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풍수터응용한 물권분석 터기운분석과 괴짜도사 자라온배경들 ~~옹달샘 씀

우리옹달샘 2013. 7. 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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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대 변화의 시절앞에서~~

 

 

 

 

풍수터응용한 물권분석  기운분석 ~~옹달샘 씀

 

장소 ~ 경북 군위군 소보면 송원 190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풀이합니다.

봉황이 날아든산세로~~

아주 좋은 기운이 넘치는 고장입니다.

배산임수가 잘 갖추어진터이며~~

군위 소보우체국 일대로 예전부터  넓은 평야에 호젖한 기운이 감싸고 돌아

아주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명당터입니다.

다음  소보중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또다른 작은 명당터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봉황의 나래아래~편안하고 따듯한터에 앞산이 저만치 풍요로움을 안겨주며~

행복한 꿈을 안겨줍니다~~

또한 배산임수터로 적당한터에 넓은 평야속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터입니다.

다음은 ~~

봉황이 날아든터에 정혈이 어디쯤일까~~

 

봉황의 매서운 눈빛이 쪼이는곳이 한 곳 보입니다.

 

강한 눈빛에

 아주 작은터가  기운이 양 쪽 터에 오그라지듯~~

 쪼아데는곳~

이곳에 구옥이 수십년간 방치되어 아주 값싼값에 매물이 나온걸로 압니다~

이 매물 앞쪽에  터의 주머니 기운을 빼주는

 지목상 도로 가 하나 길이 뚫려다행입니다.

정혈이 가득한곳은~~

모두가 보시기에 아주 좋은곳~~

 

알령지못입니다~~

 

풍수에서 정혈자리엔 음의 기운이 몰리는 물이 항상 보입니다.

여러분 선생님들 고수분들이 보시기에 아주 잘 아시겠지만~~

옹달샘 괴짜도사 첫눈에 바로 보입니다

가보지도 않고 스카이뷰 펼쳐놓고~~

산세를 보고 지세를 보고 토지이용계획원을 보며~~

계획관리지역 용도지역은 좋습니다~~

주거개발진흥지구 또한 좋은 호재입니다.~~

ㅋ 땅의 모양이 보기에 아주 동그란듯 평평해보여~~

 좋아보이는뎅~~

알령지 ~~~

 마을 이름은 예부터 전해오는 전설처럼  시대를 초월한

천년의 고도를 전해줍니다~~

산이름 또한 마찬가지라~~

우리 옛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한 지명들을 보고 듣고 있노라면~~

한눈에 그림이 그려지며~~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이 물건지의 터를 어떻게해야 발복할 수 있을까~~

그 빛나는 봉황의 눈빛을 받아 발복할 수 있을까~~~

 

당연히 일반 신받은 보살들은 이럴땐 그냥 보여지는것만 알지

그걸 대치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고로 철학관 선생님들 호칭은 도사란 용어를 씁니다.

보살들은 주어진 상황에 꼭 맞는 그 사람속에 들어간것처럼

꼭맞는 그때 그때 임기응변에

아주 강한 기운을 타고난것처럼 대답을 찰떡궁합처럼잘합니다.

허나 그 기운을 치고 빠지고 당기고 갖고놀지는 못하며~

조상들께 제올려 굿하여 액땜을 해달라 부탁하는걸로 마무리짓습니다.

(근데`~ㅋ 그 조상귀신이 나보다 능력없는 귀신이 와서 도와준다면~

참 어이없는 현상이 아이러니가 아닐까~~고로 옹달샘 단 한번도

조상전에 보살님들 불러 제올리지는 않습니다

허나 나름 뜻이있어~그분들도 생명줄 이어가야 한다면

먹고살만하다싶음 당연히 조상전에 좋은 음식 좋은 잔치를 벌려주어

나를 낳아주시고 육신의겁데기로 몸체를 주시어

이 아름다운날들을 행복한시간들 소풍놀이를 영혼을

이어가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야겠지요~)

옹달샘 괴짜도사는 그런 보살님들한테  돈갖다줄 능력있음 차라리

그돈으로 현재는 힘없고 기운없지만 장차 힘과 기운을 얻어 새롭게 출발할

노숙자 기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하라 합니다.

