님전에

감사드리며~~~

.

오늘도 어김없이

미리 선몽으로 보여주신 천신께 

나약한 이 영혼을

거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대구시 서구 중리동 48-8번지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

053-554-3456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