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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하나 소장한 옹달샘~ㅋ 멋진 대나무검을 하나 장만했슴당 ~명당터에 오늘 드디어 당도^^*

우리옹달샘 2013. 9. 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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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받고 명리깨친 어느날 가을~~

대경부동산연구소카페에  일할만한 사무실 찾아 구직광고를  

카페공지에 올린글보고 사무실직원구한다 ~내방상담으로
인연한 이소장님과는 ~그럭 저럭 세월이 5년이 흘러간뒤~

 

 빌라부지 만촌동터를 알게된것도 몇해전부터

 

그곳에 자리잡고 명리공부하기좋다 하시던걸~~ 게으른 이 성격에

 


세월을 돌아 돌아 드디어 오늘에야 며칠전 선몽받고 현장답사 다녀왔습니다~~

 

선몽에 보여주신것 얼른가서 태백산가기전에 갖고와야하니~~

 

화창한날에 4시 비겁의시간에~ ㅋ 가자마자 배례로 인사하고
근처에 접근하자마자

 

터의기운이 와닿습니다

(막을 치는듯~ 잡귀들이 접근하지못하도록 터의 인근 반미터 주변에 당도하면 곧장 느낄겁니다)

 

.장막처럼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니 아주 온화하고 포근하고 넘 좋은터~
소장님 성품만큼 아주 주인장과 닮은터입니다~~

 

사람욕심은 어디가나 똑같아~ㅋ 대나무지팡이 찾는다 제일좋은대나무하나비어서 쓸거라 온통 주변을 돌아봐도~

 

톱이나 칼이나 연장하나없어~ㅋ 그냥 다음에 다시 주인장계실때 좋은것 하나 얻어야지 하고 뒤돌아보니~~

 

꿈에본 그자리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대나무지팡이 하나 .그옆에 통통한것 하나 두개~

 

그리고 회초리도사 말떨어지기 무섭게 파란색회초리한개~~  새글
회초리하기 딱 맞는 크기의 지팡이 하나~모두 세개나 얻었슴당~

 

요즘 도검소장이 유행이던뎅~ㅋ달샘도 질세라~도검을
도검으로 쓰기위해 대신 가다듬고~ 참 연장하나 잘 갖추었슴당~

 

손님들 키가 작아 지적도 지시할때 쫙~ 편하게

 

그리고 어깨쭉지아플때 혈액순환에 혼자 통통 때려주고~

 

손님들 시건방진 경우 보면~머리통 딱 한대씩 때려주고~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도검을 소지한걸 ~~

 

아주 신나는 하루~~

 

더불어 울언니랑 사업구상을 벌써부터 주문부터 합니다.누비한장당 얼마냐고~ ㅎ 새글

  박미영(옹달샘)   21:16  

잠시 뒷곁엔 검은고양이가 터를 지키고있는걸~~ ㅋ 도망가지도 않고 암소리도 않고 그냥 지켜보고있습니다.

 

야옹도사님께서 이몸이 곧 도착하리란걸~더 잘알겠지요~

 

벌써 며칠전 선몽에 굴을 지키고있는 고양이를 발견하였기에~~

 

신통방통 매일 일어나는 옹달샘 주변일들이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ㅋ

 

며칠전 복비애먹이는것도 작년가을에 벌써 보여주고 똑같은말을합니다

 

.다음달월세 세입자한테받아서 울삼실갖다주라고~~ ㅋㅋ

 

우리공인에 오시는 손님들은

 

이젠 천신에서

친정 할아버지 철학관 지관풍수가 집안 박도사  

할아버지도사께서

그리고 천신의대장군들께서

이 옹달샘과 같이 하고 계시니  

 제발

  날씬하고 약해보이는 여소장이라 함부러 얕보지 마시고~ 속에든게 무엇인지 부터 살피시고~~

 

장난처럼 사람속이지 마시고 정직하게 제데로 상담하고

 

사기꾼처럼 삼실 들락거리지마셔요~

 

모두 알고도 그냥 그동안은 네네 하고 있었지만~

 

도검을 소지한 천하여장군 박소장으로 이젠  한치 오차없이 매차고 단정하게 당당하게

꼭~~짚어서 권리분석 정확히 여추없이 해드리니~~

그냥 듣고 따라만 오시도록~~

대박의 성공을 옹달샘과 같이 이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