보살들말을 자세히 관찰하고있음~ㅋ

그정도 기운은 일반학교를 나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성이 발달되어

감성에 치우치지않고 중심을 갖고 대처할 능력이 있기 때문인것을~

 

선몽받아 일하는 옹달샘하고 다릅니다~

 

앞을 보는눈 예지력은

그동안 천년전부터  수많은 경험과 공부와 연구와 지혜가 모여~

맑은 정신의 기운이넘치는 사주를 타고난사람인지라~

예지력이 고도로 발달되어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철학가 집안에 풍수가 집안에 대대로 이어온

우리공인 박소장 고향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고향에선 소문난 집안에

 소문난 예쁘고 영리한 딸부잣집 다섯쨋딸로 태어난걸~~

할아버지 서당훈장시절 철학관 온동네 고을일대

 애경사를 주관하시는분으로

철학관 도사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마자 ~

첫기운을 타고 태어난 손자가 바로 이 옹달샘  괴짜도사이니~~

당대의 그 높은 기상을 바로 받은 장본인입니다

 

아버님 또한 당대 면소재지 기타 저먼곳에서까지

 온통 명성이 난 어른으로 그 먼 섬마을을 찾아 찾아

온통 지인 친구분들 기타 손님들이 북세통을 이루며

 마당가에 항상 사람들로 가득찬집에

 농번기빼곤 장사치를 이룬 마당가에

초딩1학년 들어가기전 아파서 또래보다 한살늦게

 들어가니 친정아버진 애가쓰여~

이딸을 데리고 옆에끼고 구구단 더하기빼기

두자릿수 한글깨치기등 기타 등등

당신 평생의 정신을 아낌없이 가르치고 일러주시곤 하셨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제비가 낮게 물차고 오르는가~

구름이 어떤빛깔인가 해가 어디로 지는가~

해저문 노을색이 어떤가~

달빛은 달무리가 어느정도 큰가 짙은가~~

경북대 자연과학천문학과에  들어간 울맏딸 보물1호가

지금 현대과학으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그 모든일들을

어릴적 어깨너머로 모두 터득했던 어린시절을 배경으로~

 

겨우 글자를 적을시절엔 채권자 채무자 장부를 맏기고~~

 

ㅋ 당당히 거간들 옆에서서

(조그마한여자아이가 ㅋ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 조그마한 여소장이

목소리도 작아 들리지않을것같은 여소장이 공장 4000평 임야

토목 아파트부지 기타 등 굵직 굵지한 음성의 부호들 전화상담도

한치 흐트러지지않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물결처럼 파노라마처럼

권리분석 기타 정보 기운분석을 감지하며~ 상담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옥석을 가려내는것 또한 어릴적 당연히 베인몸인고로~~ )

함부러 여소장 작아보인다 어줍짢게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천기폭발해 버리거나~아님 괴짜도사 책략 한수 그어 주면

초토화되버리기에~ㅋ

 함부러 물건갖고 장나치치마라 공고부터합니다

(엊그제 재밌는일 울 매수인 두번씩이나 계약금걸려고 하던걸

보류 취소되자 다른곳 일반인 매물 접근하여 계약하려하니 산통에 아기가

태어나 그만 일이 그르친걸~ㅋ 애기엄마는 지난달 우리삼실에 부탁하여

매수인붙여 계약할찰나싯점에 보류 애기낳고 내년에 다시 내놓겠다고

약속하고 인사나눈분인걸 ㅋㅋ 어찌 계약이 될수가 있을까

천심이 다 아는일을~~엊그제 낭패는 순간적으로 다급한상황에처한 옹달샘

매수인모시고 집보이고 계약할찰나에 다른분 약속다짜고짜잡아 자리에 앉게되는뎅

그 순간 생전전화없던 지인 소장님 다급한  전화 두통으로 휘말릴위기에서해방

천신께서 위기에 처할땐 항상 그 누군가를 그 순간 급파하여주시니 감사~~ )

