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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충 여지없이 깨어집니다~ 명당터 하나 아주 근래 보기힘든터 발견~옹달샘

우리옹달샘 2013. 8. 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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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충 무산~ 삼실 옆 인수인계 시작하자마자 깨지는 형국에 싸인걸~~ 대신 하빈면
묘리쪽 왜관 금남리 산자락밑 명당자리 기다란터에 걸터앉아 명상하기좋은터를 발견
ㅋ 횡재하나 ~ 패철도 필요없고 그놈의 젖가락끼우듯 들고다니는 수맥파잡는 기구도 필요없이~옹달샘 척보면 바로보이는곳~스카이뷰보고 현장가서 곧장 진입 한발자국 두발자국 세발자국만에~ 관세음보살 명당터에 접근 두손모아 배례하고 ~ 좌청룡우백호가 반듯하고
거문성자리가 아늑한 저멀리에~~ 완전한 기의 보국에 서니 전율이 오며~ 생기가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르게 합니다~ 절터 찾아달라신 보살님께 명당을 소개해보려니 ㅋ 명당에 들어설 사주가 아닌걸~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