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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막바지
부동산 분양시장은 서울.대구 고공행진으로 연일 뉴스를 장식합니다.역시 국가권력은 위대합니다.
우리딸 최초 여성대통령 만들겠다고 모질게 호되게 키웠더니만 이젠 엄마보다 더 나은 실력과 미모와 
예지력으로
당초고초보다 더 매운 엄마 시집살이를 시키는것보면 참 이 가을앞에부동산 시장은 또한 지난 경험이 많은 깨우침으로 채찍해줍니다 힘차게 당초고초보다 매운 부동산시장과 부동산중개업 장사에서 소장님들 모두 홧팅합시다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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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최초 여성대통령 만들겠다고 모질게 호되게 키웠더니만
당초고초보다 더 매운 엄마 시집살이를 시키는것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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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0.03. 16:17
태백산 단군성전에 들러 오늘 개천절 미리 인사하고 왔습니다. 우리조상들중 최고봉이라
철학관 처사님 한분이 제일 먼저 태백산 천제단가서 인사하고와야 한답니다. 일단 좌청룡에 다녀왔으니 이번엔 우백호의터에 가서 인사해야겠지요강화도 마이산이 우백호라전합니다. 이건 모두 옹 
샘이 직접 만들어낸 우리나라 산맥기운분석 다음은 팔공산영산
제일 좋은곳명당자리 정혈정도로 팔공산 갓바위가 최고입니다.
좌청룡 .우백호 점찍고 중앙에서 약간 내리막쯤정 
할겁니다. 보지않고도 
찍어봅니다.다음 중간 중간에 계룡산. 팔공산.지리산. 저밑에 가도 가도 혈자리는
어느산맥 어느자리에가도 좋습니다건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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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0.02. 12:30
비내리는 수욜 아침산책길은 한적한 도심속 폭발하는 머릿속 뇌세포의 충극을 잠재울수있어 아주 기분좋은시간이 될듯한날 취득세인하문제가 아직 정적인 발표를 미루고있어 부동산엔 매수손님은 발길이 뚝 끊어진지 오래이고 간혹 번갯불에 콩뽁듯이 급한 이사하실분만 반짝계약으로 이뤄지는뎅 이 코디미 프로그램같은 부동산정책을 국회에선 우스깡스런 모습들을 알고나 있는지 제3자 눈으본 부동산정책들은 모두 연일 세기를 초월한 코메디 개그프로가 따로 없습니다 국가의 거대한 권력앞에 무너지는 서민들 삶은 어쩜 천년전이나 초인류 문명시대를 리는 현재나 매한가지라.
한시바삐 발표좀 하고갑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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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0.02. 00:49
숨죽이고 서있으며불빛을 저멀리 저 뒤쪽으로 쏘게 하며 기타 등등 
소리로 어떤짐승이 지나감을 암시하고
불빛을 뒤에서 비춰서 베낭가방옆 옷을 퍼지게 걸치며큰물체처럼 보이게 하는 등 초보 수행자 같이 동행하니 일러줄것도많고 답답한것도 많고 세상사는것 또한 같습니다.. 대출 
이 났다고 방방거리는분들 희비가 언제쯤 엇갈릴지
동전의 뒷면을 보시는 안목도 중요하듯지역따라 선호도가 지극히 당연히 라지겟지요 처음엔 모두 남하는데로 따라만 가는게 정상이고 실수없으니 울님들 일단 믿고 따라가는 처세술도 아주 중요한듯합니다 건승하시옵고
로또처럼 마지막까지 건승하시옵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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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0.02. 00:44
공유지 모기지 상품1시간여만에 5000건 접수 무슨 로또 당첨 되신줄 알겠습니다
세상살다보면로또보다 더한 인생역전도 있기마련 지금 순간의 현상계에 집착하지않는 초연한 울님들 되시옵길 어제 뉴스에본 멧돼지출현사건을보니 갓바위 여름날 올라가다 멧돼지가 쫒아오는것도 정반대편 골에있으니 놀라지않아도될걸
놀란가슴은 며칠을 두고 힘들어합니다. 눈에보이지않는 현상계로 인한 이성적인 사고로
세상에 중심에 길을가는 습관이 바로서지못한 자기관리안된탓이라 여깁니다. 이번엔
태백산 천제단 야간기도갈땐 맷돼지소리가 바로옆숲속에서 들리니 길가 바위돌위에 올라가서 꼼짝않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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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9.28. 23:05
가랑비 한잎 내리는 주말저녁최근 아파트값은 지역따라 상상을 초월할 상승세로 돌아선지역을 보며 중개업계 오랫동안 몸담고계신분들 하시는말씀 상상을 초월한 폭 마인드가 따라가지못할 상승세로 표현합니다.옹 샘 우리공인 박소장은 어느정도 감을 잡지만 함부러 상승세를 부추길수없어 늘 객관적인 보편타당한 입지분석과 타이밍분석을 최저폭기준으로 분석해드리지만 주식장세처럼 이젠 어느지역 어느바람이 어디로 공이 튈지 요즘 분양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즈음
태풍전야처럼 조용한 사무실에서땅을 뒤돌아보니 2009년 바닥에 토목된것 당 20 35가 최고가였던걸 상상을 초월
당 80이하 구하기조차 힘들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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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9.28. 20:35
가을비 내리는 주말저녁가벼운 옷깃을 스치는 가랑비와 데이트하듯 인생의 가을을
노래하는날코스모스가 가녀린 허리로 춤을추는날 해지는 뜨락처럼 큰언니처럼 얼굴을 내미며 이 여름 막바지를 멋지게 마감해주는 키큰해바라기처럼 우리 가는 인생길 가녀린 감성의 해바라기보단 폭발하듯 타는열정의 해바리기로 자리하시옵길 큰 결실이루는 하루를 위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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