어릴적부터

 아부지 옆에 돈뭉치를 헤아리며 이 딸에게 다시 곧장 건네서

받아서 잘 헤아리게하고 다시 검증하여 꼭 당신 손으로 다시 한번 헤아려 건네주곤 하던모습도

지금 옹달샘 계약서 특약에 또는  매수인 모시고 집구경할때 차곡 차곡 천천히 꼭꼭 밥을

씹어먹듯이 계약에 물건 관찰에 올인할수 있도록 매수인이 간과하고 지나치면~

다시 한번 짚어주며~천천히 하자까지 꼬박꼬박 이삿날짜 기타 대출등~

타물건 비교분석차 다시 볼 기회까지~

혹시나 실수로 엉겹결에 계약하고 후회하지않도록

모든걸 만반의 준비를  해드리는데도

 그래도 부동산은 완벽한 물건이 없는게 정답인지라

자잘한 하자들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그정도는 헌집사는데 감수해야 하는것 또한 매수인들의 자질을

인간성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썩은 냄새가 풍기는 이직업에 왜 하필 몸담고 길을 가느냐고~~

어떤 고급 손님들은 옹달샘 보고 하시는 말씀이 인물이 아깝다고

이런 구석에 앉아 있기에 아깝다 별별 소릴 다 하시는걸~

그또한 마찬가지라~사람이 앉아있을곳에 자리를 해야지~

내자리가 아닌 모양세에 앉아있음 당연히 치고 들어오는 기운들이 매섭지요~

 

부동산 업을 하게된 동기는

진흙속 연꽃으로 피어나기 위한 고고함도 아니고~~

그저 내 업이려니~~ 내가 가야할 길이려니~~

대구 제일 낙후된 서구에 왜 하필 자리하였나~~

보통시민들 보기에 축에도 안드는 지역을~~

ㅋ 울아이들 세아이들 고향인고로~

또한 옹달샘 젊은시절의 애환이 깃든 정열의 혼신을 받친

내 젊은시절의 꿈과 열정이 살아숨쉬는곳이니~~

당연히 그 시절 그기운이 제일 좋은 추억이기에~~

세아이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엄마 잃은 지난 10여년의 시간들을  이곳에 자리하여~

훗날 아이들이 고향 이야기를 할때~

고향자랑을 할때~~ 지금 현재 옹달샘처럼

내고향 우리친정부친이 명성을 날리던 그 고향에 계신걸

항상 자부심갖고 일선에 일하고 삶의 목표로 살아가듯이~~

울 아이들에게 훗날 어렵고 힘든시절이 다가올땐

희망의끈을 놓치 않게 하기 위한  엄마로써 최선의 선택인것을~~

초심으로 돌아가 ~~

10여년전 세아이 등지고 공부에 연구에 올인한시절에

목표한 가난하고 없는 서민들 살림살이 돌봐주기위한 측은지심뿐인걸~~

이 나약한 몸이

그나마 머리는 잘 돌아가는 기계공장이니~~

일머리 잘돌아가는 기계공장돌리듯~

 울님들 채찍과 사랑으로

이 뇌세포를 홱홱 돌릴수 있도록 생명줄을 잡아 봅니다~~

 

이제 약간의 시절이 가니~~

그동안 어렵고 힘든결정 결정할때마다

천기집중 상담해주고 타이밍잡아주며~~

애써 노력한 보람이 보이는 시절~~

부동산 10년 대주기설에 회복장에 삼실 오픈하여~

이제 토끼처럼 뛰는 장세를 맛보며~~

우리공인손님들  괴짜도사 옹달샘 상담해준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지극히 전문직업인으로써 당연한일을 했을뿐이니~

누누히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이심전심으로 통하니 모두 다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세상사는건~~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는 나그네인것을~~~

 

벼락치는 성정은 천기폭발할때가 가끔 있는것도~~

그 또한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니~

당연히 자연속에 변하무쌍한 삶을 살아가는것  

그 또한 지극히 당연한걸~~

 

그저 길을 갑시다~~

문서가 좋치않아 잡지마시라~일러드리는것

 사람이면 지극히 당연히 탐내고 싶은것

그  또한 그 사람만의 욕심이며~~

그사람만의 업이니~~

어찌하여~~

남의 업을  이래라 저래라  하겠는지~

그냥 참고로 알아들으시라~~ 

직언 좀 해 봅니다~~

 

물건지 하자를 치유하여 발복하실분은 전화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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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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